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힛 초프라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 CFPB 국장에 내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금융소비자보호국(CFPB) 국장에 규제 강경론자를 내정했다.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함께 월가 양대 감시기구인 CFPB 수장에 규제론자가 발탁되면서 월가가 긴장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로힛 초프라
USTR 이끄는 사상 첫 여성 유색인종 중국어에 능통한 중국 무역 전문 변호사 출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신임 무역대표부(USTR) 대표로 캐서린 타이(45) 하원 조세무역위원회 수석 무역고문을 내정했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타이는 중국계 미국인 여성으로, 정식으로 취임하면 USTR를 이끄는 사상 첫 여성 유색인종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르’를 임명, 위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든은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의 유임을 원한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제프 자이언츠 인수위원회 공동의장을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차르)
재닛 옐런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돌아온다. 그것도 232년 만의 첫 여성 재무장관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달고 복귀할 전망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경제팀 1기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재무장관에는 예고대로 옐런 전 의장이 지명됐고, 인도계 미국인 니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미국 재무부 장관에 공식 지명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경제팀 핵심 인사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상대로 옐런 전 의장을 재무부 장관에 지명했다. 옐런 전 의장이 상원 인준 과정을 통과하면 232년의 미국 재무부 역사상 첫 여성
“운영자, 승객에 마스크 착용 요구…거부 시 탑승 거부”항공업계 등 요구하는 수준엔 못 미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 방송에 따르면 CDC는 이날 새 방역 지침을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은 전부 항공기, 열차,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FDA, 2주 전 백신 지침 공개 위해 관련 조항 제출 “백악관 고위 관료들이 엄격한 승인 지침 반대” 22일 자문위원회 회의 내용 발표
미국 백악관과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승인 지침을 놓고 상반된 태도를 보인다고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백신 긴급 승인과 안전성 확보
규제개혁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규제 수와 규제비용 측면 모두에서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설정된 목표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6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개혁 내용을 분석한 결과 규제 수와 규제비용 감축을 동시에 추진하고, 목표에 미달할 경우 규제 신설을 불허하는 등 강력하게 관리해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역사상 세 번째 탄핵소추 대통령’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됐다.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이 이끄는 제 1야당인 민주당은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대통령 탄핵 조사를 시작한 지 3개월도 채 안돼 트럼프를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 혐의로 탄핵소추하기로 결론 내렸다. 이에 민주당은 18일(현지시간) 하원 본회의에서 트럼프에 대
중국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테크놀로지에 대한 제재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날 미 정부기관이 중국업체의 통신·감시 장비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백악관은 미 연방조달청(GSA)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관련 규정을 게시했다.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제이브이엠의 전자동 의약품 분류∙포장 시스템인 ATDPS가 러시아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이브이엠의 해외영업을 맡고 있는 한미약품은 최근 러시아 OMB와 ATDPS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모스크바 세치노프(Sechenov) 의대 병원 및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의료기관에 ATDPS 설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스크바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후임으로 미국 CNBC방송의 래리 커들로 경제 평론가를 낙점했다. 보수 논객으로 알려진 커들로가 백악관에 입성하면서 중국과의 무역 전쟁이 격화할 전망이라고 14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CNBC 앵커로 활동 중인 커들로에게 위원장직을 제안했고, 커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발표하는 연두교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까.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한국시간 31일 오전 1시)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을 통해 취임 후 첫 연두교서를 발표한다. 연두교서는 ‘대통령은 때때로 의회에 나와 연방의 상태에 관한 정보를 밝혀야 한다’는 수정헌법 제2조3항에 근거한 것으로 향후 1년 간의 국정운영 방침을 밝히
미국 연방 정부가 4년여만에 셧다운(부분 업무정지) 사태를 맞은 가운데, 여야는 주말에도 사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러나 셧다운 책임을 둘러싸고 네탓 공방만 벌일 뿐 양측에 양보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여당인 공화당은 22일 오전 임시 예산안을 다시 표결에 부칠 예정이지만 성립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취임 1주년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
도쿄 외환시장에서 20일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1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41% 오른 113.14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44% 오른 133.69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는 0.28% 내린 1.18달러에 거래 중이다.
미국 세제 개혁이 진전을 보이면서 엔화 가치는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6일(현지시간) 발표할 것으로 예고한 대규모 세제 개혁안을 둘러싸고 회의론이 앞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민들을 향해 대규모 감세를 약속했지만 이를 영구화하기 위해 의회에서 필요로 하는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임시 조치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블룸버그통신은 24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회계연도 예산안(2017년 10월∼2018년 9월)을 발표하면서 인프라 예산안은 아직 밝히지 않아 중장비업계에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는 연방정부 총예산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1조 달러(약 1131조 원) 규모의 예산안을 발표했다. 트럼프는 국방비와 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 트럼프가 정권을 잡고나서 처음으로 잡는 2018회계연도(올해 10월~내년 9월) 예산안에서 환경보호와 외교 관련 예산이 30% 이상 삭감된다고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트럼프 정부는 16일 예산안 청사진을 공식 발표한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달 말 국방예산을 종전보다 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전임자 ‘오바마 때리기’가 점점 노골화되고 있다. 최근 대선 기간 자신의 대선 캠프를 도청했다고 의혹을 제기하더니 이번에는 고용지표 조작에 대한 의혹을 들고 나왔다.
믹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은 12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실업률을 실제보다 낮아 보이도록 하려고 데이터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예산을 대폭 증액하는 대신 해외원조 프로그램 등 다른 정부 예산은 큰 폭으로 삭감한다.
트럼프 정부는 2018 회계연도(2017년 10월~2018년 9월) 국방비를 약 540억 달러(약 61조2630억 원) 증액할 계획이며 이는 전년보다 약 10% 늘어나는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