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부터 사업재편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금융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는 3일 제1차 사업재편-정책금융 연계 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금융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사업재편 심의 절차에 기술신용평가(TCB)를 진행하며, 평가 기준을 통과한 기업은 사업재편계획 승인과 동시에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
-발행 물량 확대 및 제도 개선으로 지원 효과 극대화
-6월 말 4500억 원 발행으로 상반기 지원 마감
신용보증기금은 이달 4500억 원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대해 총 3조 원의 P-CBO(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초 계획 대비 약 3000억 원을 초과 발행한 것으로, 신보는 코로나19 여파
"가계부채·부동산·기업 등 실물부문까지 촘촘하게 리스크를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오전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제2차 금융리스크 대응 TF(태스크포스) 회의'에서 "복합적 위기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보다 면밀하고 폭넓게 리스크를 점검해 나갈 필요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용도 A등급 대기업들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통한 자금 조달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P-CBO는 기업들의 신규 발행 채권을 모은 후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통해 발행하는 유동화 채권이다.
SK렌터카는 최근 P-CBO를 통해 500억 원을 조달했다. 나이스신용평가 기준 이 회사의 신용등급은 ‘A
자금조달원 변화로 은행채 발행이 약세를 보인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9일 한국투자증권 김기명 연구원은 “우량 회사채는 발행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A등급 이하 회사채 시장은 여전히 수요가 얼어붙어 있는 상태”라며 “회사채 발행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기업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들 기업이 회사채 대신 은행 대출창구를 활용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금융위원회는 증권사 7곳을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2년이며, 만료일은 오는 2024년 5월이다.
지정 회사는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이다.
이중 케이프투자증권과 DS투자증권은 이번에 새롭게 지정됐다. 금융위는 지난해 12월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이달 1조 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상반기 발행 중 최대 규모의 이번 발행을 통해 신보는 대기업 4개, 중견기업 36개, 중소기업 322개 등 총 362개사에 자금을 지원한다. 전체 지원 금액 1조 원 중 7천 600억 원은 신규 자금 공
산업은행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채권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계룡건설산업, 제이엔케이히터, 한국화이바, 화신, 대창 등 산은 거래 중견기업 5개사의 1200억 원 규모 ESG인증 회사채 발행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사채 발행 지원은 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 중인 ESG경영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하이투자증권이 ESG거버넌스(지배구조)를 확립하며 ESG경영 체계를 고도화한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내 위원회인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ESG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ESG위원회 운영을 통해 ESG전략 방향을 결정하고 ESG리스크 관리와 성과점검 등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ESG 경영 성장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1년 새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금액이 20% 감소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ABS 발행 금액은 10조9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3조7000억 원)보다 2조8000억 원(20.2%) 줄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MBS 발행 축소 폭이 9조569억 원에서 6조3468억 원으로 줄어든 영향이 컸다. 금감원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1차 스케일업금융 참여기업 모집에 155개사가 몰려 7671억 원이 접수됐다고 12일 밝혔다. 발행예정 규모인 1400억 원의 5배가 넘은 규모다.
스케일업금융은 성장잠재력은 있지만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은 스케일
역대 최대 가계부채,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등에 따른 대내외 위험 요인이 증가한 가운데 금융당국은 촘촘해진 금융업권 간 상호연계구조를 타고 부실이 시스템 전반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4일 이투데이에 금융권 상호거래규모 확대에 따른 위기 전이 가능성에 대해 “2금융권에서 리스크 발생 요인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이달 8200억 원 규모의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P-CBO는 신용이 낮은 기업의 채권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담보부증권을 뜻한다.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 증
금융위원회가 여신전문회사, 증권사 등 비은행권의 위기대응 여력을 종합 점검한다.
코로나19 확산, 우크라이나 사태 확대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비은행권의 위기가 증폭될 가능성이 커지자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위는 이달 안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 증권사, 보험사 등 비은행권의 위기대응 여력을 종합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금액은 61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17조4000억 원) 대비 2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금융감독원은 '2021년 ABS 등록발행 실적' 자료를 통해 지난해 한국주택금융공사, 금융회사, 일반기업 등의 발행금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년 동기 대비 12조 원(24.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5조600억 원 규모의 ‘2022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30일부터 온라인 상담예약을 신청받을 수 있다.
중기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기술ㆍ사업성 우수 중소기업에 시중은행 대비 장기(5~10년)ㆍ저리(1.85~2.65%)로 융자하며, 성장단계별로 창업기 2조3000억
올해 3분기(7~9월)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금액이 12조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5조9000억 원) 대비 31.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금융감독원은 '2021년 3분기 ABS 등록발행 실적 분석' 자료를 통해 3분기 주택금융공사, 금융회사, 일반기업 등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먼저 주택금융공사는 전년 동기 대비 3조
크래프톤, 롯데렌탈 등 기업공개(IPO) 영향으로 지난달 주식 발행이 전월 대비 10.3% 증가했다. 회사채는 반기보고서 제출로 인한 계절적 요인과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일반회사채를 중심으로 발행이 감소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 주식 발행 규모는 총 22건, 4조4741억 원으로 전월(17건, 4조554억 원) 대비 4
정부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에 대응하기 위해 내연차·석탄 발전 등 산업전환 분야 종사자 15만 명에 대한 직무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선제적 기업·노동전환 지원단' 출범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정부는 7월 22일 '한국판 뉴딜2.0' 제도개선 과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연내 기업활력법 대상에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 외부요인에 따른 사업재편이 추가되고 탄소배출 저감과 사업모델 혁신 등이 사업전환 범위에 포함된다. 또 사업재편‧전환 시 연구개발(R&D)과 자금 공급, 세제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정부는 22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겸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디지털전환·탄소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