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진행하는 중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의원들이 충돌하고 있다. 우 의장은 나 의원이 의제와 관련없는 발언을 이어가자 발언을 중지시켰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영업직원 폭언과 밀어내기(제품 구입 강제) 등으로 ‘갑의 횡포’ 논란에 휩싸인 남양유업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여야는 이런 불공정행위를 막기 위해 공정거래법 개정은 물론 특별법 제정까지 검토하는 등 ‘남양유업 방지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누리당에선 쇄신파 의원들이 대거 참여한 ‘경제민주화실천모임’(경실모)이 주도
“공정위에 속았다” 창업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창업희망자들이 미리 가맹본부의 정보를 숙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거래 사이트가 가맹본부의 허위 정보를 여과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가맹점 평균 매출은 연간 해당 가맹본부 전체 운영 매장을 대상으로 평균을 산출해야 하는데도 일부 매출이 부진한 점포를 제외하거나 운영한 지 1년 미만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달 9일부터 예비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2011 프랜차이즈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CEO과정’은 가맹본부 창업 활성화 및 체계적인 가맹본부 설립을 위해 가맹본부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과정이다.
교육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전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CEO 등으로 프랜차이즈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