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보존관리 및 보호' 8145억 최다전국 사찰 65개 관람료 감면 554억 원
문화재청이 2024년 예산 정부안으로 1조3489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 1조3508억 원 대비 19억 원 줄어든 규모다.
분야별 예산 규모를 살펴보면 '문화재 보존관리 및 보호'에 8145억 원으로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입한다. 보존관리에 5937억 원, 보호에 924
내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 증가율이 국가 예산 증가율의 2배 수준을 기록했다. 식량안보와 기후변화 대응, 농민의 소득 안전망 구축 등에 많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5.6% 증가한 18조333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국가 예산 증가율은 2.8%다.
농식품부 예산은 2021년 16조2856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 대비 1.3% 증액한 11조2214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 분야 예산을 줄였고, 에너지와 무역·통상 분야는 늘렸다. 원자력 발전 정책 추진 관련 신규 예산도 눈에 띈다.
산업부 내년 예산 중 비 연구개발(R&D) 예산은 6조5376억 원, R&D 예산은 4조6838억 원이다. 분야별론 산업 분야 5조
중소벤처기업부가 2024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7.3% 늘린 14조5135억 원으로 편성하고 국회에 제출한다.
29일 중기부는 “건전재정 기조의 확고한 확립과 약자 보호라는 국가의 본질적 기능 강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에 집중했다”며 “또 디지털 경제시대 글로벌 창업 대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벤처스타트업 육성예산의 규모를
정부가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에 1300억 원을 배정하는 등 내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5조 원으로 잡았다. 올해 3.6조 원 대비 1.4조 원 대폭 확대한 액수다. 정부는 국격과 경제적 위상에 걸맞은 ODA 확대로 국익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4년도 국방 분야 예산안(정부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가 매년 반복하는 수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댐·하천 관련 예산을 70% 가까이 대폭 확대한다. 환경산업 수출 기반 육성 지원 예산을 58.5% 늘리고, 탄소중립그린 국제개발협력(ODA)는 142.7% 확대하는 등 우리 녹색기업의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환경부는 2024년도 환경부 소관 예산 및 기금의 총지출을 올해 대비 7.3%
동반성장위원회는 29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OICA는 동반위가 선정한 ‘우수 ESG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입찰 및 ESG 경영 컨설팅 사업(KOICA 주관) 참여 관련 우대제도를 마련하고, 기타 해외 ODA 기업진출 프로그램 참여를 연계함으
"금융인프라의 해외진출을 통해 당장 가시적인 효과나 수익이 발생하지 않지만 중장기적으로 우리 금융산업의 글로벌화에 핵심적인 기반이 될 것이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인프라 해외진출 활성화 간담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금융인프라 수출이 추후 국내 금융회사 진출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이노비즈협회는 21일(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산업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화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현지 기업을 모집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중소기업협동조합부(이하 중기부)가 함께 하는 ODA(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의 하나다. 국내 스마트공장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중소기
농어촌公, '국제농업협력사업' 13년간 세계 각지서 성과민간과 함께 식량 위기 대응 '해외진출사업'…세계 206곳에 기업 진출
'K-농업기술'이 개도국의 농업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 생산량 향상은 물론 생활 환경을 개선해 개도국의 빈곤을 해소하고, 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011년부터 '국제농업협력사업'을
농업 강국으로 성장한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식량 원조국에서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저력이 세계에서도 인정받으면서 기술 수주 실적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해외 사업 진출의 핵심 기관이다. 2020년 2월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개정으로 국내에서 시행하는 모든 사업을 해외에서도 추진할 수 있게 됐고,
아프리카의 곡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사업인 'K-라이스벨트'가 추진단을 구성해 본격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K-라이스벨트 추진단(TF)'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추진단은 농식품부 국제협력관 소속으로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국립종자
국가철도공단이 키르기스스탄 철도 북부 노선의 종착역인 발리키역의 신호현대화 사업 등을 지원한다.
국가철도공단은 키르기스스탄 철도공사와 발리키역 신호현대화 사업 등 양 기관의 철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체계적인 철도 협력을 위한 실무그룹을 구성해 운영하고 발리키역 신호현대화 사업에 관한
국토교통부는 24일부터 5일간 콜롬비아의 지적·토지분야 고위급 인사를 초청해 '다목적 지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콜롬비아 정부는 지난해 8월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 취임 이후, 정부와 반군 간 평화협정에 담긴 토지 소유구조의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해 농촌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에 지적 및 토
정부가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전면 재검토한다. 올해 하반기 중에는 약 4000여건의 부정징후가 의심되는 보조사업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김완섭 기획재정부 2차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재정운용전략위원회에서 전문가들과 주요 재정현안에 대해 소관부처별 이행계획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또 연구개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과 관련해 "우리 기업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수행할 인프라 사업계획을 구상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유무상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발표한 '우크라이나 평화 이니셔티브'를 언
윤석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우크라이나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부터 방위산업, 원전, 인프라 등에서의 협력 강화 등 '세일즈 외교'가 이번 순방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5박 7일간의 순방을 마
윤석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지뢰 탐지기를 포함한 인도적 차원의 안전 장비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우크라이나가 2차전지·전기차·금속제련 분야 등에서 한국 기업의 직접 투자를 요청한 데 대해서도 화답할 방침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의 프레스센터에서 한 브리핑에서 "지뢰 탐지기·제거기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수요
우리나라가 아프리카의 식량난 해소를 위한 녹색혁명을 이끄는 사업을 시작한다. 우리나라의 농업 경험과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인프라도 구축하는 패키지 공적개발원조(ODA)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서울에서 아프리카 8개국의 장관을 초청해 'K-라이스벨트 농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과 8개국은 아프리카의 쌀 증산을 위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