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고 스타와 올스타밴드는 산타나의 '이블 웨이즈'(Evil Ways), 스티브 루카서가 그룹 토토 활동 당시 선보인 '로잔나'(Rosanna), '홀드 더 라인'(Hold The Line) 그리고 토드 룬드그렌의 '아이 소 더 라이트'(I Saw the Light), '뱅 더 드럼 올 데이'(Bang The Drum All Day) 등의 무대를 꾸몄다.
한편 링고 스타는 2010년 미국의 음악전문지 롤링 스톤이 꼽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2016-11-06 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