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분야에서 상용화를 위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다양한 분야 중에 한국정보인증은 보안분야에 중점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지난 2016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발주한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V2X(Vehicle to Everything) 서비스 통합 보안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사로서 3년간 핵심보안기술을 개발 중이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ETRI홀딩스, IITP 등 기술이전 지원기관의 지원사업 소개 및 신용보증기금의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2부는 기술 이전이 가능한 IT 분야 9개 주제의 유망 기술을 발표하고 이어진 3부에서는 1:1 기술 이전 상담을 진행했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G밸리 입주기업의 기술 이전 인식 제고를 위해 관련 세미나...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작년부터 아이디어는 있는데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TRI 등의 정부출연기관이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은 이를 상용화하는 ‘ICT R&D 바우처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ICT R&D 바우처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케이스로 평가된다. ETRI는 200Gbps OTN...
이날 주제 발표를 한 이재학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이동통신 CP는 "MWC 2017 트렌드를 진단해보면, 5G, IoT, AI 등 핵심 기술의 발전과 가격 경쟁력 확보로 지능정보사회, 제4차 산업혁명이 제품 서비스 개발 단계로 진일보했다"며 "ICT와의 융합 확산으로 기술·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파괴적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제 발표를 한 박현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융합CP는 "CES 2017의 화두는 지능정보사회, 제4차 산업혁명이었다"고 진단하면서 "지능정보사회를 이끌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증강현실 포함), 자율주행차 등 첨단기술이 이번 CES의 핵심이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인공지능·사물인터넷·가상현실 등 ICT 기술이 자체적인...
SW어드바이저는 성적이 우수한 3, 4학년 전공학생들이 SW개발역량이 부족한 학생들을 돕는 튜터링 제도다. 이들은 SW수업에 참여하거나 어드바이저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SW전공 및 융합전공 학생들의 SW학습을 지원한다.
개소식에는 전혜정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이상홍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센터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연구를 수행한 서강대학교 의료용 초음파 영상연구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주관하는 ‘ICT 융합 고급인력과정 지원사업’에 선정돼 설립됐다.
미래부는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 홍보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국가시험망 개소식은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발주했던 양자암호통신망 국책과제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이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2018년을 목표로 수도권과 대전권을 잇는 양자암호 시험망을 구축하게 된다.
양자암호통신 국가시험망은 SK텔레콤의 분당사옥과 용인집중국을 연결하는 왕복 68km 구간...
19일 핫텍은 자사의 계열사인 이노그리드가 미래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이하 IITP) ‘SW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중 정보통신방송·연구개발사업인 ‘클라우드서비스 메시업을 위한 SaaS Aggregation 기술개발’사업에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SaaS 통합 연동사업은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 이후 의미 있는 클라우드 사업으로 국내외 흩어져...
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위해 양국의 전문기관인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와 SW집적회로촉진센터(CSIP)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인적 교류, 공동연구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SW 기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해 티맥스소프트-인스퍼정보, 한글과 컴퓨터-킹소프트 등 데이터 베이스 분야와 오피스 프로그램 분야 대표 SW...
이날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공동으로 실시 중인 신흥국 공무원 대상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및 기술 전문가 과정’의 일환으로 열렸다. 태국, 우즈베키스탄, 이란, 루마니아, 칠레, 가나 등 30개국 공무원 50명이 참가했다.
SK텔레콤은 이날 외국 공무원들이 소프트웨어(SW) 교육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더불어 자체...
ICT R&D 사업화 기술예고를 통해 소개된 2014년 ICT R&D 결과물은 기술사업화 정보시스템인 ICT Bay(ictbay.iitp.kr) 통해 누구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책자와 USB로 제작되어 ICT 기업체, 유관기관 등에 무상 배포한다.
향후 IITP는 기술 수요자가 필요 기술을 적시에 찾을 수 있도록 ICT R&D 사업화 기술예고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은 6월말 3사가 공동으로 제안한 사업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주관 ‘K-글로벌 ICT유망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에 따른 것으로, 이달 초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년간의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돌입했다.
배낭 형태로 개발되는 재난안전용 이동기지국은 언제 어디서나 즉시에 통신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 이하 IITP)는 27일, 오는 5월 30일 시행되는 ‘제 3회 TOPCIT 정기평가'를 앞두고 서울대학교 희관홀에서 ICT/SW분야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TOPCIT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해 5월까지 전국 50개 대학에서 진행되는 'TOPCIT 순회 설명회'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TOPCIT 소개...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진흥센터(IITP)의 ICT 연구개발 사업에서 정부출연금 45억원을 포함한 60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관련 대형 연구과제를 수주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선두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매출 185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달성해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2013년 대비 매출 15.7%, 영업이익 111.5%가 성장한...
이그잭스는 국책과제인 ‘친환경 저가 RFID 태그 기술개발’을 1년 앞당겨 조기 달성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로부터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과제는 RFID태그 보급 활성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한 ‘2011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으로, 2011년 2월부터 2016년 2월에 완료예정인 과제입니다.
이그잭스는 국책과제인 ‘친환경 저가 RFID 태그 기술개발’을 1년 앞당겨 조기 달성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로부터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RFID태그 보급 활성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한 ‘2011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으로, 2011년 2월부터 2016년 2월에 완료예정인 과제이다.
이그잭스는...
올해 1분기 적용금리는 1.6%로 다른 신규 기업 대출금리보다 1%포인트 이상 낮다.
신청 접수는 연중 수시로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미래부(www.msip.go.kr)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www.iitp.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래부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3일 오후 3시 서울 가락동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설명회를 연다.
‘5G를 향한 혁신과 진화’라는 주제로 LGU+ 이상철 부회장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모바일 분야의 창조적 파괴’를 주제로 에버노트, 비트코인,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의 고위급 임원들의 특별 발표도 진행됐다.
미래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중·일·EU가 참여하는 다자간 5G 협력체계를 구성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내년 초를 목표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도 10일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최근 동향’을 발표하고 지난해 3700만 달러 규모였던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장확대를 통해 오는 2020년에는 234억 달러 규모로 성장, 연평균성장률 15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시장에 나온 플렉시블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라운드’,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