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서비스의 다양화와 차별화를 위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IaaS, SaaS 기술 등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지난해 10월 29일 바로 이 자리에서 NH농협은행과 금융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었는데, 1년 간 끊임없는 양사 협력이 오늘과 같은 좋은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네이버클라우드는...
DSRV LABS는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밸리데이터 서비스를 원클릭으로 제공하는 IaaS, 그리고 블록체인 보안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협력 중이다.
DSRV LABS는 기술 중심의 밸리데이터로서, 새로 생성되는 블록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실시간으로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여 기업들이 쉽고 안전하게 지분증명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신기술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위해 서비스형인프라(IaaS), 서비스형플랫폼(PaaS) 등 비즈니스 확장이 유연한 클라우드 환경도 도입한다.
특히 아직 타 금융권에서 사례를 찾기 어려운 계정계, 정보계 등 코어시스템을 포함한 모든 금융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해 금융권의 클라우드 도입을 선도하게 된다.
우정본부는 차세대 시스템의 목표는 '보다...
LG헬로비전은 인프라 서비스(IaaS) 분야에서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LG헬로비전은 기존 역량과 경험을 활용해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업무환경 도입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도 보안 우려 없이 스마트워크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역 기반 사업자로서 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화웨이는 가트너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2019년 클라우드의 IaaS(서비스형 인프라) 부문 매출이 222.2% 성장하며, 중국 시장에서 3위, 글로벌 시장에서 6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69종의 쿤펑(Kunpeng) 클라우드 서비스와 43종의 어센드(Ascend) 클라우드 서비스와 200개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190개 이상의 솔루션을 출시했다. 현재...
각각의 과정 특성을 살펴보면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를 구축 운영하는 대표 데이터 센터인 ㈜드림라인 및 ㈜드림마크원이 참여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확대에 따른 아마존(AWS) 및 아마존파트너사, ㈜베스핀글로벌, ㈜오뉴이노베이션 등과 기업체 멘토링 과정을 구성했다.
블록체인 분야 ‘기업주도형...
이를 위해 한컴그룹의 공유주차 플랫폼인 ‘말랑말랑 파킹프렌즈’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IaaS 상품들과 네이버 지도 API 서비스인 ‘맵스’를 접목한다.
또 한컴그룹은 서울 스마트시티 모델 해외 수출을 위해 구성한 ‘서울 아피아 컨소시엄’ 의장사로서 NBP와 함께 국내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원기 NBP 대표는...
이를 통해 고객의 본-지사는 물론 퍼블릭 클라우드상의 IaaS, SaaS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접속 가능하다.
고객은 아리아카를 통해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경험할 수 있음은 물론, 기존 대비 개선된 성능, 보안성, 약 30%의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관리형 서비스를 통해 설비관리 및 운영 편의성 역시 향상된다.
또한 세종텔레콤과 아리아카 양사가 최근...
인프라(IaaS, 서비스로서의 인프라) 분야가 강점인 LG CNS는 PaaS(서비스로서의 플랫폼),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분야에 강점을 가진 전문 기업들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클라우드 전 영역의 경쟁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전 영역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LG CNS는 LG그룹의 클라우드 전환 및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이를 위해 SK브로드밴드가 출시한 클라우드 PC 서비스와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IaaS) 기반, 공공·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대상으로 한 결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클라우드 기술 개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SK브로드밴드는 확산되고 있는 클라우드 PC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통신업체 중 최초로 자체 기술을 내재화하고...
아마존이 전세계 IaaS(서비스형 인프라)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아마존을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 등 4개 회사는 IaaS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했다.
IT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일 2016년 182억 달러였던 전 세계 IaaS시장이 2017년 235억 달러(약 26조3012억 원)의 규모에 달해 연간 29.5%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코스콤 R&D 클라우드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ㆍ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ㆍPlatform as a Service)을 합친 통합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누구나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 증권업계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 및 CISO(정보보호책임자), 기업...
삼성SDS는 엑스스트림을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T자원을 제공하는 자사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사업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 국내 고객을 다수 확보한 델 EMC와 영업∙마케팅 협력을 강화해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이번 제휴로 자사가 보유한 기술∙영업력에 버투스트림의 솔루션, 한국 델...
NIPA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은 산업단지 소재 중소·중견 기업의 IT·SW 비용 절감, 업무 생산성 향상 및 정보화를 위한 IaaS(서비스형인프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도입을 촉진하고자 진행됐다.
토스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중견 기업 대상으로 잔디를 공급한다. 기업은 잔디 도입 시 연간 이용료 전액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연구개발(R&D) 사업 추진 시, 보다 쉽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서비스형인프라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서비스형플랫폼 PaaS(Platform as a Service)을 합친 통합플랫폼 개발 환경이 마련됐다.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은 국내 최초 개방형 클라우드 서비스형플랫폼인 ‘케이 파스-타(K PaaS-TA*) 구축 1주년을 맞아, 이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크게 OS,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클라우드 인프라 전 영역에서 최상의 가상화 기술을 제공하는 ‘티맥스IaaS(TmaxIaaS)’와 개발에서 운영까지 모든 것을 하나로 제공하는 ‘티맥스PaaS(TmaxPaaS)’로 구분된다.
여기에 티맥스의 기술과 솔루션인 미들웨어, DBMS, OS 등 3대 핵심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시스템...
NHN엔터테인먼트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운영하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스토어‘씨앗(www.ceart.kr)’의 공식 판매자로 등록하고, 공공분야 내 인프라 서비스(IaaS), 앱 보안 솔루션 ‘앱 가드’ 등 토스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토스트 클라우드의 인프라 서비스 상품은 △컴퓨팅 서비스 △네트워크 서비스 △스토리지 서비스 △연동...
이노그리드는 이번행사를 통해 클라우드 솔루션(IaaS) 클라우드잇(Cloudit)4.0을 발표하고 제휴사에게 주요 기능 소개와 데모 시연을 펼친다. 아울러 그루터와 이노그리드가 공동개발한 빅데이터 분석용 클라우드 솔루션 BACS(Bigdata Analysis Cloud Service)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는 ‘Bringing cloud services together’라는 주제로 국산 소프트웨어...
한편, 이노그리드는 국산 IaaS 인프라 기반에 다양한 플랫폼들의 개발 및 서비스 지원을 위해 제휴사들과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야 활성화를 위해 그루터와 클라우드·빅데이터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구축할 수 있는 백스(BACS)서비스 개발을 완료했고 클라우드 보안분야는 펜타시큐리티와 제품을 개발중에 있다. 사물인터넷(IoT)...
박정호 SK주식회사 C&C 사장은 “고객들은 IBM의 IaaS와 SK주식회사 C&C의 SaaS∙PaaS를 이용해 글로벌 어디에서든 동일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SK주식회사 C&C의 IT서비스와 ICT융합솔루션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 IT솔루션의 기성복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