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돋보기] 지난해 정부 국책사업으로 진행하는 한국형 중앙처리장치(CPU) 프로세서 코어 상용화 사업에 큰 실적을 올리고 있는 에이디칩스가 5년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관리 종목에 탈피했다.
9일 에이디칩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8억63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52억9900
삼성SDI는 안태혁 삼성전자 시스템LSI제조센터장(부사장)을 소형전지사업부장(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이 삼성SDI 대표이사로 내정된 데 이어 부사장까지 삼성전자 반도체 출신 인력이 차지한 것이다.
안 부사장은 경북대 전자공학과, 한양대 금속공학 석사, 일본 나고야대 전기공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메모리공정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정 불량·품질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미래로시스템을 인수했다. ‘갤럭시노트7’ 사태로 스마트폰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단행한 삼성전자가 반도체 역시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이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미래로시스템의 지분 74.7%를 작년말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 금
삼성전자가 최첨단 공정을 적용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에 탑재한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10나노 핀펫 공정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AP ‘엑시노스9’의 양산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10나노 공정은 기존 14나노 공정보다 성능은 27% 높이고, 소비전력은 40% 절감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가 해냈다.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반도체 부문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연간 영업이익이 3년래 최대치인 29조2400억 원을 달성했다. ‘갤럭시노트7’의 공백으로 실적 악화가 점쳐졌으나, 반도체 부문의 선전은 단종 충격을 문제 없이 흡수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다른 부품 사업인 디스플레이 부문 역시 호조세를 보이며 삼성전자의 수익성을
삼성전자는 지난해 시설투자비로 25조5000억 원을 집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 반도체가 13조2000억 원으로, 메모리와 시스템LSI의 비중은 약 8대2였다. 디스플레이 투자액은 9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애초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실적발표 후 연간 시설투자비로 역대 최대 규모인 27조원 이상이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매출 14조8600억 원과 영업이익 4조95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성능·고용량 제품 공급 확대에 따른 메모리 실적 성장으로 이는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4분기 메모리 사업은 낸드의 경우, 고용량 48단 V-낸드 SSD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D램은 고용량 스마트폰과 데이터센터용 공급을 늘려
삼성전자가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OPI(성과인센티브)를 설 연휴 전으로 앞당겨 지급한다.
2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매년 1월 말일 지급하던 성과급 개념인 OPI를 늦어도 오는 26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OPI는 소속 사업부의 1년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어섰을 때 초과이익의 20% 한도 안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를 지급하는 제도다.
삼성전자가 독일 자동차 업체 아우디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엑시노스 프로세서는 다중 운영체제(OS)와 다중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차량 내부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최대 4개까지 동시 구동할 수 있다. 또 빠른 연산 속도와 강력한 그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문이 하청 중소형기업들에게 확실한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관련 종목의 주가 상승도 견인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반도체 증착장비 기업 테스는 전일(19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201억5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0.1% 규모다.
이 같은 영향
삼성전자가 사장단 인사와 조직개편을 연기한 가운데, 3일 간의 글로벌 전략회의에 돌입했다. 6개월마다 열리는 글로벌 전략회의는 각 부문 경영진과 전 세계 법인장이 모두 모여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방향과 판매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전략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예년과 달리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게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최
삼성전기가 내년 반도체 패키징 사업 원년을 맞아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1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와 협력해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PLP(패널 레벨 패키지)를 개발하던 태스크포스(TF)를 지난 9일부로 최고경영자(CEO) 직속 PLP사업팀으로 승격ㆍ신설했다.
삼성그룹의 공식 인사가 나지 않았지만 신성장동력 사업인
삼성전자와 퀄컴은 전략적 파운드리 협력 관계를10나노로 확대하며 퀄컴의 차세대 모바일 AP ‘스냅드래곤 835’를 삼성전자의 10나노 핀펫 공정을통해 양산한다고 17일 밝혔다.
퀄컴은 차세대 프리미엄 모바일 AP인 ‘스냅드래곤 835’에 삼성전자의 최첨단 10나노 공정을 적용해, 모바일 AP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까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에 10억 달러(약 1조142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삼성전자 미주법인은 1일(현지시간) 모바일 기기와 다른 전자 기기에 들어가는 시스템-온-칩(SoC) 제품의 생산량 증가의 일환으로 이 같은 투자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시스템반도체는 기기 운영 시스템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스마트폰 두뇌
적자는 가까스로 면했지만, 예상했던 대로 역대 최악의 성적표다.
삼성전자가 3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영업이익 1000억 원을 기록했다. IM(IT·모바일)부문 영업이익이 8분기 만에 4조 원을 돌파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던 것이 불과 석 달 전이다.
올 3분기 실적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IM부문은 매출 22조5400억 원, 영업이익 1000억 원을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수익성이 ‘갤럭시노트7’의 단종 여파로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악화됐다. 지난 2014년 3분기 이후 8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삼성전자는 4분기 역시 스마트폰 전략 모델 부재로 내년 1분기까지 사업 전망이 어둡지만, 반도체·디스플레이의 약진에 따라 실적 개선의 가능성은 있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 연결
삼성전자 실적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반도체부문이 전반적인 가격안정화 속에서 고부가제품의 판매 확대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영업이익 3조3700억 원, 매출 13조15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10%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3분기 메모리 사업은 낸드의 경우
이직을 위해 반도체 핵심기술을 빼낸 삼성전자 임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종근)는 산업기술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배임 혐의로 삼성전자 전무 이모(51)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5~7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LSI14나노' 제조공정 흐름도와 '10나도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 업계 최초로 10나노 로직 공정 양산을 시작하며 최첨단 공정 리더십을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모바일AP에서 업계 최초로 14나노 공정 양산을 시작한 데 이어 10나노 공정 양산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10나노 1세대 공정은 기존 14나노 1세대 대비 성능은 27% 개선하고 소비전력은 40%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