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상장 바이오 벤처기업 안지오랩이 독일의 바이오제약사와 공동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안지오랩은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바이오 유럽 Spring 2019’에서 독일의 엑스엘프로틴(XL-protein) 사와 안지오랩이 보유한 혈관신생억제 항체 후보물질의 상호 공동연구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사는 엑스엘
코넥스 상장 바이오 벤처기업 안지오랩이 경구용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ALS-L1023’(McEye)의 임상 2상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12월 중순 시작된 임상은 올해 2월 말일 기준 총 11개 임상 기관 중 5곳에서 임상 환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안지오랩의 파이프라인 ALS-L1023은 다년초 식물 레몬밤에서
유한양행은 8일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HIV치료제 빅타비(Biktarvy)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부터 본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길리어드의 HIV 치료제 빅타비에 대한 국내 공동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다. 두 회사는 HIV 치료제 ‘트루바다(Truvada)’, ‘스트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올해 연구·개발(R&D) 비용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신약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유한양행, GC녹십자, 한미약품 등 주요 제약사들은 2019년 R&D 투자 규모를 확대할 뜻을 26일 밝혔다.
업계 최초 연 매출 1조5000억 원 돌파에 성공한 유한양행은
부광약품이 당뇨병 신약 ‘MLR-1023’ 후기 2상 임상의 추가 데이터 분석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MLR-1023의 후기 2상 임상에 대한 전체 분석은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추가적인 데이터 분석 후 향후 개발 진행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며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라이선스 아웃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국내 대표 제약 기업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며 업계의 외형 성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뒷걸음질 쳐 반쪽짜리 성장이란 아쉬움을 남겼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유한양행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 1조5188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잠정 집계했다. 2017년 1조4622억 원보다 566억(3.9%) 성장한 사상
미래에셋대우는 19일 유한양행에 대해 4분기 매출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기술이전 계약금 반영으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31만 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태희 연구원은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액이 41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7억 원을 기록해 26.5% 감소했
NH투자증권은 19일 한미약품에 대해 한국의 ‘일라이 릴리’로 도약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51만 원에서 58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작년 10월 당뇨 분야의 대형 제품인 트루리시티의 실적 고성장 및 후속 파이프라인 트리젭타이드의 임상 결과로 일라이 릴리의 주가 수익률은 1개월 +5.0%,
NH투자증권은 24일 한미약품이 다국적 제약사 릴리와 신약후보 물질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해지한 것과 관련해 이미 반영된 악재로 밸류에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분석했다.
오히려 향후 추가적인 악재가 나올 가능성이 낮다며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완성 연구원은 "전일 동사는 일라이 릴리로부터 HM71224(BTK 저해제)의 권리가 반환
‘글로벌 한미’를 정조준하는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가 연초부터 암초를 만났다. 다국적 제약사와 맺은 기술수출 계약이 또 한번 어그러지면서 더욱 치열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이 요구되고 있어서다.
23일 업계와 한미약품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는 한미약품으로부터 사들인 BTK 억제제(LY3337641/HM71224)의 권리를 반환했다.
릴리
한미약품이 일라이릴리에 기술수출한 면역질환치료제(LY3337641/HM71224)가 결국 반환됐다. 릴리가 작년 2월 임상 2상을 중단하면서 예고된 결과다. 한미약품은 지금까지 폐암치료제 올무티닙, 지속형인슐린까지 총 세 개의 신약후보물질의 권리를 돌려받았다.
하지만 한미의 플랫폼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첫 글로벌 바이오신약인 장기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
현대차증권이 15일 유한양행에 대해 올해 폐암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 국내 임상비용과 기타 후보물질 연구·개발(R&D) 비용증가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32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양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약품사업부 원활한 성장과 지난해 4분기에 기술수출된
지난해 매출액 1조 원 고지를 넘은 제약사는 몇 곳이나 될까. 전통의 강자 유한양행이 굳건히 1위를 수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이오시밀러로 무장한 셀트리온의 약진이 주목된다.
10일 제약업계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18년 매출액 1조 원 달성이 유력한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은 유한양행, GC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광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나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연구·개발(R&D) 기술력과 미래 청사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열린 JP모건 콘퍼런스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메인 트랙을 배정받은 삼성
한미약품이 바이오 신약 개발을 가속하고, 중국에서 혁신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독자 임상을 추진한다.
한미약품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연구·개발(R&D) 전략 및 비전 등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이 자리에서 주요 3가지 R&D 과제로 새로운 기전의
유한양행이 8일 기술수출 호재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1.97% 상승한 2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한양행은 미국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비(非)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신약 후보물질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기술수출 금
하나금융투자는 8일 유한양행에 대해 연이은 기술이전 계약으로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전일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를 위한 2가지 약물 표적에 작용하는 신약후보물질의 글로벌 판권(한국 제외)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술이전 규모는 7억
부진의 늪에 빠졌던 제약·바이오주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초부터 유한양행이 기술수출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앞두고 투심이 회복되는 모습이다. 올해 실적 역시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3.64%(8000원)
‘글로벌 유한’을 올해 경영지표로 선언한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이 연초부터 낭보를 받아들었다. 지방간염 신약후보물질을 880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하면서 올해 첫 제약업계 기술수출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유한양행은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NASH) 치료 신약후보물질에 대해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와 라이선스 및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