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정지 안진, 300여개 감사기업 잃어 1심서 유죄땐 민사 줄소송… 존폐기로
삼일 ‘현대건설’·삼정 ‘엔씨소프트’…‘기아車’챙긴 한영 ‘3위 도약’ 예상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를 묵인ㆍ방조한 딜로이트안진의 감사 부문 업무 정지가 회계업계에 미치는 파장은 이제 시작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금융당국의 업무정지 결정으로 딜로이트안진이 잃은 200~30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태 관련 재판을 진행 중인 딜로이트안진을 상대로 수입료 가압류가 신청될 가능성이 제기돼 주목된다.
11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에 연루된 딜로이트안진과 관련 회계사들은 오는 16일 형사소송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다. 앞서 검찰은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에 연루된 안진 소속 회계사들에 징역 3~5년, 안진회계법인에 벌
신용보증기금이 26일부터 채권보전 해제비용 감면 제도 시행에 들어갔다. 채권보전 해제비용 감면 제도는 부실정상화 또는 채무상환 시 채무자가 부담하던 가압류, 가처분, 근저당권 해제비용을 감면해 채무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28일 신보에 따르면 채권보전 해제비용 감면 제도 도입으로 그동안 1건당 통상 7만~8만 원 정도의 해제비용을 부담하던 연간 40
프로야구 FA대박 이후 해외원정 도박 및 도박사이트 개설 연루 혐의로 구단과 계약해지 된 전 삼성라이온즈 안지만 선수 소유의 다세대 주택이 법원 경매에 나왔다.
17일 지지옥션은 안지만씨 소유의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에 위치한 5층 규모의 다세대주택 중 4가구가 지난 3월 22일(대구3계 2017-4300, 201호·202호), 3월 30일(대구3계 2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에이티테크놀러지가 부동산 가압류 요청에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에이티테크놀러지는 주식회사 아리랑메디칼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이 들어왔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85% 규모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15년 10월 에이티테크놀러지 측이 매매대금채권을 상환하지 않자, 가압류 신청이 접수된 것으
롯데그룹이 중국 사드보복과 국내 구설수, 경영권 싸움 등 내우외환으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빠졌다.
현재 롯데는 성주골프장을 한미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부지 제공 결정 이후 중국 온라인 퇴출, 해킹, 불매운동 등 중국의 노골적인 ‘보복’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중국발 외풍이 거센 가운데 국내에서는 아르바이트
맥도날드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망원점 직원들의 체불 임금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확인이 안됐던 직원들이 밀린 급여현황을 근로감독관의 요청으로 해당 점주가 공개해 곧바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해당 점주는 연간 30억 원 이상의 높은 매출과 수익을 거둬왔음에도 직원들에 대한 임
한국맥도날드가 서울 망원점 영업을 중단하면서 해당 가맹점주와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해당 가맹점주는 맥도날드가 망원점 인근에 신규 매장을 개설한 탓에 매출이 급감했다고 주장했지만 맥도날드는 상반된 내용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12월 초 서울 망원점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맥도날드 망원점주는 2011년 10월
한진해운의 미주-아시아노선 자산을 인수한 에스엠(SM)그룹이 별도법인인 ‘에스엠(SM)상선’(SM LINE CORPORATION)을 신설해 내년 3월 출범한다.
19일 SM그룹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내년 1월 3일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부의안건으로 ‘한진해운 주요 사업의 영업양수도 승인의 건’을 올린다고 밝혔다. 한진해운 주요 사업 영업양수 계약 당사자는
앞으로는 군무원 공개경쟁채용 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정부는 15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군무원인사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군무원 인사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군무원 공채 시험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도입하고, 인정기준을 5급 시험에서는
법정관리 중인 한진해운의 미주-아시아 노선 영업망 본입찰에 현대상선과 SM그룹(대한해운)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알짜자산 매각으로 한진해운 청산이 가속화 하며 대량해고 우려도 현실이 됐다.
◇현대상선ㆍSM그룹 본입찰 참여 = 10일 법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마감한 한진해운의 미주노선 영업망 매각 본입찰에 현대상선과 SM그룹이 각각 인수제안서
법정관리 중인 한진해운이 일부 선원을 제외한 해상직원 600여 명을 일괄 해고하기로 했다.
한진해운은 전날 ‘경영여건 악화에 따른 한국 해상직원 인력 구조조정 시행’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9일 발송했다. 회사 측은 10일 중 각 선박의 선장과 해상직원을 대상으로 해고통보를 할 예정이다. 해고 예정일은 다음달 10일이다.
해고 대상에서 미주노선 영업망
모든 사전 예측을 뒤엎고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뉴욕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뉴욕 맨해튼 중심가 ‘힐튼 미드타운 호텔’의 연회장에는 8일(현지시간) 밤 수천 명의 트럼프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트럼프의 당선을 축하하는 대형이벤트가 열렸다. 이곳은 트럼프의 거처가 있는 맨해튼 5번가 트럼프 타워에서 불과 10분 거리
한진해운 컨테이너선 97척 중 94척이 하역을 완료하면서 한진해운발 물류대란은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과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브리핑을 통해 ‘한진해운 관련 진행상황 및 향후 관리방안’을 내놨다.
정부는 한진해운 법정관리 개시 이후 관계부처 합동대책 T/F를 구성해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한 현지대응팀, 관
한진해운발 물류대란이 다음 주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8일께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과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이 공동으로 한진해운 대응 TF 브리핑을 하고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할 계획이다.
3일 현재 기준으로 한진해운 선박 중 컨테이너선 2척이 아직도 하역을 못 하고 있다. 1척은 가압류, 1척은 아직 공해상에서 대기 중이다. 또 하역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한진해운 선박에 대한 추가 압류 우려가 현실화됐다. '한진샤먼호'에 이어 '한진네덜란드호'가 압류됐다.
1일 창원지법에 따르면 이 법원 민사22단독 유희선 판사는 지난달 31일 연료유통회사인 월드퓨얼서비스가 낸 임의경매개시신청을 받아들여 이날 부산항에 있던 ‘한진네덜란드호’를 압류했다. ‘스테이오더(포괄적 압류금지명령)’를 통해 채
수천억 원대 피해를 유발했던 이숨투자자문이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불법 압수수색을 주장하며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6부(재판장 함종식 부장판사)는 이숨투자자문이 금감원 직원 양모 씨 등 7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당시 이숨투자자문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 위법행위가
개인대출자가 대출계약 후 14일 이내에 계약을 철회해도 중도 상환수수료를 물지 않게 될 전망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부당하게 겪고 있는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한이익상실 조항도 개정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은행 대출자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은행여신거래기본약관(기업용) 등 6개 표준약관을 이달 7일 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눈에 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