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부터 지역 주민까지 누구나 참여한 열린 강좌… 올해 세 번째 만성질환 예방 특강 성료
단순 체중 감량 넘어 '살이 덜 찌는 몸'으로… 실질적인 건강 관리법 전해 큰 호응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는 지난 달 30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400여명의 임직원과 포항시민들이
강지헌·주수경 부부, 우크라이나·몽골·말라위에서 소외 이웃 돌봐의료봉사상에 박철성 원장, 사회봉사상에 김현수 이사장시상식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서 개최 예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우크라이나, 몽골, 말라위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교육봉사를 펼치며 치과 의료인 양성과 아동·여성 지원 등을 통해 현지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이진희, 김영민, 이성욱 등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22일 이진희, 김영민, 이성욱, 권승우, 허준석, 최덕문, 김정영, 김영아, 최광일, 정석용 등이 작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닥터X'는 실패도
울산 울주군 남부권 주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 지난 4일 공식 개원한 울주병원이 다음 달 1일부터 응급실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에 들어간다.
울주군 남부권 8만여 명을 배후로 둔 울주병원이 공공의료기관의 안정성과 민간 의료재단의 운영 역량을 결합한 지역 응급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울주병원은 울주군이 500억원을 투입해 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가 금연을 지속할수록 우울증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서울대병원 공동 연구팀(공동 교신저자 신현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제1저자 두장호 서울의대 본과 4학년, 유지원 의과학과 연구원)은 최근 국제학술지를 통해 새롭게 CO
국내에서 비만으로 연간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손실이 23조원을 초과한다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왔다. 약물을 비롯한 대부분의 비만 치료 수단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지 않아,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일 대한비만학회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국제학술대회(ICOMES 2026) 특별 정책세션 ‘국가 비만 관리
씨어스(SEERS)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IFM 2026(International Family Medicine Conference & Exhibition)’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골드 스폰서'로 컨퍼런스 및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씨어스는 이번 행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인간극장, 내 아내의 여름휴가 ep.1’라는 제목으로 직원들과 여름휴가를 떠난 여에스더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직원들은 “사랑을 표현하는 ‘사랑의 언어 5가지’를 아시냐”라며 같이 보내는 시간, 선물, 인정과 칭찬, 헌신,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9일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보고 싶은 내 아이(Always miss you, my baby bo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지용과 그의 아들 승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아들의 모습이 아닌 다소 어린 시절의 모습이
잠들기 어려운 열대야가 이어지는 요즘, 늦은 밤 스마트폰을 손에 쥔 채 습관처럼 야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8일 박형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밤마다 반복되는 야식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야식증후군’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야식증후군은 1955년 학계에 처음 보고된 이후 현재 미국정신의학회 정신질환 진단기준(
서울아산병원이 고령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와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한 중증 고령 환자 통합돌봄 시스템 ‘위드원(WithONE)’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난 5년간 이용 환자가 1만 명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중증 고령 환자들은 입원 중 낙상, 섬망, 합병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퇴원 후에는 신체 기능 저하, 복약 관리 어려움, 돌봄
☆ 김성탄(金聖嘆) 명언
“머리가 잘리는 건 아플 뿐이고.”
중국 명말(明末) 청초(淸初) 문예비평가다. ‘장자’, ‘초사’, ‘사기’, ‘두시(杜詩)’, ‘수호전’, ‘서상기’를 성탄재자서(聖歎才子書)라 하여 같은 수준에서 평가했고, ‘수호전’을 70회에 끊고, 시를 두 개로 분해하여 비평하는 등 그의 발자취는 독특했다. 탐관오리의 비리를 고발하는 시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면역력 저하로 발병 위험이 커지는 대상포진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발표 후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복 중인 사람과 노견의 산책. 건강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산책 중인 고지용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메시 유니폼을 입은 고지용과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입은 반려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2년 전 아내와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고지용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며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뒤늦게 이혼 소식을 전한 배경으로는 "아들이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50세부터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근감소증은 당뇨병이나 암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중년층부터 운동과 영양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 학계의 조언이다.
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는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코엑스에서 제4회 정형외과 심포지엄(Orthop
“죽은 모근은 되살릴 수 없지만, 약해진 모근을 회복할 수는 있습니다.”
김정은 365mc올뉴강남본점 대표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탈모 치료의 핵심으로 ‘초기 관리’를 강조했다. 현존하는 탈모 치료 의약품과 시술들의 효과는 모두 현상 유지에 그친다는 통념과 달리,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모발이 재성장하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이투데이는 최근 서울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는 음주를 비롯해 비만, 인슐린 저항성,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이상 위험 요인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연구팀(류담 소화기내과, 이정윤 신경과, 지영민 가정의학과 교수)은 알코올 관련 간질환의 새로운 질환 개념과 통합적 병태생리를 제시한 종설을 발표했다. 그동안 알코올 관련 간질환(A
폐경 후 비만한 여성이 대사증후군까지 겪으면 유방암 위험이 40%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최혜림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은 비만과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유방암 발생 위험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암(Cancer)’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폐경기에 접어들면 호르몬 변화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신장암 치료 후 장기 생존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신장암 경험자 건강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장암은 30~50세의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조기발견 시 로봇 수술 등 정밀치료를 바탕으로 5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다. 환자들은 치료 후에도 심혈관질환, 대사질환, 신기능 저하
자녀 세대는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께 무엇을 선물할지 고민이다. 건강기능식품이나 제철 음식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이번에는 건네는 것으로 끝나는 선물보다 함께하는 시간까지 준비해보면 어떨까. 발의 불편을 덜어주는 운동화를 신고 집 밖으로 나가 부모님과 함께 10분 정도 걸어보자.
오범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중장년 여성의 건강 악화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들은 직장에서 경제 활동을 하고, 가정에서는 자녀와 부모 돌봄을 맡는다. 건강이 무너지면 노동이 중단되고 가족 돌봄에도 공백이 발생한다. 여성 건강을 개인의 관리 문제가 아닌 사회경제적 손실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이유다.
29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여성 희귀 간 질환 P
장수 시대를 맞아 ‘건강 루틴’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특별한 비법보다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대표적인 건강 루틴으로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등을 꼽는다.
MBC ‘뉴 논스톱’으로 유명한 김민식 PD(본지 5월호 인터뷰 참고)는 퇴직 후 50대에 지방간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