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펀드 순자산 규모가 지난달 말 기준 547조 원으로 한달간 9조원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 대비 9조1000억 원 감소한 546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펀드 설정액 역시 전월 말 대비 5조1000억 원 줄어든 541조 원으로 집계됐다.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 따른
우체국에서도 저위험 펀드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정례회의에서 우정사업본부의 펀드판매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222개 총괄우체국에서 펀드를 판매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가 취급할 수 있는 상품은 머니마켓펀드(MMF), 국공채펀드, 일부 채권형펀드(주식편입비율 30% 이하) 등
2년미만 정기예적금 잔액이 사상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광의통화(M2) 증가율은 두달 연속 5%대에 머물려 연초 확대에서 숨고르기에 돌입한 모습이다. 이에 따라 돈의 유통속도를 의미하는 통화승수 증가세도 다시 주춤한 분위기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중 통화 및 유동성’ 자료에 따르면 평잔 원계열기준 만기 2년미만 정기예적금은 전월대비 8
가상화폐(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상당수가 장기적 투자를 목적으로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만 20세 이상 암호화폐 투자자 2507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투자 동향 조사’를 진행한 결과,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이유로 ‘장기적인 자금 운용을 위해서’가 42.8%로 가장 높았다. 10명 중 4명은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에 세금을
중국 핀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알리바바그룹홀딩 산하 앤트파이낸셜 등 중국 핀테크 기업들은 자국시장의 막대한 규모에 힘입어 가파르게 성장하고 나서 세계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지난달 앤트파이낸셜은 100억 달러(약 10조8540억 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추진했다. 앤트파이낸
돈이 조금씩 돌고 있다. 우리 몸으로 말하면 피라고 할 수 있는 돈이 돌면서 우리 경제에도 봄바람이 불 조짐이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중 통화 및 유동성’ 자료에 따르면 3월 광의통화(M2) 증가율은 전년동월대비 5.8%(전월비 0.5%)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월 6.2%엔 미치지 못한 것이지만 올 1월 5%대를 회복한 이래 양호한 분위기
글로벌 광학전문기업 삼양옵틱스가 우리나라 기업 중 최초로 유럽이미지출판협회(TIPA, 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가 주최하는 ‘TIPA 어워드 2018 렌즈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TIPA는 사진 및 영상 업계에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전 세계 14개국의 30곳 전문 매체들로 이루어진 단체다. 매년 카
‘중국 핀테크 선두주자’ 앤트파이낸셜서비스그룹이 세계 최대 ‘유니콘’으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유니콘은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뜻한다.
앤트파이낸셜이 90억 달러(약 9조6000억 원) 규모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공하면 기업가치가 1500억 달러에 이르게 된다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작년 사모펀드와 투자일임·신탁 상품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간접운용자산 규모가 1800조 원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체 간접운용자산은 작년 말 기준 1842조 원으로 2016년 말보다 114조 원 증가했다. 이는 사상 최대 수준으로 국내총생산(GDP) 1730조 원을 상회한다. 국민 1인당 평균 3580만
경제라는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피인 돈이 돌기 시작할 조짐이다. 광의통화(M2) 증가율이 7개월만에 5%대로 올라섰고, 요구불예금회전율도 1년1개월만에 월 20회를 돌파했다. 통화승수 역시 16배로 올라섰다.
다만 세수증대에 따른 국고여유자금 증가와 기업의 단기자금 확보 등에 따른 요인이 커 판단이 조심스럽다는 평가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1월중
미국에서 비롯된 글로벌 금리 상승 기조가 증시를 덮친 가운데, 뭉칫돈이 잔존 만기가 짧은 단기채 펀드에 몰리고 있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단기 채권(일반채·국공채·회사채 ) 펀드에는 9일 기준 1개월간 패밀리클래스 합산 기준 총 617억 원이 순유입됐다. 1주일로 기간을 좁히더라도 상대적으로 많은 34
지난달 국내 펀드시장의 순자산이 채권형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를 중심으로 4조1000억 원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536조8000억 원으로 전월대비 4조1000억 원(0.8%) 감소한 536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설정액은 7000억 원 증가한 526조7000억 원을 나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업계에 회사 중심의 펀드영업 관행을 투자자 중심으로 바꾸고, 높아진 금융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최 원장은 6일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15개 자산운용사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글로벌 경제 전망과 주요 리스크 요인, 자산운용 업계 현안 등을 논의했다.
그는 “펀드 판매ㆍ운용 과정에서
작년 부동산ㆍ특별자산 펀드 등 사모펀드의 인기에 힘입어 전체 운용자산이 1년만에 43조 원가량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 수탁고 증대에 자산운용사들의 순이익도 200억 원 넘게 증가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ㆍ투자일임)은 950조 원으로 2016년 말보다 43조 원(4.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난달 글로벌 증시 랠리에 힘입어 펀드 수탁고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 세계 증시는 물론 국내 증시가 크게 오르면서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이 늘어난 영향이다.
8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8 1월 국내 펀드시장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월 말 대비 28조8000억 원(5.8%) 증가한 520조 원, 순자산은
신한금융투자는 전자단기사채, AB CP(자산담보부 기업어음), CP(기업어음) 등 만기가 짧은 수익증권에 투자해 ‘정기예금+α’의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을 추천했다.
스마트전단채 랩은 전문가가 전자단기사채, ABCP, CP 포트폴리오를 구성, 투자해 안정성을 높인 랩 서비스다. 3개월 단위 자동 재투자가 가능하다. 포트폴리
최근 한 달간 1조 원 규모 대형 펀드 12개 중 8곳에서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최근 펀드시장 대세가 ‘액티브 펀드’에서 ‘인덱스 펀드’로 옮겨지면서 대형 펀드의 자금 흐름에도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지난 연말을 기점으로 글로벌 금리가 상승기에 접어든 것도 대형 펀드 자금 유출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펀드 순자산이 지난해 3분기 글로벌 증시 훈풍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산규모 기준으로 미국이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13위를 차지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일 '2017년 3분기말 세계 펀드시장동향 분석'을 발표하면 지난해 3분기말 기준 전 세계 펀드 순자산 규모가 전분기대비 2조1000억 달러(5.6%)
통화안정증권(통안채) 2년물 중도환매가 3년2개월만에 미달을 기록했다. 연초 자금방출과 이를 운용할 요인이 겹친 때문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은행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2조원 규모로 실시한 통안2년 중도환매에서 1조8200억원이 낙찰됐다. 응찰액도 1조9700억원으로 예정액에 미치지 못했다. 이는 2014년 11월4일 이후 첫 미달이다. 응찰률은 98
금융당국이 당장 내년부터 계열사 펀드 몰아주기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선포하자, 일부 자산운용사들이 직격탄을 맞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022년까지 계열사 신규펀드 판매비중을 25% 이하로 낮춘다는 큰 그림을 제시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계열사의 좋은 상품조차 팔지 못하게 하는 행정편의주의 규제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14일 금융당국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