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3총선 출마를 위해 공공기관장들이 줄줄이 사퇴한 가운데 이들 자리가 아직 공석으로 비워져 있어 '경영 공백'이 심각하다. 총선이 끝난 이후 3개월 이내에 20명이 넘는 공공기관장들의 임기가 만료돼 '정피아(정치인+마피아)' 위주의 낙하산 인사가 또다시 되풀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1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현재 기관장
재계 20위권의 대기업 집단 계열사 중 3분의 1 이상이 대출 이자조차 갚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 하준 산업경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10일 발표한 '기업 부실화 실태와 신속한 구조조정의 필요성' 보고서를 통해 대기업 집단 내부에 심각한 기업부실화 문제가 존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기업 집단이 선제적인 구조조정 시
정부는 성과가 좋지 않은 경제특구를 정리할 방침이다. 이는 전국 14개 시·도에 ‘규제프리존’을 도입하면서 추진하는 것이다.
2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기업청 등은 공동 연구용역을 발주해 각종 경제특구의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한다. 내년에 처음으로 특구 전체가 지정 해제되는 곳도 나올 것으로 보
세계 원자재 가격이 금융위기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한국 경제의 앞날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
24일 국제 원자재시장과 국내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불안, 중국 성장세 둔화, 미국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지난 21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40.45
수출입 부진으로 올해 우리나라 교역액이 2011년 이후로 5년만에 가장 적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4년간 이어온 ‘연간 교역 1조달러’ 기록이 깨질 가능성이 커졌다.
24일 관세청 등에 따르면 이달 1~20일 우리나라의 수출과 수입액은 각각 253억700만달러, 247억2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1%, 15.8% 감소했다.
또 상반
올해 3분기 국내 제조업 매출 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전분기보다 하락해 경기 회복 기대감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제조업 매출 BSI는 전분기보다 올랐으나 6분기 연속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13일 산업연구원(KIET)이 지난달 국내 37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한 ‘제조업 경기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 3분기
우리나라 최근 3년간 수출 증가율이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 수준인 1%로 급락했다.
19일 산업연구원(KIET) 보고서 ‘수출 둔화, 구조적 현상인가’에 따르면 통관 기준 연평균 수출 증가율은 2000~08년 11.9%에서 2011~14년 1%로 급락했다.
이는 최근 3년간 수출 증가율은 통관 및 물량 기준으로 모두 1970년 통계 작성을 시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올해 1분기 부진한 경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전 업종에서 매출이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화학과 섬유 업종이 특히 부진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중국 시장에서 주로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극심한 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산업연구원(KIET)과 대한상공회의소 베이징사무소가 최근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약 2
시노펙스가 국내 최초로 차세대 NF 중공사 멤브레인 제품 개발에 성공하며 연료전지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9일 시노펙스에 따르면 미국 스탠포드대가 설립한 SRI와 폴리벤조이미다졸(PBI) 소재를 기반으로 염분제거율이(배제율) 97%인 고분자계 NF 중공사 멤브레인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시노펙스는 지난 2월 미국의 3대 싱크탱크중 하나로 세계적인
정부가 지원금 유용, 연구비를 중복 사용, 연구자와 기관들간 과제 ‘나눠먹기’ 등 구조적인 문제점을 안고있는 연구개발(R&D) 재정사업을 수술대에 올리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올해 하반기 심층평가 대상으로 R&D 분야 재정사업을 선정하고 정부 세종청사에서 노형욱 기재부 재정업무관리관 주재로 ‘킥오프(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층평
한국의 산업연구원(KIET)이 23일 일본경제산업연구소(RIETI), 대만경제연구원(TIER)과 '제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산업연구원은 2014년 상반기에 프랑스 국립학술원, 영국의 케임브릿지대학교 및 BIS 등과 동일한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일본과 대만의 경제연구소들과 함께 제조업의 새로운 변화에 대하여
과도한 가계 부채가 최근 우리 경제의 소비 부진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은 ‘가계부채가 소비 부진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최근 민간 소비부진의 원인이 가계부채 문제와 상당한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민간소비 증가율은 국내총생산(GDP) 증가율보다 낮은 추세를 보이고
남북한 경제협력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입각하여 추진하되 경공업과 IT산업 중심의 경제특구를 추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제기됐다.
산업연구원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대북 정책기조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입각한 장단기 남북경협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틀 속에서 남북경협이 추진되려면 남북경협을 북한의 경제발전
세원셀론텍은 세계 최대 화학전문기업인 미국의 다우케미컬과 약 120억원 규모의 셰일가스 개발 관련 화학플랜트용 기기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이 다우케미컬로부터 수주 받은 열교환기(Heat Exchanger)를 비롯한 플랜트기기는 미국 텍사스주(Texas) 소재의 대규모 에틸렌(Ethylene) 생산을 위한 셰일가스 기반 플랜
아베정부 출범 이후 급격한 엔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일본의 무역수지는 사상최대의 적자를 기록한 반면, 한국은 사상최대의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산업연구원(KIET)이 작성한 ‘최근 엔저 이후 한·일 교역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엔저로 인한 일본의 가격경쟁력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일본의 수출은 대폭 감소한 반면, 한국은 회복
인구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해되고 있는 가운데 고령화 대응력에 대한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산업연구원(KIET)이 작성한 ‘지역경제의 고령화 대응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6개 시도별 고령화 대응력 지수의 지역격차는 2.3배까지 심화돼 지역 간 성장격차를 유발하고 대응 수준이 낮은 지역은 향후 경제성장의 걸림돌로 작
방위산업 수출이 1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방위산업의 수출증가율은 제조업의 10배 수준에 이르고 있지만 수출비중은 방산 총생산의 10%에 불과해 향후 수출비중을 40%까지 늘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2013년 방위산업 통계 및 경쟁력 백서’에 따르면, 2012년 방위산업 수출통관 실적은 1조 1044억원을 기록해 방산
국내 종합상사들이 자원개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 철강 업황의 악화로 전통적인 수입원인 철강 트레이딩 부문의 수익성이 떨어지자 자원개발을 통해 위기를 타개한다는 전략이다.
23일 산업연구원(KIET)에 따르면 지난해 철강 수출액은 328억 달러로 2012년 369억 달러보다 11.2% 감소했다. 또 톤당 철강 수출 단가도 2011년 1029달러
“기업의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5일 당정협의에서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를 촉구하며 강조한 말이다. 최근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만큼 기업의 투자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국회가 입법적 뒷받침을 해달라는 얘기였다.
하지만 정작 투자에 나서야 할 기업들은 이같은 정부의 경기 진단에 공감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