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지난 4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4월 유통업체 매출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2% 증가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온라인 판매는 15.4% 급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더운 날씨
새 정부 들어 유통업계를 둘러싼 경영환경이 갈수록 ‘첩첩산중’이다. 문재인 정부의 유통업 규제 강화가 예고되면서 대형마트와 복합쇼핑몰 등 대형 사업이 줄줄이 무산 위기에 처한 가운데 소상공인은 대형 유통업체들이 주택가에서 운영하는 기업형슈퍼마켓(SSM), 편의점 등에 대한 규제 목소리를 높이면서 전업태에 전방위 압박이 가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
“아울렛,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위드미 등 한집 걸러 신세계 이마트 계열사가 생겨나고 있다.” (노양기 전남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대형마트인 이마트에 한계가 생기니 꼼수를 부려 아울렛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상권을 삼킨다. 최근 경기도 시흥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오픈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노브랜드라는 PB(자체상표) 상품을 변종SSM(기업형슈퍼
광주중소상인연합단체가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 개설이 골목상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광주시상인연합회와 광주시슈퍼마켓협동조합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서구에 노브랜드 매장을 개설하려는 이마트의 계획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마트는 광주 서구 치평동에 매장면적 578㎡ 규모의 노브랜드 매장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상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통업체 매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3월 유통업체 매출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9% 증가했다.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고, 온라인 판매는 12.3%
유통업계 전반이 소비 절벽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산업이 ‘나홀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편의점 산업의 구조적인 성장에 주목하면서, 관련주의 장기적인 우상향 흐름을 예상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BGF리테일은 전날보다 2.44% 상승한 1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GF리테일은 국내 편의점 점유율 1위 ‘CU’를 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가운데 편의점 매출만 전년 대비 증가했다. 유통업체 전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이 6.6%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부문이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여 전체 매출이 0.1% 증가했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보면 편의점 매출이 전년 대비 9.3%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와 SSM(기업형슈퍼마켓)
SK디앤디는 동부SSM 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투자 유한회사와 2368억 원 규모의 서울 중구 소재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관리형 토지신탁 계약에 따라 SK디앤디가 위탁자, 생보부동산신탁이 수탁자의 지위로 매매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매각금액은 2368억445만 원으로 전년 매출액의 85.68%에 해당한다.
홈플러스는 1997년 설립된 국내 대표 유통기업이다. 1999년부터 삼성물산과 영국 유통기업인 테스코(Tesco)의 합작법인으로 운영되다 2011년 테스코가 100% 지분을 인수하면서 경영을 해왔다. 이후 2015년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인수되면서 또 한 번 주인이 바뀌었다. 현재 전국 142개 점포, 익스프레스(기업형 슈퍼마켓, SSM) 367곳
서울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의 상암동 롯데복합쇼핑몰 용지. 이 곳은 지역 상인들과의 분쟁으로 쇼핑몰 첫 삽도 뜨지 못하고 4년째 표류하면서 잡초만 있는 황무지로 전락했다. 롯데와 상인들간의 분쟁은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도 뾰족한 수를 내놓지 못하고 있어 올해도 첫 삽을 뜨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상공인 10대 정책 과제’를 공개하고 조기 대선 정국에서 차기 정부에 전달할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10대 과제에는 소상공인 업계에서 오랫동안 요구해온 사안들이 집약돼 있지만, 일반 국민에겐 익숙하지 않은 내용도 있다. 이투데이는 ‘10대 과제’에 담긴 현안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올해 1월 주요 유통업체 가운데 편의점과 종합유통몰만이 전년대비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6.0%)에 비해 큰 폭으로 성장한 오프라인(9.3%)을 중심으로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편의점과 종합유통몰의 경우 매출이 전년 대비 15.5% 18.9% 각각 증가했다
유통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장기화하는 경기불황에 실적 악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각종 규제가 강화되는 데다 최순실 사태로 앞당겨진 대선 이슈에 각종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 규제 법안이 쏟아지고 있어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유통과 관련돼 발의된 규제 법안은 20개 가까이 된다.
규제 법안의 면면을 살펴보면
광동제약이 제주도 지역 발전과 소외 이웃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지회 사무실에서 이인재 광동제약 부사장, 고승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억 원 상당의 성금과 기부 의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제주삼다수의 도외지역
장기 불황으로 비교적 저렴한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났다.
30일 산업통산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보다 18.1% 늘었다.
주요 유통업체 26개의 매출 동향은 전년보다 8.5% 늘었는데 이는 온라인 쇼핑 매출의 증가로 분석됐다. 온라인 쇼핑 매출의 두자릿수 성장세에 비해 오프라인 쇼핑 매출은 4.5%에 그쳤다.
온라인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이 편의점의 성장과 코리아세일페스타 등의 영향에 힘입어 8% 넘게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30일 발표한 ‘2016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오프라인과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4.6%, 18.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유통업체 전체의 매출은 전년보다 8.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산
설 명절 음식재료 장만은 전통시장에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고 한국소비자원이 17일 밝혔다.
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참가격’ 사이트를 통해 설 명절에 수요가 많은 25개 가공·신선식품의 가격을 분석한 결과,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명절을 2주 앞둔 지난 13일 기준으로 전국의 전통시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 3
최순실 게이트를 빌미로 기업 규제 법안이 크게 늘고 있다. 야당은 反기업 정서를 이용해 이들 법안을 밀어붙일 태세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정책위원회 차원에서‘촛불시민혁명 입법’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규제 법안을 쏟아냈다.
우선 공익법인의 설립·승인, 운영·감독, 승인취소 권한을 갖는 시민공익위원회를 설치하는 ‘공익법인법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을 개
농업인이 산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제 값에 팔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협이 팔을 걷었다. 농산물 도매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전국 평균 농가소득은 3700만 원 수준이다.
농협은 올해 농산물 도매사업 이후 첫 3조 원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농산물 도매사업의 두 축인 공
썬밸리그룹(회장 이신근)의 클락썬밸리 리조트(회장 이신근)가 필리핀 신흥 명문 국제학교인 싱가포르 스쿨 마닐라(SSM)와 싱가포르 스쿨 클락 개교하기 위한 계약을 12일 체결했다.
필리핀 클라크 국제무역지대에서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을 진행중인 썬밸리그룹은 클락썬밸리컨트리클럽(36홀)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호텔체인 힐튼호텔과 ‘힐튼클락썬밸리호텔’의 위탁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