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머크(Merck & Co. Inc.)의 한국법인 한국MSD는 지난 5일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제 15회 MSD청년슈바이처상 시상식 및 기념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MSD청년슈바이처상’은 슈바이처 박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학술연구와 사회봉사 활동 등에 앞장서는 의대생 및 전공의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만성통증치료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통합통증센터를 개소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통증은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번 씩은 경험해 보게 되는 증상이다. 가볍게 지나가고 금방 낫는 경우는 대개 큰 문제가 없지만 만성통증으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가 오는 12월 4일 오후 5시 30분부터 4층 대강당에서‘통합통증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12월 1일 개소예정인 통합통증센터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톨릭의대 마취통증의학과 성춘호 교수(통합통증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CMC영상에 입각한 치료(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경상 보건정책실장) △통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지난 25일 ‘의료지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승기배 병원장, 권순용 의무원장, 유태종 행정부원장, 김파근 간호부장, 김진일 연구부원장, 박수헌 건강증진센터장, 조진희 대외협력센터장, 옥선명 국제진료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황용득 대표이사, 한성호 면세사업본부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경북전문대로부터 헌혈증 1004장을 전달 받아 혈액이 급히 필요한 소아 백혈병 환자를 돕게 됐다.
병원은 지난 20일 오후 영성부원장 장광재 신부를 비롯해 간호부원장 홍현자 수녀 등 병원 측 관계자와 유형식 부총장, 남형천 학사처장을 비롯한 경북전문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증 기증식을 가졌다.
경북전문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이 17일 오전 서울대교구청 별관 1층 대회의실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들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의료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산하 병원 중 영성구현의 선도에 있는 여의도성모병원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산하 사회복지기관에서 보호받고 있는 미혼모,
“지난해 방문시 깊은 인상을 받아 자국 유력 언론 기자들에게 소개 시켜주고 싶었습니다”
한-UAE 한국관광우호협회 휴메이드 알함마디(Humaid Al-Hammadi) 회장은 자국 유력 5개 언론매체 기자단을 대동하고 서울성모병원을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병원은 지난 12일 오후 본관 21층 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센터와 MMK(Middle Eas
국제성모병원이 17일 개원식을 갖고 공식 진료에 들어갔다.
가톨릭 인천교구는 이날 최기산 주교 주재로 인천시 서구 심곡로에 있는 국제성모병원에서 개원 미사를 갖고 병원 출범을 공식화했다. 병원은 지상 11층, 지하 6층, 1천병상을 갖춘 대형병원이다.
국제성모병원은 '진료와 즐거움이 함께하는 곳'이란 '메디테인먼트(Medi-tainment)' 개념을 도
“선택과 집중이라는 특성화 전략으로 조혈모세포이식센터(BMT센터), 안(眼)센터 등 경쟁력 있는 분야를 최소 3~4개 이상 육성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취임 40일을 맞은 승기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병원장(58)이 15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형병원으로서 고난도 특정 분야를 특화시켜 제 기능을 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이 오는 20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본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가톨릭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서울성모병원의 글로벌 의료네트워크를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글로벌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은 CMC 역사의 산증인이자 의료원 발전에 기여해 온 역대 보직자 및 명예교수, 의대ㆍ간호대 동창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월 24일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역대 의료원장 및 의무원장을 비롯한 가톨릭의과대학 명예교수, 동창회장 등 3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CMC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남궁성은 가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