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 조사 등의 준비기간을 거쳐 현장검사 (POCT, Point of Care Testing)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영업인력을 충원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바디텍메드의 성인병 현장검사 시스템인 아이크로마는 현재 전세계 50 여개국의 진단시장에 현장검사 시스템 및 장비를 수출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에 관련 특허 등록과...
바디텍메드가 자체 개발, 생산하고 있는 'I-CHROMA (아이크로마) 검사 시스템'은 의료현장에서 미량의 혈액 채취만으로 5-15분 이내에 각종 암 (간암, 전립선암 등)과 심혈관 질환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등), 당뇨병 등을 진단할 수 있는 현장검사(POCT, Point of Care Testing)용 최첨단 소형 진단시스템이다.
토자이홀딩스는 이번 계약체결으로 바디텍메드의 I...
바디텍메드가 자체 개발, 생산하고 있는 'I-CHROMA (아이크로마) 검사 시스템'은 의료현장에서 미량의 혈액 채취만으로 5-15분 이내에 각종 암 (간암, 전립선암 등)과 심혈관 질환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등), 당뇨병 등을 진단할 수 있는 현장검사(POCT, Point of Care Testing)용 최첨단 소형 진단시스템이다.
특히, 대형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형 진단기기에 비해...
있어 관련 특허의 등록을 통한 진단 의료기기 분야 원천 특허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노엔텍은 지금까지 자회사 디지탈바이오테크놀러지를 통해 국내외 42건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이며 이 가운데 21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프렌드는 손끝 채혈로 5분 안에 응급 질환 진단이 가능해 차세대 현장진단 POCT(Point of care) 의료 기기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나노엔텍 관계자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으로의 업종 변경을 토대로 나노 바이오 진단 의료기기 사업으로 사업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손끝 피 한 방울로 5분 안에 환자의 심혈관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차세대 진단 기기 '프렌드'의 출시를 통해서 보다 발전한 신개념의 현장 진단(POCT) 의료기기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선도기업으로 발전해...
50 ul)만으로 외부의 동력 없이 각종 질환 진단을 5분 안에 끝낼 수 있는 랩온어칩 기반의 POCT(Point Of Care)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품명은 프렌드(FREND; Fluorescent Response Enhanced Nano Drop)로 친구처럼 항상 가까이 두고 건강을 살펴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용 중대형 의료 장비 대신, 소형 기기와 손끝 채혈만으로 누구나 쉽게 단 시간...
장준근 나노엔텍 대표는 “기능적 요소 뿐만 아니라 디자인 부문에서도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나노-바이오 양산설비 준공을 완료한 나노엔텍은 의료 분야의 POCT 제품 등 향후 미래형 나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한국 나노 산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준근 나노엔텍 대표는 “나노-바이오 분야는 세계적으로 태동기이기 때문에 관련 설비가 대부분 초기 생산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이번 공장 준공은 한국의 나노-바이오 관련 기술을 제품화 시켜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허브 기지가 될 것”이라며 “당사에서 개발중인 의료 분야의 POCT 제품 등 향후 미래형 나노 제품 양산 적용이 가능해, 한국 나노 산업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