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국내 게임 개발사들과 협력해 RPG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써니사이드업 개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베이퍼 월드’(얼라이브 개발)도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전진수 SKT 메타버스 CO장은 “액션스퀘어와 XBOX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 함께 진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앤빌’의 글로벌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며...
P의 거짓은 네오위즈 산하의 하운드8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싱글 플레이 액션 RPG 장르의 게임이다.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게임의 기본 바탕을 콘솔로 서비스된다. 온라인은 간접적인 커뮤니티나 일부 요소에서 적용될 뿐, 유저들 간 직접 상호작용하는 멀티플레이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최지원 PD는 “어디까지나 싱글 플레이로써 최고의...
강 연구원은 "'제2의나라'는 초기 흥행에 성공했지만, 하반기 MMORPG 경쟁작들이 다수 출시됐고, 캐주얼 장르 대비 RPG의 급격한 평균 일매출 하향 안정화로 단기적인 실적 개선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이러한 상황에서 소셜카지노 SpinX 인수는 이익 체력을 높여줄 수 있어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실적 전망을...
“모닥불 모여 ‘불멍’이 메인 콘텐츠” 생활형 RPG ‘마비노기’
마비노기는 2004년부터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게임이다. 서비스 초기에는 유료 정액제로 운영해 2시간 무료 플레이를 제공했다. 다만, 특정 장소에서는 2시간 이후에도 접속 종료가 되지 않아 무료 접속 시간 이후 해당 장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다수 유저들의 일상이었다.
또한, 채광...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행사에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비롯해 액션 RPG ‘가디스 오더’, 수집형 RPG ‘에버 소울’, 모바일 RPG ‘가이던 테일즈’ 등 주요 신작 4종을 공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출품작 별 특징을 담아 ‘브랜딩 존’과 ‘플레이 체험 존’으로 나눠 부스를 꾸몄다”며 “현장 이벤트를...
모바일 RPG시장이 포화되면서 실적이 악화되자 새로운 먹거리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다.
11일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06억 원으로 14% 줄고, 당기순이익은 995억 원으로 35% 감소했다.
분기 실적이 일제히 감소한 것은 지난해 호실적에 대한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더불어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기준 59개 지역에서도 RPG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해당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규모 및 영향력이 가장 큰 미국 시장을 필두로 쿠키런: 킹덤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장시키는데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라며 “지난 9월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만큼, 현지 서비스...
게임성을 갖춘 ‘프로젝트 MR(가칭)’, 게임빌의 대표 IP ‘게임빌프로야구’도 블록체인 기술에 NFT를 접목하여 내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RPG, 캐주얼,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자체 개발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글로벌 게임 개발사들과 연대해 라인업을 확대하여 새롭게 떠오른 P2E(Play to Earn) 시장을 빠르게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슈팅게임, RPG, 어드벤처, 배틀로얄 등 장르를 막론하고 게임을 설계할 수 있다. 랜드 내 콘텐츠와 애니메이션은 NFT로 변환, 플레이어들 간 거래도 가능하다. NFT와 게임 내 아이템 등 거래는 플랫폼 내 기축통화인 가상자산 ‘샌드박스(SAND)’를 통해 이뤄진다.
현재 더 샌드박스 플랫폼 내에는 16만6464개의 랜드가 있다. 16만6464개의 각기 다른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이를 통해 주력 서비스 장르인 RPG 외에도 스포츠ㆍ캐주얼ㆍ소셜카지노 장르의 게임까지 서비스하며 다양한 국가의 이용자 재미를 충족한다는 방침이다.
게임업체가 해외 개발사를 인수하는 것은 개발 인재 확보 차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새로운 개발자를 채용해 업무에 투입하기보다 이미 게임을 개발하던 인력까지 얻게 되는 만큼 불필요한 시간을...
더블유게임즈는 9월 28일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언데드월드:히어로 서바이벌’을 글로벌 런칭했다. 이번 게임은 과거 ‘언데드네이션: 라스트쉘터’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캐릭터 수집 RPG다. 글로벌 런칭 이후 최근 4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신규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안정된 실적을 바탕으로...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에버소울’은 애니메이션 3D 그래픽 기반의 미소녀 정령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의 모바일 RPG로, 내년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캐릭터들에게 깊은 애착을 느낄 수 있는 ‘호감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감성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의 ‘연애 시스템’, 아름다운 영지를 가꾸는 ‘경영시스템’ 등...
넥슨은 네오플이 개발한 2D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 모바일)’을 내년 1분기 중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던파 모바일’은 전 세계 7억 명의 유저를 보유한 스테디셀러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2D 모바일 액션 RPG다. ‘던전앤파이터’ 특유의 감성을 살린 2D 도트 그래픽과 좌우 이동 방식(횡 스크롤)을 바탕으로 빠른...
최근 출신한 하이브리드 전쟁 RPG '이모탈'이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른 것으로 해석된다. 엠게임은 이모탈의 애플 앱스토어 버전도 준비 중이다.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4개국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자회사인...
65% 오른 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이모탈은 구글플레이 인기게임 기준 1위를 기록 중이다. 높은 인기로 인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모탈은 엠게임이 지난달 22일 국내 구글플레이에 출시한 전략(SLG)과 역할수행게임(RPG)이 접목된 복합장르 게임이다. 다만, 최고매출 기준으로는 아직 순위가 확인되지 않았다.
컴투스는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의 주요 기획자이자 후속작인 ‘블레이드2’의 PD인 신현승 대표를 비롯한 전문 인재들과 함께 컴투스로카를 공동 설립했다. 컴투스는 컴투스로카의 지분 60%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하며 개발 역량을 내재화했다.
컴투스는 VR 전문 스튜디오인 컴투스로카의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VR 게임 신작 개발에 착수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 ‘디아블로2’와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포함한 리마스터 버전 액션 RPG ‘디아블로2: 레저렉션’를 출시했는데요. 최대 4K의 해상도와 7.1 돌비 서라운드 오디오 등을 갖춰 최신 하드웨어 성능을 활용할 수 있게 개발됐습니다.
게임 유저들을 진정으로 신나게 한 건 그 추억을 그대로 옮겨왔다는 건데요. 기존 시스템을 건드리지...
SKT가 국내 게임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이번 도쿄 게임쇼에 공개하는 퍼블리싱 게임은 액션 슈팅 게임 ‘앤빌’(액션스퀘어 개발), RPG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써니사이드업 개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베이퍼 월드’(얼라이브 개발), 카드 액션 게임 ‘네오버스’(티노게임즈 개발) 등 4종이다.
SKT는 6월 ‘E3 2021’ 및 8월 ‘게임스컴’에도 참가한 바 있다....
‘삼국블레이드:재전’은 ‘삼국지’ 스토리와 언리얼 기반의 호쾌한 무쌍 액션이 결합한 액션 RPG다. 한국에서 모바일 게임 최초로 게임 대상을 받은 액션스퀘어의 액션 RPG 개발의 정수가 담긴 게임으로 양대 마켓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액션스퀘어는 대폭 달라진 게임성과 퀄리티 보강을 거쳐 ‘삼국블레이드:재전’을 20일부터 10월 6월까지 출시에...
70%(3000원) 오른 1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위메이드맥스는 지난 2일 로벌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조이스튜디오는 SF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라이즈 오브 스타즈’에 블록체인 기술을 탑재해 연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하고, 라이트컨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신작 역할수행게임(RPG) 게임 ‘프로젝트G’를 내년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