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체 샤프가 LCD 패널 사업부를 매각하는 대신 조인트 벤처 형식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샤프와 조인트 벤처를 진행할 대상으로 물망에 오른 곳은 일본 민관 공동투자펀드인 산업혁신기구(INCJ), 대만 혼하이(폭스콘 모회사)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샤프는 최근까지 재팬디스플레이(JDI)와 LCD
오는 17일 코스닥에 상장하는 파인텍이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파인텍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1041.733대 1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청약에는 약 1조 1656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모였다.
이번 청약 흥행은 향후 시장 성장성이 큰 데다가 원천기
파인텍의 공모가가 1만5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파인텍은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이 같이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파인텍의 총 공모규모는 약 111억 8933만원으로 확정됐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약 525억원 수준이다.
파인텍은 이번 공모자금을 BLU
“상장 공모 자금으로 중국과 베트남의 현지 법인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강원일 파인텍 대표는 29일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공략 가속화’를 향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파인텍은 지난 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데 이어 다음달 4일과 5일 공모청약을 거쳐 8월 중순까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올 1분기 애플 아이폰 패널 공급 점유율이 JDI, LG디스플레이, 샤프 순으로 나타났다.
8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아이폰 패널 시장 점유율에서 JDI가 2520만개를 출하, 35.9%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LG디스플레이가 2420만개, 34.5%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고, 일본의 샤프가 280만개, 2
파인텍이 8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파인텍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파인텍이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106만6000주로 전량 신주 모집하며 상장예정 총 주식수는 499만8000주다. 공모 예정가는 9000원~1만500원으로 총 모집금액은 96억원~
파산 위기에 내몰린 샤프가 마지막 희망이었던 공적자금 지원도 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일본 민관 합작투자펀드인 산업혁신기구(INCJ)가 샤프의 경쟁사인 재팬디스플레이(JDI)에 출자하고 있는 데다 샤프의 최대 고객인 미국 애플의 반대와 독점금지법에 저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은 21일 사정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LG디스플레이가 중소형 디스플레이 공급 확대를 위한 LCD 신규 시설투자를 이달 안에 마무리 짓는다.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중소형 LCD패널을 둘러싼 일본ㆍ대만 업체와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2012년부터 투자해온 LCD패널 신규 시설투자가 이달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12년 1조200억원, 2013년 83
LG디스플레이가 신용카드 두께보다 좁은 베젤(테두리)의 스마트폰용 풀HD LCD를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베젤 폭 0.7mm를 구현한 5.3인치 풀HD LCD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제품은 왼쪽과 오른쪽 베젤 폭이 신용카드 두께(0.8mm)보다도 좁은 0.7mm로, 대화면 스마트폰에 최적화돼 있다. LG디스플레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요 고객사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한 사장은 31일 열린 중국 광저우 8.5세대 LCD 패널 공장 준공 기념 CEO(최고경영자) 만찬에서 “현재는 EBITDA가 30%를 넘길 정도로 수익성이 높은 상황은 아니다”라며 “
일본 전자업체들의 ‘합종연횡’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TV,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 분야에서 한국 기업에 1등 자리를 빼앗기자 연합세력으로 결집해 대반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샤프 등 일본 전자 업체들은 혹독한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몰락한 전자 왕국이란 오명을 벗기 위한 적극적인 합종연횡으로
소니, 파나소니 등 일본 주요 전자업체를 중심으로 OLED 합작 회사가 설립된다. OLED 시장에서 앞선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 1일 소니, 파나소닉, 재팬디스플레이(JDI)는 민관 공동투자펀드인 산업혁신기구(INCJ)와 함께 ‘JOLED’ 설립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출
이트레이드증권은 11일 올해 1분기 LG디스플레이의 아이폰 패널 점유율이 상승했다며 하반기 Large-screen 아이폰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병기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아이폰 패널은 재팬디스플레이와 샤프의 점유율이 하락한 데 반해 유일하게 LG디스플레이는 상승했다”며 “비수기의 이유로 아이폰 패널 출하량은 모두
일본 가전업계의 명성을 이끈 소니와 파나소닉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했다고 25일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OLED 패널 대형화에 맞춰 생산비를 절감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데다 양사 모두 수익성 고려했을 때 UHD(초고해상도) TV 등 액정TV 개발에 중점을 두는 것이 낫다는 결론에 따른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소니와
애플이 오는 9월 글로벌시장에 새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8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새 아이폰의 명칭으로는 ‘아이폰6’가 유력시되고 있다. 또 새 아이폰은 현재 모델보다 화면 크기가 커지며 아이폰 라인업 중 처음으로 화면 크기가 다른 2종류로 출시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아이폰6 화면 크기는 각각 5.5인치와 4.7인치가
KB투자증권은 18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TV 패널 가격이 세트업체들의 모델 체인지에 따라 내달부터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3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순학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TV 패널 가격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3월 상반월 기준 50인치 패널 가격은 12월
우리투자증권은 14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양재 연구원은 “최근 LG디스플레이는 JDI 상장에 따른 수급 부담으로 주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JDI 상장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