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이 자본확충에 속도를 올린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올해 하반기에 1000억원 이상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발행금리, 만기 등은 아직 미정이다.
보험사들은 주로 지급여력(RBC)비율이 낮을 경우 자본확충을 위해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 오는 2020년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시행을 앞두고 보험사들의 자
실손 및 자동차 요율 인상으로 2017년까지 5개사의 평균 17%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왔다.
21일 한승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까지 규제 완화가 이익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실손보험 위험률 조정한도 폐지로 올해부터 손해보험사의 위험손해율이 피크아웃(Peak outㆍ최고점까지 올라 더이상 오르지 못하는 상태) 되는데다,
지난해 동양생명을 인수한 중국 안방보험이 일시납 저축성보험 규모를 20배 가까이 늘리며 회사 ‘덩치키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안방보험은 생보업계 11위인 알리안츠생명 한국법인까지 인수하는 등 국내 보험시장 지배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안방보험은 지난 6일 독일 알리안츠그룹과 알리안츠생명 한국법인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보험연수원이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도입에 앞서 보험업계 실무인력의 준비 능력 향상을 위한 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험연수원은 14일 보험사 회계, 계리업무를 담당자를 대상으로 'IFRS4 2단계 기준의 이해 및 활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2일간 총 14시간 동안 실시된다.
교육 1일차인 3일에는 미래
중국 안방보험이 1년 사이에 동양생명, 알리안츠생명 2개 보험사를 인수하면서 국내 보험시장을 정조준 하고 있다.
안방보험은 지난 6일 알리안츠 한국법인을 300만 달러(약 34억7400만원)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알리안츠생명의 총자산 16조원의 약 0.2%에 불과한 헐값이다.
안방보험은 종합보험과 금융사업을 영위하는 금융사로 중국에서는 5위권
3년간 신한생명을 이끈 이성락 전 대표이사 사장의 뒤를 이어 이병찬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정식으로 선임됐다.
이병찬 신임 사장은 34년간 보험업계에 몸담으며 다양한 보험관련 업무를 수행해 온 보험통이다. 이 신임 사장은 이성락 전 사장의 뒤를 이어 신한생명의 실적 회복을 이끌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신한생명은 18일 서울 중구 삼일대로에 위치한 본사 2
자본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진 국내 보험사들이 고배당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액보험 준비금이 날이갈수록 불어나고 있고 오는 2020년 회계기준 2단계(IFRS4 phase 2) 도입이 예정돼 있다.
보험사들은 재정 건전성 유지를 위해 자본금을 더 쌓아야 한다는 의미다. 그런데도 일부 보험사가 무분별한 배당을 실시하자 금융당국도 대주주의 도
흥국생명이 올해 보장성보험 판매 비중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주윤 흥국생명 대표는 25일 임원진, 주요 부서 실장이 참석한 월례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보장성보험 매출(월납초회보험료)을 400억원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이는 작년 매출 360억원을 약 11% 웃돈 수치다.
흥국생명은 지난해 900억원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이 삼성생명에 이어 총자산 1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한화생명은 22일 공시를 통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2.22% 증가한 59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입보험료는 신계약 성장으로 인해 14조9600억원으로 9.5% 증가했으며 총자산은 7.9% 늘어난 98조8550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
공실률 상승하는데 가격은 그대로… 2년 반째 ‘매각중’
900억 고수에 기관투자자 싸늘… 재무구조 개선 차질
MG손해보험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강남 본사 사옥 매각이 2년 넘도록 휴업상태다. 강남 지역의 빌딩임대 사업 수익률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도 MG손보가 높은 매각가를 고집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떠난 것이다.
17일 보
NH농협손해보험은 오성근 전 NH농협생명·아비바생명 통합추진단장을 전략총괄부문장에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손보는 국제회계기준 개정안(IFRS4 2단계)의 안정적 도입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위해 오 부문장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오 부문장은 197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공제 수리팀장, 농협공제 자산관리팀장, NH농협생명 경영지원본부장, NH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2일 현 보험업계가 처한 환경을 두고 “저금리 지속에 따른 투자환경 악화 속에서 IFRS4 2단계 도입 관련 국제적 논의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 빌딩에서 보험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우리 보험산업의 현실을 냉철하게 적시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표면적으로는 보
중국 금융회사들이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국내 생명보험사 인수합병(M&A)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안방보험이 동양생명을 인수한 데 이어 알리안츠생명과 PCA생명 등의 매물에 대해서도 중국 금융사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선진 금융기법과 현금배당 등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독일 본사
KTB투자증권은 29일 삼성생명에 대해 중간금융지주사 전환 가능성은 주가에 긍정적인 재료라고 판단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이남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삼성생명은 삼성전자로부터 삼성카드 지분 전량(37.5%)을 인수함에 따라 삼성카드 지분율이 71.9%로 높아지며 최대주주로 등극했다”며 “삼성증권을 제외한 나머지 2
올해 보험 소비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커질 조짐이다. 손해율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된데다, 향후 자산운용 수익률이 떨어질 것을 대비해 미리 보험료를 높게 책정해 곳간을 채우겠다는 것이다. 특히 2020년에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이 도입될 예정인 만큼 자본 확충에 열을 올리는 분위기다.
생명보험업계는 오는 4월부터 예정이율을 대거 하향 조정
신한생명이 신한은행과의 방카슈랑스(은행에서 판매하는 보험) 영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지주 등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들이 연계 사업을 강화하는 만큼 이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생명은 '(무)VIP 건강보험'과 'VIP웰스저축보험' 두가지를 개정한 뒤 판매에 들어갔다. 두가지 모두 방카슈랑스 상품이다.
신한생명은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천안시 명덕리에 위치한 신한생명 천안연수원에서 이성락 사장을 비롯해 임원 및 부서장, 지점장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서 2016년 전략목표 ‘가치경영의 확산, ACTION 2016’ 달성을 위한 3대 세부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추진과제는 ▲
올해 2월부터 가계부채 구조개선을 위해 신규 주택담보대출 시 분할상환이 적용되며, 대출 심사가 엄격해진다. 하반기에는 제2금융권의 대출 심사도 강화된다. 또 전월세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월세 펀드가 조성된다.
기업 구조조정도 채권금융기관 주도로 상시적으로 진행된다. 산업차원의 구조조정은 정부 내 협의체가 방향을 조정하고 채권금융기관이 추진하지만 유
정부가 최근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금융시장과 산업의 불안요인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글로벌 기준에 맞게 금융회사 건전성을 끌어 올려 선제적인 시장 안정 확보도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4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6개 부처 합동 '2016년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저금리 굳어지며 시장서 외면
한화동양 등도 공모가보다 추락
교보생명이 IPO를 미루는 명목은 이미 주식시장에 상장한 생명보험사들의 주가가 극도로 부진하기 때문이다.
현재 증시에 입성한 생보사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4곳이다. 지난 2010년 5월 상장한 보헙업계 1위 삼성생명의 공모가는 11만원이다. 하지만 지난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