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달 중순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가서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중·일 FTA 제7차 협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 여부 결정,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도 예정돼 있어 올해 역시 통상 협상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달 중순까지 한중 FTA 협정문 영문본 작업을 완료하고 중국 정부
이창우 한국FTA산업협회 회장이 “FTA 빅뱅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회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중 경제인 FTA 연합포럼’의 한·중 FTA 활용 경영전략 특강에서 “전 세계적으로 FTA 협상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세계 무역시장을 ‘다자 FTA시대’로 정의했다. 세계무역기구(WTO
한국과 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의 활용방안과 효과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FTA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이투데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주한국대표처, 전자신문 등이 후원하는 ‘제1회 한·중 경제인 FTA 연합포럼’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위원회 소속인 김종훈 새누리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일 FTA(자유무역협정) 6차 실무협상이 24일부터 5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한중 FTA 타결을 계기로 한중일 FTA 협상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김영무 산업부 FTA교섭관이 수석대표로 협상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중국에서는 쑨위앤장 상무부 국제사 부국장이, 일본에서는 타쵸 사토 외무성 경제부 국
한, 중, 일 자유무역협정(FTA) 제6차 실무협상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 우리는 김영무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을, 중국은 쑨위앤장 상무부 국제사 부국장을, 일본은 타쵸 사토 외무성 경제부국장을 대표로 한 협상단이 참석한다.
한, 중, 일 자유무역협정(FTA)은 2012년 11
한국과 중국 간 FTA(자유무역협정)가 30개월 만에 전격 타결되면서 경제 분야 뿐 아니라 올해로 수교 22주년을 맞은 한중의 정치·외교적 관계도 한 단계 더 높아지는 발판이 마련됐다.
지난 2008년 양국이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선언했지만, 실질적인 측면에서는 최근까지 그런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적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서 이뤄진 한중
우리나라가 10일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타결하면서 우리의 경제영토는 세계 2번째 규모로 확대됐다.
FTA 경제영토는 세계 국내총생산(GDP)에서 FTA를 체결한 상대국들의 GDP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현재 미국, 중국, 유럽연합(EU)과 모두 FTA를 맺은 국가는 우리나라가 칠레에 이어 세계 두 번째다.
또한 한·콜롬비아, 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과 27일 양일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경제장관 회의에 참석해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의 추가 자유화와 활용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25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를 통해 정부는 지난해 1353억 달러인 한·아세안 교역 규모를 2015년까지 1500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한중정상회담 이후 양국간 ‘경제 밀월'이 깊어지면서 미국 의회가 29일부터 '한미 FTA 이행 청문회'를 여는 등 미국의 통상 견제 또한 재점화하고 있다.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주석은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FTA 연내타결을 재확인하고 원. 위환화 거래 시장개설 등에 합의하는 등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이후 진행된 12차 한중F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제5차 협상이 23∼27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 측에서는 김영무 산업부 동아시아 자유무역협정(FTA)추진기획단장이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참가국들은 상품·서비스·투자 분야의 효과적인 시장 자유화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중소기업 통상정책포럼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추진중인 Mega FTA에 대한 중소기업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선 김한성 아주대 교수가 ‘한·중 FTA, 한·중·일 FTA, RCEP과 중소기업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협상을 앞두고 있는 한·중·일 FTA, RCEP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중국, 베트남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FTA는 국가간 무역, 투자를 심화시킬 수 있는 수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현 부총리는 중국과 높은 수준의 FTA를 적기에 체결해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50년을 앞두고 4세대형 한일 경제협력 비전을 새롭게 제시했다.
전경련은 허 회장이 14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열린 제46회 한일경제인회에 참석해,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신한일협력 4대 분야 실천과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양국 기업 및 산업 간 협력형태는 초창기엔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다토 로하나 빈티 람리(Dato' Rohana binti Ramli) 말레이시아 대사 등 주한 아세안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아세안 대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25주년 계기, 아세안과의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아세안 자유무역
한국·중국·일본·호주·아세안(ASEAN)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4차 협상이 지난달 31일부터 닷새간 중국 난닝에서 열렸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4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RCEP 16개 회원국 총 500명 규모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우리 측은 김영무 산업부 동아시아FTA추진기획단장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부·농림축산
한국은 지난 10년간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상징되는 새로운 세계 무역구조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앞세운 미국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축으로 한 중국의 패권 타툼이 가열되는 등 세계무역 구도가 또다시 격류를 타고 있다. 이에 따라 G2인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실리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제4차 협상이 31일부터 4일 5일간 중국 난닝(南寧)에서 개최된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측은 김영무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시아FTA추진기획단장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관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 예정이다.
이번 협상에서 상품·서비스·투자 분야의 자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24일 세종정부청사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6일 일본과의 예비양자협의를 끝으로 TPP 협상 참여국 12개국과의 1차 예비양자협의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 차관보는 "이를 토대로 오는 4월말까지 2차 예비양자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선 우호적 입장을 밝힌 국가 외 6~7개 국가와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통상 환경이 변화한 지 다음달 1일로 10년이 된다. 한국은 2004년 4월 1일 칠레와 첫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이후 현재까지 미국, EU, 아세안 등 46개국과 FTA가 발효 중이며, 지난해 말 호주에 이어 캐나다와 타결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20여개 국가와 협상을 진행하거나
한국과 중국, 일본은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협상'에서 상품분야 모델리티(협상 가이드라인), 협상범위 등에 대해 논의했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ㆍ중ㆍ일 3개국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FTA 4차 협상을 진행했다.
우리측은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이 참석했으며 중국측은 왕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