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30일 삼성SDI에 대해 전지 사업 가치는 변함이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 원을 유지했다.
신영증권 고문영 연구원은 “삼성SDI 가치의 핵심은 2019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유럽 EV 신모델 출시와 전지 세대 업그레이드 등에 따른 EV용 전지 실적 성장”이라며 “2020년 EV용 전지는 전년 대비 58.5% 성장할 것으로
LG전자 미국법인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2008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26일 LG전자 미국법인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50% 감축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절약, 전력 80% 재생에너지로 대체 등 방식으로 계획보다 1년 앞당겨 목표를 달성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용량을 대폭 늘려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격변동성 확대에 따른 소규모 발전사업자의 부담을 줄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보다 150MW 늘어난 500MW 규모로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절차를 27일부터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찰계획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
리켐에 500억 원 투자를 결정한 대한그린에너지는 국내 최대 규모 풍력발전 운영에 이어 내년 상반기 1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운영 중인 국내 최대규모의 풍력발전인 영광풍력발전(79MW)을 비롯해 하장풍력, 영광백수풍력 등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영위 중”이라며 “현
한국남부발전은 삼척발전본부에 2단계 주민참여형 태양광설비(2.6MW)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은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이 태양광 건설비용의 일부를 채권 매입을 통해 투자를 하고, 고정적인 이자수익을 얻는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5월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신사업 선도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하고,
태양광 발전 설비 보급 실적이 7개월 만에 정부의 연간 보급 목표치를 넘어섰다.
올해 새로 설치된 태양광 설비 용량은 지난달 기준 1.64GW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연간 보급 목표치로 잡은 1.63GW를 일곱 달만에 채웠다. 아직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은 사업용 태양광 설비를 고려하면 실제 보급량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같은 증가세가 이어지면
앞으로 원산지 표시 확인을 수입자가 아닌 정부가 한다. 또 부지의 20% 이내의 공장 증설은 변경승인을 받지 않고 신고만으로 가능해진다.
정부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규제 정부 입증 책임제 시행을 통해 이 같은 내용 등 1017건의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각 부처는 올해 3~6월까지 규제입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47
KT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규모 전력중개 서비스 '기가 에너지 트레이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력중개는 중개사업자가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저장장치(ESS), 전기차 등에서 생산, 저장한 1MW 이하의 전기를 모아 집합전력자원으로 구성하고 전력시장에서 거래 대행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가 에
산업통상자원부와 재생에너지 업계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부작용 해소에 나섰다.
산업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생에너지 민관 공동 협의회'를 열고 환경 훼손과 투자 사기, 부실시공 등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부작용 해소 방안을 내놨다.
산업부는 환경 훼손 우려에는 설비 기준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빛 반사나 전자파 방출량을 줄이는 등
세계에서 가장 큰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이 새만금에 들어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승인했다. 새만금에 들어설 수상태양광 시설의 총 규모는 2.1GW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에 설치된 수상태양광을 모두 합친 것(1.3GW)보다도 설비 용량이 1.6배 크다. 새만금 태양광 사업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 2022
올 상반기 원전 1.6기에 맞먹는 신재생에너지가 보급됐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새로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1596MW다. 6개월 만에 올해 보급 목표치(2.4GWㆍ2400MW)의 66.4%를 달성했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 발전 설비가 많이 늘었다.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용량은 지난해 상반기 901MW에서 올 상
한화큐셀이 올해 1분기 미국 내에서 특허소송을 가장 많이 제기한 국내 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지적재산권(IP)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우리 기업이 제소한 특허침해 소송은 총 28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한화큐셀이 17건을 차지하며 미국 내에서 제소를 가장 많이 한 기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력 계통망 확충을 서둘러 태양광 발전 사업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기로 했다.
2일 산업부에 따르면, 산업부는 설비 보강, 신규 변전소 조기 준공 등을 통해 2024년까지 전력 계통 7.2GW를 확보할 계획이다. 전기사업자들이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도 전력망에 접속을 못 해 시설을 놀리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전국의 태양광 사
정부와 지자체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투자 사기, 편법 개발 등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부작용 해소에 공동 대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창원 및 부산시에서 '신재생에너지 정책 순회 협의회'를 열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와 지자체는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부작용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업계가 정부 대책에 발맞춰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11일 정부는 민관합동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위원회가 5개월여간 조사한 결과를 공개하고 화재 재발 방지와 ESS 산업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민관조사위는 이날 △배터리 보호 시스템 미흡 △운용관리 부실 △설치 부주의 △통합관리체계 부족 등 4가지를 직·간접 화재
다섯 달을 끌어온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원인 조사가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끝났다.
'민관합동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 위원회'는 11일 ESS 원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ESS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자 올 1월 다중이용시설이나 별도 건물이 없는 공장용 ESS 등에 가동중단을 요청했다. 산업부의 가동 중단 요청으로 지난달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에너지공단은 4일 서울 강남구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거래서비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기관은 블록체인 기반 REC 거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REC는 신재생에너지의 가격 기준으로 같은 양의 전기를 판매하더라도 REC 가중치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