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인수합병(M&A) 시장 대어로 꼽히는 ING생명 본입찰이 임박하면서 중국계 새 주인을 맞게 될지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NG생명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주관사인 모간스탠리는 이르면 내달 중 인수적격 후보자를 대상으로 본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 진행 된 예비입찰엔 7~8곳의 국내외 금
금융감독원이 소멸시효를 이유로 자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보험사를 대상으로 행정적 제재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감원은 22일 경기도 모처에서 열린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간담회 현안 자료를 통해 "대법원이 소멸시효와 관련해 판단을 하게 될 경우 당연히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존중해야 할 것"이라며 "다만, 민사적 책임 면제와는 별개로 보험업법 위반에
국내 주요 보험사들은 올해 공격적인 영업보다 안정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41회 보험CEO 및 경영인 조찬회’에 참석한 보험사 CEO들은 저금리 기조, IFRS4 2단계 도입 등 산적해 있는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KB손보 양종희 사장 등 17
보험연구원이 제41회 보험CEO 및 경영인 조찬회를 개최했다.
15일 오전 7시 30분부터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조찬회에는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등 보험사 사장 17명이 참석했다. 이 밖에 한기정 보험연구원 원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 지대섭 화재보험협회 회장, 김수봉 보험개발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재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이
보험권이 기업 구조조정과 신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도입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본격화하고 있다.
4일 보험업계 따르면, 메리츠화재 직원 100~150여 명, 현대해상은 100여 명이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화재는 이번 달부터 지역본부 산하 221개 점포를 102개로 통·폐합하고, 이에따른
보험개발원은 IFRS4 전산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삼정KPMG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3월 10개 보험회사와 공동구축 협정서를 체결한 이후 생명보험·손해보험 주요 보험상품 대상으로 IFRS4 2단계 기준서(안)에 따라 보험부채를 산출, 손익계산서를 작성했다.
종합회계자문회사인 삼정KPMG는 7월 말까지 6주 동안 보험
대형보험사들이 1년 새 대기업 대출 규모를 최대 70% 이상 큰 폭으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업 구조조정 확대에 따른 기업 수익성 지연으로 부실대출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손해보험사 각각 상위 5개사 중 1년 새 대기업 대출채권 규모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NH농협생명, 현대해상 등이다. 대기업
대법원 판결로 촉발된 재해사망보험금(자살보험금) 논란이 때아닌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문제로 불똥이 튀었다.
13일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자살보험금 미지급을 결정한 대형 생명보험사들은 금융감독원의 IFRS4 2단계 대응 촉구 움직임이 자살보험금 지급을 유도하기 위한 압박용이라고 주장했다.
금감원은 지난 2일 보험사 리스크 및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도입 속도 조절에 나섰다.
임 위원장은 10일 오전 생명보험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업 IFRS4 2단계 도입영향 간담회'에서 "IFRS4 2단계의 도입시기 및 방법 등에 대한 불필요한 시장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기준이 공식적으로 확정·발표되면 제도개선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IFRS
삼성그룹 재편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삼성생명의 미동에도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장내에서 삼성SDI 보통주 8652주(지분율 0.01%)를 매도했다. 앞서 삼성전기 보통주 4313주(지분율 0.01%)도 지난달 2일부터 약 한 달에 걸쳐 처분했다. 지난달 2일부터 같은달 30일까지
보험회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2조원을 웃돌았다. 총자산은 1000조원에 육박했다.
금융감독원은 26일 1분기중 생·손보사의 당기순이익이 2조2351억원으로 전년동기(2조1033억원)대비 1318억원(6.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생보사는 456억원(3.6%) 증가한 1조3270억원으로, 손보사는 862억원(10.5%) 증가한 908
동양생명이 지난 1분기 저축성보험료를 3배 가량 늘리며 ‘몸집 불리기’를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보험사들이 금리 역마진과 새 보험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자본 확충 부담 때문에 저축성보험 판매를 대폭 줄이는 것과는 상반된 행보다. 일각에는 동양생명을 인수한 중국의 안방보험이 국내 보험업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생명보험사의 주가가 약세다. 1분기 실적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과거 판매했던 고금리 확정상품으로 인한 역마진 우려가 수면위로 떠올라 주가 약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게다가 자살보험금 지급 이슈도 찬물을 끼얹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생보사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19일 11만2500원이던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부동산을 잇따라 처분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보험사 중 가장 많은 고정부채를 가진 삼성생명이 시가 평가를 앞두고 본격적인 ‘다운사이징(자산 축소)’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회사가 부동산 등 고정자산 처분에 나선다는 것은 최근 헐값에 매각된 알리안츠생명처럼 국내 생보시장의 향후 성장성을
메리츠화재는 지급여력비율(RBC) 제도개정 및 IFRS4 2단계 도입의 선제 대응으로 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주 발행액은 1만6000원으로 할인율 0%의 시가발행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437만 5000주다.
메리츠화재는 지난달 기준 RBC비율 207.7%를 나타내고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유상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이 ING생명 한국법인(이하 ING생명) 인수전 참여설을 일축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27일 "ING생명 인수 계획이 전혀없다"고 밝혔다. 교보생명 관계자 역시 "ING생명 인수를 검토한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MBK파트너스가 ING생명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한화·교보생명이 인수전에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