한국 사이클 국가대표 신지은(24ㆍ대구광역시청)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도로독주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메달 주인공이 됐다.
신지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독주에서 36분56초14를 기록해 출전 선수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초반부터 메달권 경쟁을 이어갔다.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 직후 일본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회 일정의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 야구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리는 21일과 태풍의 일본 접근 시점이 겹치는 가운데 트라이애슬론과 사이클, 조정, 비치발리볼 등 야외 종목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일본 기상청의 낮 12시 4
세계 최고 권위의 여자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 팜므에서 일부 선수가 스포츠 브라에 패드를 넣어 공기역학적 이점을 얻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회 주최 측은 개인도로독주 구간을 앞두고 복장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예고했으나 실제 규정 위반이나 실격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5일 네덜란드 사이클 전문매체 빌러플리츠와 사이클링위클리 등 외신에 따
CJ대한통운 장애인스포츠단 소속 고병욱 선수가 ‘2025 도쿄 데플림픽 사이클 종목’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26일 CJ대한통운은 고 선수가 장애인스포츠단이 창단 후 처음 나선 국제무대에서 메달 2개를 거머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해외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고 선수에게 별도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 선수는 18일
2006년과 2010년 아시안게임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이민혜가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투병하다 12일 오후 4시 별세했다. 향년 33세.
이민혜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개인추발 금메달, 포인트레이스 은메달, 개인도로독주 동메달을 획득했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엔 도로독주 금메달, 개인추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
9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보고르 센툴국제서킷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탠덤사이클 여자 개인 로드레이스 독주(B·72km) 결선에서 김지연(뒷자리) 선수와 노효성 파일럿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김지연 선수는 전날 탠덤사이클 여자 개인 도로 독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