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특별대표 방북 기간에 위성 발사 계획을 통보한 것과 관련해 다양한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우다웨이 방북 기간에 위성 발사를 발표한 것은 협상에서 좀더 유리한 입장을 고수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3일 관련업계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은 북한이 국제기구에 '위성 발사'
북한이 오는 8~25일 사이에 위성 '광명성'을 발사하겠다는 계획을 국제기구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북한이 위성 발사를 명목으로 사실상 장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2일 교도통신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김광철 체신상이 '지구관측 위성'을 발사할 것이라고 외교채널을 통해 IT
올해 국내 벤처기업의 수가 처음으로 3만개를 넘어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 한 해 창조경제 성과 창출과 국가 연구개발(R&D)의 효율화 등 핵심 개혁과제를 추진한 결과 이런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창조경제와 관련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을 모두 마무리했다. 혁신센터의 법적 근거도 마련해 지역의 창업·중소기업 지원 시
인구 100명당 북한의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11.19명으로 남한(115.54명)의 10분의 1수준에 그쳤다. 또한,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남한의 '20분의1'도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통계청이 발간한 '2015 북한의 주요통계지표'에 따르면 북한의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280만명으로 인구 100명 당 11.19명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미래창조과학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지난달 3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발표한 정보통신기술발전지수(이하 ICT 발전지수)에서 조사대상 167개국 중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ICT 발전지수는 전년도 각종 정보통신기술 관련 통계를 바탕으로 각 국가의 ICT 발전정도를 평가한 것이다. 국가 간 ICT 역량을 비교ㆍ분석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
종합 건축자재 기업 KCC는 지난 23일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열린 ‘2015 세계 표준의 날’ 기념 행사에서 KS 인증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업 및 학계 등의 표준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KCC 품질기술영업본부 문정철 본부장이 참석해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차관으로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앞으로 재난 통신망 구축이나 해상·도로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한 공공용 주파수는 우선순위를 따져 공급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공공용 주파수의 수급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전파법’ 개정안을 마련해 23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공용 주파수는 사업자들이 쓰는 방송·통신용 주파수가 아니라 재난 통신망이나 해상·도로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한
우리나라 건설기술을 국내 최초로 세계 건설기준으로 만든 오상근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등 국제표준 선점에 기여한 48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3일 충북 음성 국표원에서 ‘2015 세계 표준의 날’ 기념 행사를 열고 표준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유공단체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건설기술을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한국전자파학회와 공동으로 21일 ‘5G 비전 및 밀리미터파 주파수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개발을 독려하고 5G 후보주파수의 정보 공유와 5G 추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 전파연구원이 산업계와 협력해 선정한 5G 후보주
[편집자 주] 정부가 한국을 하나의 거대한 실리콘밸리로 만들기 위해 지난 1년간 전국 곳곳에 설립한 창조경제혁신센터. 지난해 9월 15일 대구를 시작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래 올해 7월 인천을 마지막으로 총 17개 전국 주요 도시에 문을 열어 ‘창조경제 인프라’ 구축 대장정이 완료됐다. 국민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만 갖고도 창업에 필요한 멘토링, 사업 모델
우리 기업이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 7개국에 전기기구 등을 수출하는 과정이 간소화된다.
한국기계전기전가시험연구원(KTC) 최갑홍 원장은 15일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와 업무협약을 맺고 저전압 전자기기 GCC인증 시험과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GSO는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해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 예멘, 쿠웨이트 7
다산네트웍스는 구리 전화선으로도 기가급 인터넷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설비비용을 절감해 기가인터넷 시대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산네트웍스는 기존에 매설된 구리 전화선을 활용해 현재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100메가(Mbps) 인터넷보다 약 10배 빠른 기가(Gbps)급 속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는 게임공학부 이재영(60)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공로상인 ‘토머스 에디슨상(Thomas A. Edison Award)’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토머스 에디슨상은 IEC사무국이 전기전자 분야에서 탁월한 국제표준화 업적을 달성하거나 이를 통해 산업계 발전에 이바지한 표준전문가를 선정해 매년
KT가 헝가리 부다패스트에서 진행 중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행사에서 5세대(5G) 시대 구현을 위한 글로벌 비전과 기술 이슈를 제시했다.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은 12일 ITU가 주관하는 정보통신 포럼 ‘ITU 텔레콤 월드’ 5G 세션에서 국내 통신사 관계자로는 유일하게 기조연설자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ITU설립 15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KT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오는 12∼1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ITU 텔레콤 월드’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회 및 포럼으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올해는 ITU 설립 150주년을 맞이해 화웨이, 인텔 등 글로벌 기업
KT가 중국 상하이에서도 국가 대표 통신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발휘한다.
KT(회장 황창규)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5(MWC 상하이 2015)’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인 GSMA에서 주관하는 MWC 상하이는 2012년 처음
오는 2020년 지금의 4세대(4G) 보다 20배 빠른 5세대(G)가 상용화될 전망이다. 초고화질(UHD) 영화 한편을 스마트폰으로 10초에 다운받는 시대다. 5G는 'IMT-2020'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파부문(ITU-R) 이동통신작업반(WP5
이르면 2020년부터 지금보다 최소한 10배가량 빠른 5세대(G)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0∼18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파부문 이동통신작업반(WP5D)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5세대(G) 이동통신의 비전 초안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또 2020년까
황창규 KT 회장이 글로벌 통신 기업들과 다양한 협력을 맺으며 해외진출을 위한 포석 깔기에 나섰다.
31일 KT에 따르면 황 회장은 노키아와 에릭슨 등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들을 방문해 현지 미팅을 갖고 5G 기술 공동협력과 테스트베드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미팅은 3월 MWC 2015에서 KT 황창규 회장이 ‘5G, 새로운 미래를 앞당기다’를 주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고용 문제에 관심이 많다. 이른 아침 7시 반에 시중 은행장들을 모아 연 금융협의회에서는 종종 금융권 채용 상황을 점검한다. 작년 4월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한 금융협의회에서는 당시 씨티은행장이었던 하영구 현 전국은행연합회장에게 심각한 표정으로 구조조정 상황을 물었다. 그때 씨티은행은 대규모 점포폐쇄와 희망퇴직을 시행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