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에 이어 ‘흑사(黑蛇)’의 해가 왔다. 검은 뱀은 주로 구렁이를 의미하며 예부터 상당히 신성시됐다. 계사년을 맞은 신성한 흑사는 ‘새로운 일을 시작·확장하거나 전직·승진한다’는 운세가 따른다. 그렇다면 올해 ‘뱀띠 CEO’들의 활약은 어떨까.
올해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뱀띠 CEO는 구자열 LS그룹 회장이다. 앞서 구자홍 그룹 회장은 올해부터 그룹
내년 뱀띠해에 가장 기대되는 뱀띠 최고경영자는 누굴까?
53년생인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재계에서 올해 화제의 인물로 꼽힌다. 그는 사촌형인 구자홍 회장에게 경영권을 받았다. 기업 최고의 자리를 놓고 친형제간에도 싸움이 빈번한데 무척 이례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구 회장은 내년 1월 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오른다.
12일 기업분
대한전선의 경영정상화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유상증자와 부지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 호재와 함께 신기술 개발, 대규모 수주 등이 이어지며 향후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유상증자가 11월 완료 되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돌입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해외 수주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건실한 대한전선으로 변할 것”이
“비용절감과 해외 수주 확대 등을 통해 내년 말 턴어라운드 하겠습니다.”
지난 4월 강희전 사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힌 각오다.
강 사장은 “원가혁신 활동을 통해 약 400억원의 비용을 줄이고 본사 위주 영업에서 벗어나 현장위주의 발로 뛰는 영업, 경영시스템의 고도화 추진 등 자율협약 이후 위기극복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사장의 내년
‘해현 경장(解弦更張)’.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다시 팽팽하게 바꿔 맨다는 뜻이다. 한나라가 진나라의 뒤를 이어 나라를 다스리게 됐지만, 옛 것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개혁해야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다는 의미를‘거문고 줄’에 빗댄 것이다.
강희전 대한전선 대표이사가 가장 좋아하는 고사성어다. 지난 2010년 대표이사 취임 후 처음 열린 간부 워크숍에서도
강희전 대한전선 사장은 19일 "비용절감과 해외 수주 확대 등을 통해 내년 말 턴어라운드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강희전 사장은 이날 종로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원가혁신 활동을 통해 약 400억원의 비용을 줄이고 본사위주 영업에서 벗어나 현장위주의 발로 뛰는 영업, 경영시스템의 고도화 추진 등 자율협약 이후 위기극복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일 전선공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되고 있는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첫 물량이 출하돼 수출길에 올랐다.
대한전선은 지난 11일 오후 당진공장에서의 생산물량 중 132kV 초고압케이블 완제품을 처음으로 내놓고 평택항에서 선적 후 쿠웨이트로 수출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당진에 위치한 이 초고압케이블 공장은 지난 3월 부분 준공을 마치고
대한전선은 29일 오전 당진공장 연수실에서 14개 협력업체들과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희전 대한전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200여 협력사들 중 비비엔스틸· 티에스씨·양양테크 등 각 업종별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대한전선은 협력사들과 △긴급운영자금 지원 확대 △현금 결제비율 상향 조정 △대
최근 주식 시장에서 ‘회장님 효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총수가 직접 자사주 챙기기에 나서면서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는 것.
건설 부도설에 휩싸였던 STX그룹주들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 종목들은 STX그룹주들은 STX건설이 부도처리될 것이라는 루머에 2~3일간 주가가 떨어졌지만 강덕수 회장이 직접 나서자 일제히 급등을 보였다.
지난 4일 STX최
대한전선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6일 손관호 회장을 비롯한 대한전선 임원들이 최근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손 회장은 5만9600주를 매입 총 7만5885주로 보유주식을 늘렸다. 강희전 사장은 1만주를 매입 1만5443주를 보유하게 됐다. 6명의 임원들도 9500주를 매입했다. 또한 추가로 다른 임원들도
올 들어 대한전선 직원들의 지식 공유 열기가 뜨겁다.
대한전선은 지난달 28일 2차 '지식포럼'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매달 6개 그룹으로 나눠 개개인이 한달 동안 읽은 책을 발표·토론하는 모임이다.
특별한 사유가 있는 직원을 제외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해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은 각
전선업체인 대한전선이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직접 서류를 들고 결제를 받는 대신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로 사업 현안에 대한 결제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올 중순부터 업무의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똑똑하게 일하자(Smartwork)’의 일환으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프리미엄 석간 경제지 이투데이 창간 기념식이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각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 주요 인사들이 축하 떡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찬 코스닥협회 부회장, 장건상 금융투자협회 부회장, 장일형 한국PR협회 회장, 우장균 한국기자협회 회장, 강희전 사장, 박상용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프리미엄 석간경제지 이투데이의 창간리셉션이 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리셉션에는 다양한 분야에 걸친 7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떡케익을 먹으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강희전 대한전선 사장은 이투데이가 기술트렌드를 보여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오후 5시30분부터 1시간 정도 진행된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총괄회장이 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중요한 시기에 노사가 동반성장하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다"며 "노사 모두 서로 상대편 입장에 서서 이해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원칙과 합리가 통용되는 상생의 노사문화가 산업현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총괄회장이 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중요한 시기에 노사가 동반성장하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다"며 "노사 모두 서로 상대편 입장에 서서 이해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원칙과 합리가 통용되는 상생의 노사문화가 산업현장에
대한전선은 9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손관호 회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한전선은 손관호 회장 체제로 재무구조개선과 그룹의 사업 전반에 대한 구조조정을 추진해 가게 된다.
9일 오전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임시주주 총회를 통해 손 회장이 대한전선의 등기이사에 새로이 선임됐으며 이 날 이사회를 거쳐 신임 손관호 대표이사 회장 체제로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에 참여한 인사들과 전경련 회원사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대유 전경련 중남미 지역위원장(STX 사장)은 “자원․에너지, 인프라, 개발협력 분야에서 한국과 중남미 간에 협력할 부분이 많다”며 우리 기업들이 중남미 국가로 진출을 확대해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