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스튜디오를 이끄는 강지연 대표의 신사업 드라이브가 속도를 내고 있다. 강 대표는 버킷스튜디오 주력 사업을 기존 상품유통ㆍ디지털비즈ㆍ콘텐츠유통에서 라이브커머스ㆍ메타버스ㆍNFT로 바꾸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버킷스튜디오는 이달 2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정관 일부 변경 건 △사내이사 구준회 선임의 건을
작년에도 TV홈쇼핑이 납품업체로부터 수수료를 가장 많이 받은 유통업태로 나타났다. 납품업자들의 부담을 키우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지만, 홈쇼핑사들은 송출수수료가 지나치게 비싼 데 따른 영향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TV홈쇼핑의 판매수수료율은 28.7%이다. 전년(29.1%) 대비 소폭 줄긴 했지만, 백화점,
LG유플러스가 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홍보에 힘을 주고 있다. 인터넷(IP)TV와 모바일 제휴를 맺은 만큼, 디즈니플러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누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0일 LG유플러스는 ‘U+콕’을 통해 디즈니 굿즈인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을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판매했다.
디즈니와 협업해 만
이동통신 업계의 미디어·콘텐츠 역량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거세다. KT는 관련 회사를 인수하며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분할을 통해 사업구조를 재편한 SK스퀘어·텔레콤은 계열사간 협업에 이어 메타버스 등 양 사간 협업 가능성을 제시하며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있다.
5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탈(脫) 통신’을 목표로 한 이동통신 업계의
윤도한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한국IPTV방송협회 신임 협회장에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유정아 현 협회장 후임으로 윤 수석이 사실상 낙점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 말 유 협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윤 전 수석이 그 자리를 이어갈 것이란 관측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윤 전 수석이 정치권 인사로 분류
방송 콘텐츠 공급에 앞서 계약을 체결하는 ‘선계약 후공급’이 유료방송 업계에 자리 잡을 전망이다. 또한 채널 평가 기준에 객관성을 확보하고 종합편성채널(종편) 사업자를 채널 평가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방송 채널 대가산정 제도가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29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방송 채널 대가상정 제도
앞으로 기존에 허가받은 종합유선방송구역 내에서 케이블TV 방식 외에 자신의 인터넷망을 이용한 추가 IPTV방식 방송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중소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6개사에 대한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제공사업(IPTV) 허가 심사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허가 심사를 위해 방송, 법률, 경영·회계
유아교육 콘텐츠 전문회사 시나몬컴퍼니는 25일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21’에서 롯데월드와 ‘로티프렌즈’ 브랜드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티프렌즈는 지난 7월 롯데월드가 선보인 영유아 대상 놀이교육 브랜드다. 2D 애니메이션과 아쿠리움, 테마파크 등 롯데월드 브랜드 사업장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 및 체험활동이다.
시나몬컴퍼니는 롯데월드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즐기고 B tv로 실시간 채널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다.”
지난 4일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 ‘애플 TV 4K’가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IPTV로는 처음으로 애플과 협력해 한국 B tv 고객에게 애플 TV 4K를 제공하고 있다. 애플 TV앱과 애플 TV+ 역시 일부 B tv 셋톱박스를 통해 이용할
LG유플러스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에 고객들을 강제로 가입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이와 관련해 현장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19일 KBS 보도에 따르면 일부 LG유플러스 대리점이 일선 판매점에 디즈니플러스에 가입하지 않으면 휴대전화를 개통할 수 없다고 안내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 휴대전화를 개
현대차증권은 17일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아이들나라로 다진 키즈 콘텐츠 차별화 기반 위에 디즈니 플러스(디즈니+) 제휴, 키자니아ㆍ레고랜드 등과의 협업 강화로 가족 지향적 콘텐츠 특화 전략을 가속화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IPTV 3사
월트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국내 방송·통신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글로벌 OTT 3사가 경쟁을 벌이면서 한국에서 OTT 대전(大戰)이 벌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동통신업계도 제휴를 맺고 전용 요금제를 출시하며 ‘디즈니 특수’를 노릴 채비에 들어갔다.
11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는 가운데 디즈니의 한국 진출을 앞두고 ‘동학개미’들은 ‘K-콘텐츠’ 기업 찾기에 나서고 있다.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시장 진입을 파괴력 있게 보는 이유는 디즈니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 경쟁력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묻지마 투자는 낭패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증권 전문가들은 K
SK텔레콤(SKT)이 무선사업과 신사업 동반 호조로 분할 직전까지 호실적을 냈다. SKT는 분할 이후에도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SKT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조9675억 원, 영업이익 4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99%, 11.71% 각각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365억
SK텔레콤(SKT)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4000억 원을 올리며 분할 직전 호실적을 냈다.
SKT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조9675억 원, 영업이익 4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99%, 11.71% 각각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365억 원으로 87.98% 증가했다.
SKT는 무선통신(MNO)과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가입자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종합유선방송(SO) 가입자는 줄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IPTV와 SO의 가입자 수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1년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 조사·검증 및 시장점유율 산정 결과’를 확정해 10일 발표했다. 대상은 SO, 위성방송, IPTV 등이다.
‘탈 통신’을 선언한 KT가 미디어ㆍ콘텐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스튜디오지니를 컨트롤타워로 구조 개편작업에 나선 동시에 ‘총알(자본금)’도 확충하며 움직이고 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출시에도 영향이 적을 것으로 평가하는 이유다.
KT는 9일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콘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KT가 신사업과 통신사업의 ‘쌍끌이’ 효과로 또다시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기업 간 거래(B2B)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가 포착됐지만, 설비투자(CAPEX) 규모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조2174억 원, 영업이익 3824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KT가 올 3분기에도 5세대(G) 이동통신 등 기존 유ㆍ무선 사업과 신사업이 동시에 성장하며 높은 실적을 올렸다.
KT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조2174억 원, 영업이익 3824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30.0%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377억 원으로 46.9% 증가했다.
KT는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