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XM3 유럽 수출 물량 생산을 늘리기 위해 2교대 전환과 순환 휴직자의 조기 복귀를 노동조합에 제안했지만, 이를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사 측은 15일 열린 고용안정위원회에서 6월부터 2교대 체제로 전환하고 순환 휴직자는 이달부터 차례로 복귀하는 내용을 담은 공장 가동 변경안을 노조에 제시했다.
한국지엠(GM)과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발목 잡히며 나란히 적자를 기록했다. 양사는 수출에 집중하고 비용 절감을 통해 올해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지난해 3169억 원의 영업손실을 거뒀다. 한국지엠은 1486억 원의 적자를 기록한 2014년
준중형 세단과 대형 세단 판매가 증가하는 사이 쏘나타와 K5 등 중형 세단 판매는 18% 수준 하락했다.
1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대차와 기아의 중형 세단 판매는 총 3만4821대로 집계됐다. 4만2321대가 팔린 지난해 1분기보다 17.7% 감소했다.
연간 실적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분석한 국내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5695대, 수출 2877대 등 총 857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3월보다 43%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전년보다 52.6% 감소했다.
QM6가 3월 한 달간 3313대 판매되며 전체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국내 유일의 LPG SUV인 QM6 LPe 모델은 2008대가 팔려 QM6 전체 판매량의 61%
소비 심리가 살아나는 봄을 앞두고 자동차 업계가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입학이나 입사처럼 새로운 출발에 나선 고객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지원하고, 판매 확대가 필요한 차종을 중심으로 할인도 제공한다.
현대차, 쏘나타 구매 고객에 61만 원 상당 옵션 무상 제공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5’를 공개한 현대차는 이달 코나 전기차를 5% 할인해 판
르노삼성자동차가 개발을 주도한 SUV ‘XM3’가 출시 1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르노삼성의 내수 판매 확대를 이끌었지만, 수출을 책임질 차종인 만큼 앞으로 더 중요한 임무를 책임지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공식 출시된 XM3는 국내에서 연말까지 3만4091대가 판매되며 전체 르노삼성 내수의 35%를 차지했다.
XM
르노삼성자동차가 개발을 주도한 SUV ‘XM3’가 출시 1년을 맞았다. XM3는 지난 1년간 르노삼성의 내수 판매 확대를 이끈 핵심 차종이지만, 동시에 아쉬움도 남겼다. 향후 수출 물량 생산이 회사의 실적 개선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중요한 임무를 책임지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공식 출시된 XM3는 국내에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희망퇴직을 선택한 임직원의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남은 임직원에게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서바이벌 플랜'을 완수하자고 독려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시뇨라 사장은 전날 사내 게시판에 "회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의 많은 동료가 희생(희망퇴직)을 선택했다"라며 "그분들께 진심 어린 존경을 표한다"는 내용
완성차 5사의 2월 국내 판매가 지난해보다 24% 급증했다. 지난해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처음 확산하며 완성차 업계가 생산과 판매에 차질을 빚은 점이 1년 뒤 기저효과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완성차 5사는 지난달 국내에서 10만1356대, 해외에서 44만3467대 등 총 54만4823대를 판매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3900대, 수출 3444대 등 총 734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2월보다 4.1%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전년 대비 6.2% 늘었다. 중형 SUV QM6는 지난달보다 7.4% 증가한 2121대가 팔렸다. 국내 유일 LPG SUV인 QM6 LPe가 1245대로 QM6 판매의 58.7%를 차지했다.
SUV XM
호세 비센트 드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이 르노삼성 부산공장을 찾아 경쟁력 확보를 촉구했다.
25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르노그룹에서 제조ㆍ공급 총괄 임원을 맡은 모조스 부회장은 전날 부산공장을 방문해 노조와 관리자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모조스 부회장은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유럽으로 수출하는 XM3(수출명 뉴 아르카나)가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차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임직원에게 편지를 보내 회사의 절박한 경영 상황을 호소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구조조정'을 언급했는데, 노조는 희망퇴직을 신청하게 하려는 압박이라고 비판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시뇨라 사장은 설 명절 전 임직원 자택으로 편지를 보내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회사가 보유한 2000억 원가량의 현금이 소진됐다”라며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보낸 편지로 회사의 절박한 상황을 호소했다. 희망퇴직에 이어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16일 르노삼성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시뇨라 사장은 설 명절 전 임직원 자택으로 보낸 편지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회사가 보유한 2000억 원 가량의 현금이 소진됐다"며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제조 원가는 스페인의 두 배에 달해….부산공장은 경쟁력에 문제가 있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경쟁력 향상이라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새 방법을 찾을 것.
프랑스 르노 본사가 9일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에게 전달한 영상 메시지에 담긴 내용이다. 그룹은 르노삼성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부산공장의 경쟁력이 향상되지 않으면
국내 완성차 5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난달 국내외에서 총 59만7183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4.8% 늘어난 수치다.
르노삼성자동차를 제외한 4사는 모두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기아와 한국지엠(GM), 쌍용자동차는 내수와 수출이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1일 완성차 5사가 밝힌 1월 판매실적을 종합해
르노삼성자동차가 1월에 내수 3534대, 수출 2618대 등 총 615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한 수치다.
내수는 전년 대비 17.9% 감소했다. QM6가 1975대 판매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LPG 모델이 1278대로 전체 판매의 64.7%를 차지했다.
XM3는 1150대가 팔렸는데, 고성능 모델인 TC
르노삼성자동차가 2019년 이전 입사한 정규직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수요 감소에 따른 수출 부진 탓에 생산물량은 2004년 이후 16년 만에 최저치에 머물렀다. 영업이익도 8년 만에 적자 전환했다.
21일 르노삼성은 수익성 강화 등을 위해 '서바이벌 플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
르노삼성자동차의 소형 SUV XM3가 국토교통부의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에서 모든 항목에 걸쳐 기준치를 만족시켰다.
19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XM3는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7개 차종을 대상으로 한 국토부 검사에서 모든 권고기준을 만족했고, 8개 유해물질 측정 항목 중 톨루엔과 벤젠, 자일렌, 아세트알데하이드 4개 물질이 검사 대상 차종 중 가장 적게
르노삼성자동차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임원을 절반 가까이 줄이고, 남은 임원의 급여도 삭감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50여 명의 임원 중 약 40%를 감축하는 작업에 들어갔고, 남은 임원에 대해서도 이달부터 급여를 20%가량 줄이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판매 부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회사가 8년 만에 영업적
완성차 5사 중 유일하게 2020년도 임금 교섭을 마무리 짓지 못한 르노삼성자동차가 교섭을 재개한다.
5일 르노삼성 노사에 따르면 실무진은 7일부터 본협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르노삼성의 임단협은 지난해 9월 6차 실무교섭 후 노조 지도부 선거 등의 영향으로 진전이 없었다.
노조는 지난해 10월 중앙노동위원회의 쟁의 조정 중지 결정에 따라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