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단조 전문기업 태웅이 미국 테라파워의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2호기 관련 부품의 추가 수주를 꾀한다. 6월 테라파워 SMR 주기기 부품을 처음 수주한 데 이어 9월 후속 계약도 추진하며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가스복합화력발전 진행시 글로벌 가스터빈 제조사와 로터샤프트를 공동 개발하고 있어 단조부품 공급망 참여
나노가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설비향 선택적촉매환원(SCR) 촉매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3분 현재 나노는 전일 대비 655원(22.82%) 오른 3525원에 거래됐다.
이날 탈질촉매 전문기업 나노는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발전설비향 선택적촉매환원(SCR) 촉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차전지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5분 기준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6.90% 오른 45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이노베이션은 6.48% 상승한 11만17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1000조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표한 SK그룹을 비롯한 네이버, LG 등 주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레퍼런스를 쌓아온 발전설비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가 올해 초 생산능력(CAPA)을 확대한 신공장을 현재까지 풀가동하며 늘어난 발전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국내 AI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70~80%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
한-사우디 경제협력 등 산업분야 공로로 ‘외국기업의날’ 수상9.3조 투자 '샤힌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으로 석유화학 경쟁력 강화SAF 공급, 탄소중립 로드맵 등 신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에쓰오일은 13일 알 히즈아지 CEO가 그랜드 인터
2011년 동일본대지진 쓰나미 피해로 가동 중단돼
12월 상업운전 재개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멈춰선 도호쿠전력의 미야기현 오나가와 원자력 발전소 2호기가 29일 오후 재가동한다. 쓰나미 피해를 입은 지 13년만이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오나가와 원전 2호기는 이날 오후 6~8시 사이 재가동된다. 11월 발전과 송전을 개시하
아시아 권역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비에이치아이가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한 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비에이치아이는 윤석열 대통령 등 주요 정부 부처와 함께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 독립국가연합(CIS) 2개국을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비에이치아아이는 이번 방문으로 복합화력발전 배열회수보일러(HRSG) 및 원자
젤렌스키 대통령, 쿨레바 외무장관 등과 회담 “평화 회복 위해 우크라 계속 지원할 것” 2월 19일 도쿄서 우크라 재건 회의 예정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한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러시아의 지속적인 침략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3700만 달러(약 486억 원)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7일 일본 교도
한화가 탄소제로 경영을 위해 무탄소 발전 기술 개발에 도전한다.
한화와 한국서부발전은 지난달 21일 충남 서산시 한화임팩트 대산 사업장에서 ‘대산 수소터빈발전 실증 기념식’을 개최했다. 수소 혼소 발전은 탄소 중립으로의 속도감 있는 진행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평가받는다.
이 기념식은 한화가 세계 최초로 이뤄낸 80메가와트(㎿)급 중대형 가스터빈
한국중부발전이 우수 협력사와 해외 전력시장 개척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24~27일 7개 우수 협력사와 일본 전력시장 진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부발전 협력기업의 올해 수출 목표인 2000만 달러 달성을 위한 시장개척의 하나로 구매상담회를 열고 해외 전력회사 벤더등록을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출 협력기업의 애로사항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발전사와 가스터빈 기술 정보 교류를 약속했다.
15일 난방공사는 가스터빈 진단·정비 기술력 증진과 고장 정지 예방을 위해 국내 동일기종 가스터빈을 운영 중인 발전사와 '가스터빈 기술정보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대륜발전 등이다.
이번 협약은 난방공사의 화성·파주 열병합발전소를 포함해 동일
오너 3세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 그룹의 양대 축인 ‘방산’과 ‘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진두지휘한다. 이번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김 부회장의 행보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그룹은 26일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 주체는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인수대금 2조 원 중 1조 원을 출자한다.
한화는 지난
롯데그룹 화학군(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은 미국의 시지지, 일본의 스미토모 상사 그룹과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광분해 기술의 공동 실증을 진행한다.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시지지, 스미토모 상사 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케미칼 황민재 연구소장, 롯데정밀화학 김용석 대표, 시지지 트레버 베스트 대표, 스미토모 상사 신이치 하
한화임팩트는 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10개 회사와 함께 F급 가스터빈 수소혼소 발전 실증사업 정부과제 수주 및 수행을 위해 기술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11개 회사를 대표해 임재환 한화임팩트 부사장, 최용범 한국서부발전 부사장, 김현욱 한화파워시스템 경영지원실장, 허상국 한전KPS 부사장, 길영만 가스로드 대표이사, 김경태
한화임팩트의 자회사인 네덜란드 토마센 에너지가 유럽 최대 전력공급업체인 유니퍼의 수소혼소 가스터빈 개조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네덜란드 로테르담 지역에 있는 123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 1기를 수소혼소율 30%가 가능하도록 개조하는 사업이다.
수소혼소 발전은 가스터빈에 수소와 천연가스를 같이 연소해 발전하는 방식으로 탄소배출
한화임팩트는 28일 대전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한국서부발전, 한국세라믹기술원과 발전용량이 큰 대형 가스터빈에 수소혼소를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한화임팩트 김희철 대표이사, 한국서부발전 박형덕 사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정연길 원장이 참석했다.
수소혼소 발전은 가스터빈에 수소와 천연가스를 같이 연소해 발전하는
국산 가스터빈이 처음으로 발전소에 장착된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경기도 김포에 있는 김포열병합 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열린 ‘한국형 가스터빈 설치 착수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포열병합 발전소는 가스터빈 270㎿, 증기터빈 225㎿의 495㎿ 규모로 건설 중이다. 이곳에 설치되는 국내 첫 가스터빈은 2019년 민·관 합동 개발했으며 이는 세계
에쓰오일(S-OIL)이 추진하는 두 번째 석유화학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SHAHEEN project)’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에쓰오일은 울산 공장에 들어설 예정인 샤힌 프로젝트 스팀 크래커 단지에 150MW(메가와트) 규모의 가스 터빈 발전기(GTG) 시설을 짓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GTG란 석유
두산중공업은 원자력 수요 부활 기대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18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일 종가 대비 0.69%(150원) 높은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두산중공업에 대해 탄소중립 맞춤형 사업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용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원자로의 핵심 기자재 및 발전설비 주단조 제
현대글로비스가 수소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수소 경제 대중화에 속도를 낸다. 수소 저장과 유통 등 공급망에 집중하던 사업 영역을 발전으로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내달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수소·암모니아 발전사업 및 탄소 중립 관련 부대사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다룬다. 사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