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ITS 기술을 소개하다(석간)
△산업부, 제8회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 개최
△내년부터 단추형 건전지도 KC마크 확인하세요
△2019년 상반기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실적 분석
18일(목)
△산업부 차관 예결위 예산소위(미정),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한-이스라엘 라이트 하우스 프로그램(Light House Program) 신규 착수(석간)
△제390차 무역위원회...
상암 자율주행 시험공간은 도심형 자율주행지원 C-ITS 시설을 비롯해 정밀도로지도, 전기차 충전소 등을 갖췄다. 이 공간은 5G 융합 자율주행 등 실증 공간으로 24시간 민간에 무료 개방된다.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국토부와 공동 추진하는 C-ITS 실증사업 가운데 하나다.
상암에 조성 중인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서울의...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 중인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마포구 상암동에 세계 최초의 ‘5G 융합 도심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하고, 자율주행 관제센터인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를 개관한다.
서울시는 국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와 함께 추진 중인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마포구 상암동에 세계 최초의 ‘5G 융합 도심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 자율주행 관제센터인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도 문을 연다.
20일 국토부는 서울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암동은...
차량은 5G 네트워크를 통해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플랫폼과 연결해서 주행에 필요한 교통정보를 전달 받는다.
C-V2X는 차량-차량, 차량-보행자, 차량-교통인프라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전달하는 기술이다. 기지국을 통하지 않고 차량 단말간 직접 통신을 하기 때문에 통신 거리의 제약이 있고...
정부와 민간이 손잡고 중동시장에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수출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15일부터 21일까지 UAE(두바이)와 카타르(도하)에서 한국의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홍보 설명회(로드쇼)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홍보 설명회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 하고 있는 UAE와 카타르에 교통센터, 첨단신호...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22일 공개되는 순수 국내기술로 구축한 ‘5G 융합 자율주행차 기술’을 소개했다.
에스트래픽은 지난해 SK텔레콤과 컨소시엄을 맺고 서울시가 2020년까지 255억 원을 투입하는 '자율협력주행 등 미래교통 기반 조성을 위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실증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최강림 KT 커넥티드카 비즈 센터장(상무)은 “일반 도로환경에서 자율주행 실증이 이뤄지는 판교 제로시티는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속도를 앞당기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KT는 판교 제로시티뿐 아니라 대구 테크노폴리스, 제주 C-ITS 등 자율주행 실증단지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 적극...
세 번째 주제발표를 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김준기 실장은 ‘자율주행차산업 발전 과제’에 대해 “자율주행차의 산업 구조는 기존 자동차산업에 센서/반도체 등 전기전자산업, 빅데이타/AI/V2X 적용으로 ICT와 ITS산업, 차량공유 등 서비스산업 등이 더해져 산업의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20년 레벨4 수준의 자율차를 시장에 공급하고...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국토부와 공동 추진하는 C-ITS 실증사업의 하나로 상암에 조성 중인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서울의 미래교통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SK텔레콤, KT, 삼성전자, 언맨드솔루션 등 자율주행 관련 국내 유수기업과 연세대, 국민대 등 대학교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세계...
이 종목은 국토교통부 ‘자동차ㆍ도로교통 분야 ITS계획 2020’ 수혜주로 꼽힌다. 다만 한국거래소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 급등) 관련 공시 규정상 중요공시사항이 있는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7일 오후 6시까지다.
액면병합 후 거래가 재개된 인콘도 33.33% 급등했다. 미국 소재 바이오 자회사인 자이버사(ZyVersa)가 항염증 치료제로...
이를 통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실증 사업 구간의 HD맵 실시간 업데이트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HD맵(고정밀지도)은 차선 정보, 도로 경사도, 속도 제한, 노면 상태 등 모든 공간 정보를 담아 센티미터(cm) 수준의 정확도로 제공하는 고정밀 지도로 대표적인 자율주행 핵심 인프라다.
SK텔레콤과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로시설물...
인도 고속도로청은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인도 최대 도로관리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우리 국내 기업들의 인도 도로 건설, 유지관리, ITS(지능형교통관리시스템) 등 관련사업 진출에 대한 활로가 개척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래 사장은 “우리의 고속도로 건설과 운영에 대한 경험이 태국 및 인도의 고속도로 인프라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기를...
에스디시스템이 국토교통부 ‘자동차ㆍ도로교통분야 ITS계획 2020’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2020년까지 4차로 이상의 도로(전국 도로의 30%)를 대상으로 실시간 도로 관리, 이용자 맞춤형 대중교통정보 등을 제공하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사업의 핵심 중 하나가 스마트톨링시스템으로, 과속단속 카메라처럼 달리는...
이씨스는 ETCS(하이패스), 블루투스 모듈,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1), 텔레매틱스(차량 무선 인터넷 서비스) 등의 제품을 생산해 현대모비스, 한국도로공사 등에 납품하는 자동차 전장 통신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자율주행차기술에 필요한 양방향 RF(전파통신) 원천기술을 개발해 WAVE(V2X)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실증 사업에도...
국토교통부는 올해 9월까지 대전~세종 첨단도로(C-ITS) 시범사업 구간에 민간참여형 자율주행협력 시험공간(리빙랩)을 조성하고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란 차량 센서로 주변 환경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차량 간, 차량-인프라 간 통신으로 이를 보완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국토부는...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확대와 화물·여객 수송, 안전·보안, 친환경 교통, 지능형 교통체계(ITS) 등 교통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정상은 △인적·문화 교류 확대 △제3국 할랄시장 공동 진출 △할랄인증기관 간 교차인증 확대 및 할랄식품 공동연구 △한반도 비핵화와 역내 평화·번영 협력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협력 등에 합의했다....
이들이 공동으로 선보이는 자율주행차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의 K시티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와 연결돼 레벨4에 근접한 기술을 선보였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당시는 현대차와 KT가 각각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했으나 양사가 협업하지는 않았다”며 “글로벌 주요 국가와 본격적인 자율주행 기술을 경쟁하기 위해서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