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의 윤곽이 나왔다.
한미약품은 오락솔이 정맥주사용 항암제 보다 효능과 편의성이 우수하고, 주요 부작용(신경병증) 발생 빈도도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7일(현지시각) 오락솔 임상 3상의 핵심 연구 결과(1차 유효성 평가 목표 달성)
한미약품이 파트너사인 아테넥스를 통해 개발하는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이 임상 3상 결과 1차 유효성 평가 목표를 달성했다. 오락솔은 기존 정맥주사용 항암제 보다 효능과 편의성이 우수하고, 주요 부작용(신경병증) 발생 빈도도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테넥스는 이번 결과에 따라 신약 승인을 위한 'pre-NDA 미팅' 절차 등을 본격 진행할
“올해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로 아프리카 공적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피라맥스가 아프리카 내 말라리아 퇴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는 이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1962년 설립된 신풍제약은 알벤다졸, 메벤다졸 등 기생충 치료제를 판매하며 성장 기반을 닦았다. 당시 기생충은 전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
올 상반기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핵심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 성과를 내놓으면서 글로벌 시장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먹는 항암 신약 ‘오락솔’은 10년에 걸친 연구 결실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미국 아테넥스에 기술수출된 오락솔은 2016년 임상 3상에 돌입했다. 아테넥스는 지난 1월
신풍제약은 항혈소판제 신약후보물질인 SP-8008에 대한 비임상독성시험을 완료하고, 영국의약품보건의료제품규정청(MHRA)으로부터 임상 1상시험승인(CTA)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오는 5∼6월 중 영국 현지에서 지원자(48명)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약동학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SP-8008은 현재 시판중인 항혈
신풍제약 19일 영국의약품․보건의료제품규정청(MHRA으로부터 항혈소판제 신약후보물질인 SP-8008의 임상 1상시험승인(CTA)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임상 1상은 오는 5∼6월 중 영국 현지에서 지원자(48명)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목적으로 개시한다.
항혈소판제 세계시장 규모는 매년 4.22% 증가해 2026년 약 105억 달러
셀트리온제약이 생산설비 구축을 통해 램시마SC 완제의약품을 생산한다.
셀트리온제약은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청주공장에 램시마SC(Subcutaneous) 제형 생산을 위한 설비 도입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기간은 2019년 2월부터 2020년 12월까지로 총 582억원 규모다.
램시마SC는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피하주사제형으로 작년 11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46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0억 원 늘어난 8.1%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케미컬의약품 전체 매출은 8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주력품목인 간장용제 '고덱스'가 366억 원, 종합비타민제 '타미풀' 37억 원,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이무테라정' 29억 원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셀트리온제약이 자회사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합병한다.
셀트리온제약은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안정적인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과 생산 부문의 유기적 협업에 기초한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해 자회사인 셀트리온화학연구소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화학연구소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제약은 신주발행 없는 소규모 합병
셀트리온이 케미컬의약품 사업과 중국 시장 진출로 성장 로드맵을 강화한다.
셀트리온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글로벌 직접 판매 네트워크 구축, 케미컬의약품 사업, 중국 진출 등 셀트리온그룹의 제 2의 도약을 이끌 사업계획 및 중장기 비전을 집중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서 바이오시밀러 직접판매 네트워크 구축, 케미컬의약품 사업 확대, 중국 진출, 해외 거점 마련 등 셀트리온의 공격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9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셀트리온그룹의 주요 사업계획 및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마케팅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019년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생산에서 유통까지로 영역 확장, 미국·유럽에 이은 중국시장 개척, 그리고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시장으로의 진출이다. 이를 통해 168조 항체의약품 시장을 넘어 1400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의약품시장 개척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 회장은 "2020년말 은퇴"를 선언하며 이번
셀트리온의 글로벌 케미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주요 국제조달기관으로부터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을 포함한 6개 제품에 대한 장기공급계약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제품 승인과 함께 연간 약 1조 원 규모의 국제조달프로그램에 진입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지속적으로 미국국제개발처(USAID), 유엔개발계획(UNDP) 등과도 공급
코스피 상장사 폴루스바이오팜(007630)의 관계회사 폴루스가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화하며 각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영입했다.
폴루스는 연구개발, 생산, 품질 및 임상/허가 각 부문에 최소 8명의 글로벌 전문가 영입을 추진해 왔고 이 중 외국인 임직원 6명이 지난 9월부터 송도의 본사, 연구소 및 화성 캠퍼스에서 근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된 신약이 추가 개발된다. 오라스커버리는 항암효과가 있는 IV 화학항암제를 경구용으로 개선한 기술로 항암제의 경구 흡수를 방해하는 막 수송 단백질인 P-gp(P-glycoprotein)을 차단하는 기전이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미국 아테넥스(Athenex)는 최근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된 신약이 추가 개발된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최근 전이성 유방암 및 지방육종 치료 주사제 ‘에리불린(Eribulin)’(상품명 할라벤)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신약 후보물질(Eribulin ORA)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승인(IND)을
올릭스는 비대흉터치료제(물질명 OLX10010)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릭스의 비대흉터치료제는 2014년 전임상 과제로 선정된 후 이번 글로벌 임상에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올릭스가 영국에서 진행 중인 비대흉터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1상 완료 및 임상 2상 시험계획(미국 FDA) 승인을 목
올릭스는 비대흉터치료제(OLX10010)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올릭스가 영국에서 진행 중인 비대흉터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1상 완료 및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목표로 2020년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총 과제 규모는 약 32억 원으로 이중 50%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기술 기반 신약개발기업 올릭스의 비대흉터치료제(물질명 OLX10010)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올릭스의 비대흉터치료제는 지난 2014년 전임상 과제로 선정된 후 이번 글로벌 임상에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올릭스가 영국에서 진행 중인 비대흉터치
미국 의약품 안전성 모니터링위원회(DSMB)가 한미약품의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KX-ORAX-001)’의 임상 3상 2차 중간평가를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신속하게 임상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
7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DSMB는 “오락솔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