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 임원이 최근 갑작스레 퇴임하면서 협회 내 세대교체 바람이 불 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생명보험협회 시장혁신본부(상품혁신부/채널혁신부/ICT관리실) 담당 임원인 신영선 상무가 전날 퇴임했다. 공석이된 자리에는 최종윤 부장(1급)이 특1급으로 승진해 자리를 채웠다.
생보협회는 이날 소비자보호본부 담당 임원인 김인호
NH농협생명은 지난 7일 사업 추진 핵심 파트너로 메인라인을 선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상품개발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이번 디지털 전환의 핵심 목표를 세 가지 꼽았다. △상품개발 프로세스 혁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관리 시스템 수립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의 차세대 상품개발 방법론 기반 수립 등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 매출 7조6482억 원, 영업이익 5219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발표했다. 이는 전기 대비 매출은 50.8%, 영업이익은 166.8% 증가한 수준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9.9%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결과이며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금융감독원은 새로운 보험회계(IFRS17) 도입을 앞두고 보험회사 경영진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간담회는 오는 27일과 29일, 금융감독원 9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27일에는 23개 생보사, 29일에는 29개 손보사가 참석한다.
주제는 '신(新) 지급여력제도 개요 및 도입 준비현황'이며, 신지급여력제도(
ABL생명은 견고한 자본안정성 확보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최대 12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는 공모 방식으로 최소 630억 원에서 최대 1200억 원 규모로 29일 발행될 예정이다. 후순위채의 신용등급은 A0(안정적), 고정금리 6.7% 월이자 지급식이며, 10년 만기지만 5년 경과 이후 발
최근 탄소 중립(Net Zero)이란 말을 많이 들어왔을 것이다. 기후 관련 목표라는 것은 안다. ‘제대로 안다’는 것은 내용뿐 아니라 기원과 맥락, 본질과 실제 활용법까지 알고 말로 명확히 표현할 수 있는 걸 의미하니, 좀 더 알아보자. 기원은 2015년에 발표된 글로벌 기후체제 ‘파리협정’이다. 지구의 기후변화가 심상치 않으니, 협정 당사국인 전 세계
생명보험사들의 방카슈랑스 채널(은행에서 보험 판매)에서 판매하는 4%대 확정금리 저축보험이 연이어 완판되고 있다. 고객들 입장에서는 3%대 은행 정기예금에 비해 4%대 저축보험 상품에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뭉칫돈을 잡기 위한 생보사들의 이율 경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지난 16일 연 4.2% 확정금리
1년 새 평균 車 가격 8.1% 올라7월→8월 인상률 0.1%에 그쳐 가격 상승 폭 꺾이고 인센티브↑제값받기 대신 점유율 확대 추진
현대차그룹이 최근 미국 현지에서 제값 받기 전략을 축소하는 대신 가격 할인 폭을 키워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기준으로 북미 매출이 한국보다 높은 만큼 향후 이 같은 가격 정책의 변화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
흥국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70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77억 원) 대비 153.5% 증가하며 큰 폭의 실적개선을 이뤘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장기·자동차·일반보험 등 전 종목의 손해율 개선으로 인한 보험영업이익 증가와 더불어 투자영업이익 확보로 안정성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상품라인업 강화로 영업경쟁력을 제고해 나간다는
금감원, 2022년 상반기 신용카드사 영업실적 잠정치 발표 카드대출 이용액 54조…전년동기 대비 2조1000억 감소 신용·체크카드 이용액 516조…전년동기 대비 53조4000억 증가
올해 상반기 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액이 작년보다 1조 원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이 기간 단기카드대
롯데손해보험은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대주주 변경 이후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시장참여자에게 설명하고,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지급여력제도(K-ICS)에 대비한 롯데손해보험의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된다.
앞서 6분기 연속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회계 부정에 대해 사전 예방적 회계감독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10개 회계법인 CEO 간담회를 통해 “중대한 회계부정에 대해서는 사후적발·제재를 엄정하게 실시하되, 사전 예방적 회계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리스크 취약 부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개월 내 종료
롯데손해보험은 공모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총 14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본확충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 발행되는 후순위채의 만기는 10년으로 오는 2032년 9월까지다. 금리는 6.9%로 5년 조기상환청구권(콜옵션)이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자본확충을 통해 유입되는 1400억 원을 활용해 내년 도입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자본건전성
MG손해보험의 지급여력(RBC)비율이 금융당국의 구제안에도 권고치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MG손보는 매도가능증권 비중이 적어 당국의 구제안도 효과를 보지 못한 것이다. MG손보의 건전성 부실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1일 손해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MG손보의 RBC비율은 74.24%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 R
DB금융투자가 한화생명에 대해 금리 상승의 긍정적 효과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 주가로 3050원을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보유(HOLD)다.
29일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금리 상승에 따라 자본 적정성 관련 우려가 해소되는 것만으로도 동사에 대해 긍정적 접근이 가능할 것”이라며 “다만 법인세 및 배당가능이익 산출과 관련된 ‘해약환급금 준비
금융위원회가 신국제회계기준(IFRS17)도입을 앞두고 감독회계상 해약환급금 부족액을 이익잉여금 내 해약환급금준비금(법정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법정준비금은 (주주)배당가능 이익에서 제외돼 해약환급금 부족액의 사외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금융위는 25일 보험 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제10차 회의를 개최하고, IFRS17 도입 이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에 대해 내린 부실금융기관 지정 처분은 정당하다는 2심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로써 MG손보는 다시 관리인 체제로 전환됐다. MG손해보험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법원의 2심 판결에 재항고하고, 매각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24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부장판사 성수제)는 전날 MG손보 측이 금융위를
교보생명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뿌리 내리기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업무 생활 곳곳에서 변화를 이끌어 내며 임직원 누구나 ESG 경영 실천가로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SG는 모든 기업에 피할 수 없는 트렌드로 떠올랐다. 교보생명의 ESG 경영이 다른 기업과 다른 점은 사내 문화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팀에
신한금융투자가 삼성생명에 대해 어닝 쇼크가 발생했다며 목표 주가를 7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투자 의견은 ‘매수’다.
16일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잠정 연결 영업손실은 364억 원, 지배주주 순이익 1553억 원으로 당사 추정치(순이익 2074억 원) 및 시장 컨센서스(2203억 원)를 크게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