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방송사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이동통신과 케이블TV 초고속 인터넷을 묶는 동등결합 요금제를 출시한다.
CJ헬로비전, 티브로드, 딜라이브, 현대HCN, JCN울산중앙방송 등 케이블방송사는 자사 초고속인터넷과 SK텔레콤 모바일을 결합한 동등결합 상품 ‘온가족케이블플랜’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동등결합상품은 지난해
위기에 빠진 케이블 업계가 궁여지책으로 내놓은 ‘원케이블’ 전략이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 턱밑까지 쫓아온 IPTV에 경쟁우위를 점하고자 구축했던 연합전선이 출범하자마자 힘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다.
13일 케이블 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행하기로 했던 케이블 사업자 간 미디어커머스 사업과 사물인터넷(IoT) 사업이 일제히 연기됐다. 지난해 12월 원 케이블 연
걸그룹 원더걸스가 10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고별송 '그려줘'가 발표 되자마자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원더걸스는 10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굿바이 음원 '그려줘'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려줘'는 원더걸스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곡이
경기 불황에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었지만 홈쇼핑 업계는 온도차가 뚜렷하다. 홈쇼핑 ‘빅3’ 업체의 주가는 실적 성장을 등에 업고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은 이달 들어서만 16.3% 상승했다. 같은 기간 GS홈쇼핑은 9.1%, 현대홈쇼핑은 4.1% 각각 올랐다.
홈쇼핑주의 상승세는 지난해 4분기(10~12월)
신한금융투자는 8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양호한 영업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33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334억원에 부합했다"면서 "일회성으로 반영된 SO 송출 수수료 편입 효과 30억원 가량을 감안해도 당사 예상치를 충족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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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 관광특구인 명동 거리가 온통 무허가 외래어 간판들로 도배되고 있다.
7일 명동의 한 골목에 들어서자 'red sun' 이란 영어 간판 옆에 '떡볶이'라고 설명돼 있는가 하면, 'so style', 'talent', 'fox stort' 등의 외래어 간판들만 눈에 띌 뿐 한글 간판은 찾기 힘들었다. '조르바' 등 무국적 언어의 간판은 물론
일부 이슬람권 국적자와 난민의 미국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에 대해 연방지방법원에 이어 연방항소법원도 제동을 걸었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밤 샌프란시스코 소재 제9 연방항소법원은 연방지법 판결로 잠정 중지시킨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 효력을 즉각 원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5~0.7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0.25%포인트 인상했다. 연준은 이날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면서 추가금리인상 시기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Info
걸그룹 원더걸스가 해체한다.
26일 원더걸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년간 항상 함께해 왔던 원더걸스의 해체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라고 해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과 회사가 의논한 결과 그룹 원더걸스는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며 “멤버 중 유빈과 혜림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카드뉴스 팡팡] 미 대통령 취임식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제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취임식이 열립니다. 유명인사들의 참석 보이콧에도 트럼프의 기대처럼 '성대한 취임식'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미국 대통령 취임식.과거 취임식에 얽힌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아봤습니다.
자존심 때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근황을 전했다.
심은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So amazing moonlight I love guam"라는 글과 함께 괌 바다 위로 뜬 달빛을 바라보는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은진은 편안한 복장을 하고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수수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달빛을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긴 듯, 멍한 표정을 지어 보여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사용자들의 합리적인 주거지 선택에 기준이 되는 신개념 매물 분석 시스템 ‘다방면 스코어’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방면 스코어’는 다방에 등록된 매물의 가격, 관리비, 옵션, 교통, 편의시설 다섯 가지의 항목을 분석해 매물의 지수를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개별 매물에 대해 지역의 평균을 기준으로 항목별 그래프와 함께
티켓몬스터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이 2016년 한해 동안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So speCial Give)’를 진행한 결과, 총 1억 3000만 원이 모금돼 3년 연속 1억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티몬의 소셜기부는 소셜커머스 업계 최초이자 지속성 있는 유일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창업 연도인 2010년 12월부터 매년 진행돼 7
케이블 TV 업계가 내년 ‘원케이블’ 실현을 위해 4700억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케이블TV방송국(SO) 매출액 대비 20%에 해당하는 비율로 매출액이 매년 지속 감소하는 추세에서도 투자는 올해보다 10% 가량 증가한 수치다. 신규 인력도 전국에 걸쳐 약 400여명 채용할 계획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위기의 케이블 독자생존 가능할까? = 올해 케이블 업계는 그야말로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놓였다. IPTV 업계의 거센 추격으로 유료방송 시장에서 입지가 점점 위태로워졌기 때문이다. 1995년 출범한 케이블방송은 티브로드, CJ헬로비전 등 MSO(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 5곳과 개별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로 구성돼 있다. SK텔레콤, KT,
지난해 방송사업 매출은 15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직전연도 대비 3.7% 늘어난 것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2015년 기준 국내 방송산업 현황을 담은 '2016년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 2015년 방송사업 총 매출 규모는 15조3천억원으로, 396개 사업체에 약 3만5000명의 인력이 종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CJ헬로비전이 지역별로 사회공헌활동을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캠프’ 23곳을 출범하고 내년부터 케이블TV의 지역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CJ헬로비전은 지난달 18일 경기도 의정부를 사업 권역으로 하는 나라방송을 시작으로 서울 상암동 본사까지 총 23개 종합유선방송사업(SO) 권역에서 사회공헌캠프 발대식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다중채널네트워크(MCN)는 쉽게 말하면 동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연예기획사’다. 즉 1인 크리에이터들에게 촬영ㆍ기획ㆍ마케팅 등의 매니지먼트를 제공하고 크리에이터 채널에서 얻는 광고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자다. 하지만 최근 MCN 비즈니스는 수익모델의 한계로 관리 영역에서 제작 영역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면 조회 수에 따른 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발롱도르' 인증샷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에 감사하다. 정말 놀라운 한 해 였다(So happy and glad to win. Thanks Real Madrid and Portugal National team.amazing year. Simmmmmmm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가 취임 3개월만에 종합유선방송사업자(S0) 인수를 통해 케이블TV 산업 ‘새판짜기’에 돌입한다. 위기의 케이블 시장서 자체 경쟁력 강화를 통한 독자생존에 나서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CJ헬로비전은 6일 경남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하나방송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강원방송 인수 이후 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