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5거래일 연속 하락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665선까지 주저앉았다.
내츄럴엔도텍이 또 하한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코스닥 하락 기여도가 큰 종목은 다음카카오(-0.97%p), 메디톡스(-0.56%p), 웹젠(-0.51%p) 3개였다.
외부적으로 그리스 채무불이행 및 국고채 금리 상승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안심전환대출 관련한 주택금융공사 주택저당증권(MBS)이 시중 금리의 불안요인으로 떠 올랐다. 다음달 8일 첫 안심전환대출 MBS 입찰을 앞두고 채권시장 역시 바짝 긴장하고 있다.
30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3월 33조9000억원 규모로 공급한 안심전환대출 채권을 유동화하기 위한 MBS가 오는 5월 8일 첫 입찰에 부쳐진다. 당초 정부는 안심전
KB금융이 1분기 605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시장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깜짝실적’이다. 특히 1분기 실적이 신한금융을 추월해 1라운드에서 KB가 승리 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신한을 따라잡겠다’며 리딩뱅크 탈환 의지를 밝힌 바 있어 향후 양사의 경쟁이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6050억원으
한국은행이 2분기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며, 채권수익률은 추세가 전환됐다고 분석했다.
박종연ㆍ김지만ㆍ허은한 NH투자증권 연구원들은 29일 “4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확인한 결과 2분기 중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을 수정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주식 및 부동사 등
채권시장이 올해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과 달리 주춤하고 있다. 1분기 국내총생산(GDP) 호조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고, MBS 물량이 리스크로 작용하면서 국고채금리가 상승하는 모습이다. 다만 앞으로 발표되는 경제지표를 확인하기 전까지 추세 전환으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이 나온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국고채 3년물은 전주말 대비 1.5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발행총액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MBS발행 급증으로 크게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1분기 ABS 발행총액이 전년동기대비 41.1% 증가한 11조 5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6조 4000억원(전체의 55.9%)의 MBS(Mortgage Backed Securities)를 발
안심전환대출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10년 이상 주택저당증권(MBS)이 시장서 먼저 매각된다. 취급 은행들은 시장에서 매각되지 않은 물량만 매입하면 된다.
17일 주택금융공사는 안심전환대출 34조원에 대한 유동화방식과 관련해 발행금리 산출기준 등 기본방향을 확정하고 취급은행과 세부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MBS 중 만기 1,2,3,5,7
은행들이 기준금리 인하, 안심전환대출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1분기 양호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일회석 비용 덕분이다. 문제는 하반기다. 전문가들은 기준금리 인하로 예대마진이 줄면서 순이자마진(NIM)이 악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실적 추정이 가능한 8개 금융지주 및 은행들의 1분기 순이익은 2조2256억원으로 전
지난 1분기 채권 거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규모 주택저당증권인 MBS가 시장에 흘러들 것으로 전망된다. 규모가 큰 탓에 '수급약화' 우려도 이어졌으나 긍정적 전망이 이에 맞서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 1~3월 장내 채권시장 하루평균 거래량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분기 하루평균 채권 거래량은 작년 동기대비
금융당국이 안심전환대출 판매에 따른 은행들의 주택저당증권(MBS) 보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매각제한 규정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주택금융공사, 은행연합회, 시중은행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방안을 논의중이다.
앞서 임종룡 금유위원장은 20개 은행장과 간담회를 갖고 안
34만 대출자의 빚 부담을 덜어준 ‘안심전환대출’ 은 많은 가능성과 한계를 남겼다. 가계의 금리 변동위험을 최소화하고 금융권의 대출구조를 개선시킨 점은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 다만 2금융권 대출자들에 대한 대책마련과 은행권 손실 경감은 해결과제로 남아있다.
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안심전환대출 2차 판매에 15만60
정부는 안심대출 신청 2차분을 마지막으로 3차 안심대출은 예정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15만6000명이 14조1000억원 상당의 2차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했다고 5일 전했다. 2차 신청자 가운데 안심대출 요건에 부합하는 모든 사람은 희망일에 대출을 받게 된다.
2차분은 선착순인 1차와 달리 20조원 한도 초과
'안심전환대출' 혜택을 본 대출자가 3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승인금액으로 따지면 34조원에 달한다. 가계의 금리 변동위험을 최소화하고 금융권의 대출구조를 개선시켜 가계부채 위험성을 낮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5일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안심전환대출 2차 판매에 15만6000명의 신청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접수금액은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3일 안심전환대출이 빚을 갚아나가는 인식을 심어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임 위원장은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20개 은행장들과 금요회를 갖고 "오늘 안심전환대출 판매가 마무리된다"며 ""33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금리변동 위험 없이 빚을 처음부터 갚아나가는 구조로 채무구조를 개선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30
안심전환대출 판매 마지막 날인 3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0개 은행장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안심전환대출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금융개혁에 대한 협업을 요청하기 위함이다.
안심전환대출로 은행권이 큰 손실을 떠안게 될 것이란 지적을 인식한 듯 임 위원장은 발언 내내 “대출구조를 개선해 자본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
정부와 은행권이 안심전환대출의 예상 밖 대박 행진에 손실 문제를 놓고 극명한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은행권의 대출채권 위험이 줄어 대손비용 감소로 자본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은행권은 대출이자가 낮아진 만큼 수천억원에서 최대 수조원에 이르는 손실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안심전환대출 2차 출시
안심전환대출을 취급하는 은행들의 손실이 커질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정부 당국과 은행 사이에 견해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2일 은행권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변동금리 연 3.5%대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안심전환대출을 통해 고정금리로 최저 연 2.53%까지 낮아지는 만큼 은행권의 손실이 수천억원에서 수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면에
국내에서 가장 보수적으로 자산 운영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국은행이 지난해 외화자산 운용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에 따라 안전하면서도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는 투자전략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지난해 달러화와 회사채 비중을 늘리고 주택저장증권(MBS) 비중을 줄였다. 왜일까.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14년도 연차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안심전환대출 추가 공급과 관련해 "금융지주사의 주가에 이미 반영돼 있다"고 30일 분석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주택담보대출 대비 낮은 MBS금리로 이자수익률 -130bp, 수수료수익 및 주신보료 감소 등 기타이익 +59bp를 추정한다"며 "예상 이익감소분은 2840억원(세전)으로 당사 커버리지 8개 은행지주 '15
이자만 내는 주택담보대출을 2%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이 판매 나흘만에 20조원 한도를 소진했다. 금융당국은 우선 그동안 처리된 안심전환대출 상황을 분석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가대책을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전국 16개 은행에서 오후 6시까지 집계된 안심전환 승인건수가 4만537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승인금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