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에 신선식품과 가공식품ㆍ생필품 등을 파는 황금마차가 간다.
해양수산부는 섬에 거주하는 어업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식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복버스 식품 사막화 개선 시범사업’을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식품 사막화는 식료품을 살 수 있는 소매점이 사라져 신선하고 건강한 식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변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번 시범사
시화병원이 환자 중심의 입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중증환자 전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실을 기존 8병상에서 16병상으로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증환자 전담병실'은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도 전문 간호 인력으로부터 24시간 전담 간호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간호 필요도가 높은 중증 수술환자, 치매 및 섬망 환자, 복합질환자 등 집중 관찰과 돌봄이
정부가 연내 중증 심장질환 중재 시술과 뇌혈관 수술 등 저평가된 1000여 개 수술·처치·마취 수가를 인상한다. 다음 달에는 악성 골종양 수술 등 소아 고난도 수술 가산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박민수 2차관 주재로 열린 2025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년) 20
정년 폐지·연장이 고령자 고용을 늘리지만, 청년 고용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퇴직 후 재고용 방식을 선택한 기업에선 고령자와 청년 고용이 함께 증가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12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 광화문에서 ‘고용영향평가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인구·산업 구조전환, 근로환경 개선, 지역 일자리 관련 8개 과제에 관
29일 총파업 예고…중수본, 의료공백 최소화 논의복지장관 "환자·국민 고통…협의로 문제해결해야"
민주노총 산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이 임박하면서 정부가 대규모 의료공백에 대비해 응급센터 등의 종일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파업 미참여 공공의료기관 중심의 비상진료를 실시하기로 했다.
의사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5일 본부장인 조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원의 건강을 위해 서울 급식실 내에 ‘흄 방지기’를 부착하는 등 환기 시설 개선에 나선다.
3일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관내 41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시범사업을 토대로 ‘서울형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에서는 환기 기본 개념, 서울형 급식실 환기시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전공의와 의과대학생들의 집단행동을 부추기는 모습이다. 2020년 집단행동 당시에도 실질적으로 투쟁을 주도한 건 전공의와 의대생들이었다.
15일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에 따르면, 의협 산하 16개 시·도의사회는 이날까지 지역별로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를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비대위는 17일 회의에서 향후 투쟁
한전과 업무협약…VPP 사업 시작IT 기술 기반으로 발전량 예측
LG유플러스가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일 한국전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전력 중개 사업을 준비한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통합발전소’(VPP) 사업을 시작한다. 전력시장 구조 개편과 탄소 중립사회 기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ㆍ충남 논산시와 함께 공사중단 건축물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중단 건축물 환경개선 시범사업’은 공사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의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지원기구인 부동산원은 안전 관리를 위한 가설 울타리 설치
SK에코플랜트가 재생에너지 전력중개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3일 SK에코플랜트는 제주도 내 91개 재생에너지 발전소와 협약을 맺고 50MW 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자원의 전력거래 대행(전력중개)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력중개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20MW 이하의 개별 발전설비를 모아 하나의 자원으로 구성해 중개사업자가 전력시장에
北 대사 참석 화상회의서 "위성 명목 탄도미사일 규탄"'담대한 구상' 통한 비핵화 협상 복귀 노력도 밝혀우크라이나 침공에 러시아 규탄…우크라 지원 동참 지속 밝혀남중국해 문제에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 변경' 반대 표명7월 ARF 외교장관회의 채택할 결과문서 및 성명 의견 교환
정부가 14일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고위관리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
윤석열 정부는 7일 국가안보전략서를 발간했다. 북한에 대한 ‘고위력 응징보복 능력 확충’을 강조했는데, 한국·미국 핵협의그룹(NCG)에 대해 국가안보실은 올 여름 1차 회의를 열고 미 워싱턴에서 일본까지 3국 정상이 회담을 벌일 계획이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국가안보전략서는 107쪽 분량으로 기본 방향과 기조 및 안보환경 평가와 함께 한미일을 중심으로
정부가 간호대 정원을 확대하고 간호사를 많이 고용하는 의료기관에 재정지원을 몰아준다. 의료기관 내 인력난을 해소해 간호사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또 간호인력 교육을 강화하고, 의료기관에 소속되지 않은 간호사의 ‘단독업무’ 범위를 확대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이 같은 방향의 ‘제2차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올해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으로 충북 괴산군 칠성교 등 8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노후기반시설 성능개선 시범사업은 지자체의 낡은 기반시설 성능개선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왔다. 그동안 18개 사업에 45억 원을 지원하면서 시설물 안전등급을 향상하는 등 국민 생활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
서울 강동구는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 보육교사 1명당 돌보는 아동 수를 줄이는 ‘강동형 교사 대 아동 비율 사업’을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영유아보육법은 교사 1명당 아동 수를 만 0세는 3명, 1세는 5명, 2세는 7명, 3세는 15명, 4세 이상은 20명으로 규정한다.
'강동형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은 교사당 아동
국토교통부는 ‘2023년 노후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 공모계획을 공고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는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른 기반시설 중 성능개선이 시급한 시설을 사업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는 선정된 지자체에 사업비용의 50%까지, 최대 5억 원을 지원(총 25억 원)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하며 지원대
대북제재 논의 안보리, 주시한다는 北…긴장 최고조尹정부, 담대한 구상 거듭 내세우며 北 출구로 제시초기 민생개선 시작해 비핵화 나서면 북미관계 정상화"안보 우려 고조, 득 안돼…민생협력 토대로 관계 발전""北 우려 사안까지 테이블에…어떤 형식 대화도 좋다"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이 제안한 대북지원책인 담대한 구상을 재차 내세우고 있다. 국제사회의 압박이 최
북한이 지난 18일 완성된 수준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면서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그럼에도 21일 윤석열 대통령이 제안한 ‘담대한 구상’이 유효하다는 입장에 따라 북미 관계 정상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통일부는 이날 발간한 윤석열 정부 통일·대북정책 설명자료를 통해 담대한 구상에 따른 정치·군사
글로벌 제약회사 한국에자이가 ‘시니어 서비스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3월 21일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양재 더케이 호텔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고령층 서비스 구축을 위해 관련 정책 및 서비스 담당자, 기술 R&D 연구자와 기업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 최신 동향을 공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