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이 아닌 공멸을 초래할 수 있다.”
생계형 적합업종 시행을 앞두고 식품기업들의 볼멘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13일부터 시행되는 생계형 적합업종은 73개 업종으로 장류와 김치가 포함돼 있다. 장류와 김치는 대기업이 뛰어들면서 시장이 커진 대표적인 사례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장류와 김치가 생계형 적합업종에 포함되면서 두부와 막걸리의 시행착
보건복지부는 원외탕전실 인증제를 통해 2개의 원외탕전실을 최초로 인증했다고 6일 밝혔다.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의료기관 외부에 설치된 탕전실에서 한약이 안전하게 조제되는지 검증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평가·인증 대상은 탕전시설 및 운영, 원료 입고부터 보관·조제·포장·배송까지의 전반적인 조제 과정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에 98개소가 운영
인산가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해썹(HACCP,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인증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죽염 업계에서 해썹 인증은 인산가가 처음이다.
인산가 관계자는 “본사가 위치한 경남 함양에서 생산되는 태움·용융 소금이 죽염의 법제 공정과 엑스레이(X-ray) 검출공정을 비롯해 기타
소나 돼지를 키우며 발생하는 분뇨와 악취는 오랫동안 축산농가의 골칫거리였다.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이 전남 나주로 이전할 때 인근 농가의 악취문제가 국정감사의 논란거리가 되고 정부 대책반이 꾸려질 정도였다.
이투데이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기획한 ‘자연순환농업을 가다’는 축산이 논밭을 일구는 경종농가와 상생하는 차원을 넘어 바이오가스 생산으로 수익을
“버려지는 음식물과 돼지똥으로 500가구가 쓸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4일 제주 한라산 중턱에 자리 잡은 가축분뇨공동자원화(에너지)시설 한라산바이오 정연태 대표는 회사를 이렇게 소개했다. 한라산바이오는 2012년에 설립돼 지난해 기준으로 돼지분뇨 등 총 4만3000톤을 처리했다. 돼지분뇨는 15개 농가(2만 두)에서 받고 있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김장철을 맞이해 전국 60여 복지시설에 김장김치 1600Kg(50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2013년부터 매년 김장철에 김치를 복지시설에 후원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김장담그기봉사활동 등의 보여주기식 행사를 과감히 폐지했다.
대신 위생적이며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진 김
미래생명자원이 중국 대형 사료업체와의 공급계약을 위한 마지막 테스트에 돌입했다. 또 12월 기능성 간식의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획득하고 내년 1월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29일 “중국 대형 양돈업체와 1차에 이어 최근 2차 사양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라며 “마지막으로 중국 현지에서 양돈장 급여실험을 진행 중인데
GS리테일이 '제4회 GS리테일 HACCP(해썹)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GS리테일은 GS25와 GS수퍼마켓에 상품을 공급하는 중소 식품 제조 파트너사들의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인증 취득을 돕기 위한 '제4회 GS리테일 HACCP(해썹)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지난 2015년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시작한 이후 올
남양유업이 분유이물질 유입이 불가능하다는 외부 연구기관이 검사결과를 공개했다.
남양유업은 ‘세스코 식품안전연구소’와 ‘고려대 생명자원연구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분유 제조 공정상 이물질 혼입이 불가하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분유에 코딱지가 들어갔다는 루머와 관련해 지난 10월 30일 “해당 이물질 혼입은 절대 불가하다”
매력 끝판왕 인기 래퍼 ‘기리보이’와 귀리 음료의 대표주자 다노 ‘귀리보이’가 힙합 라임(rhyme)처럼 드라마틱하게 만났다.
다이어트 전문 기업 다노(DANO)는 엠넷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 중인 인기 래퍼 프로듀서 ‘기리보이(GIRIBOY)’를 자사의 순식물성 건강 음료 ‘귀리보이’의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기리보이
GS25가 반려동물 사업을 확대한다. 자체상표(PB)를 출시하고, 반려동물 허브 점포를 4000개로 늘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SBS TV동물농장과 손잡고 반려동물 PB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어스 TV동물농장’ 반려동물 용품은 프리미엄급 반려견 간식 6종, 사료 2종, 장난감 4종 등 총 12종이며 해당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수익이 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김영순(37) 아름답게그린배영농조합법인(아름답게그린배) 대표가 5일 기자에게 털어놓은 농사를 시작했을 때의 심경이다. 김 대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 분야의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한 16명 중 한 명이다.
그에게 농사가 처음부터 쉬웠던 건 아니다. 원래 그는 관료를 꿈
미래생명자원은 경기도 이천시 매곡리에 위치한 이천 제2공장에서 준공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생명자원은 연간 2만4000톤의 특수가공원료와 연간 300톤의 프리믹스 첨가제 생산이 가능하던 이천 제1공장 체제에서 연간 5만 톤의 특수가공원료, 연간 2000톤의 프리믹스 첨가제, 연간 300톤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생산이 가능해졌
지난해 살충제 계란 파동과 햄버거병 등 최근 몇 년 새 ‘먹거리포비아(식품 안전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던 소비자들이 여전히 그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식품 대기업이 운영하는 브랜드에서조차 위생 관련 문제가 연달아 터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대상 청정원은 24일 캔햄 제품인 ‘런천미트’에서 세균이 검출됐다는 전날 식약처의 발표 이후 캔햄
농협은 본격적인 김장시즌을 맞아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4일간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절임배추 사전예약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은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한 농협김치 가공시설에서 절임배추를 직접 생산한다. 선별부터 유통단계까지 엄격한 식품안전관리로 해마다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농협은 절임배추(
지난해 살충제 계란 파동과 햄버거병 등 먹거리포비아(식품 안전에 대한 공포)에 시달렸던 소비자들이 올해에도 그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식품 대기업이 운영하는 브랜드에서조차 위생 관련 문제가 연이어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대상 청정원의 ‘런천미트’ 제품 가운데 2016년 5월 17일에 제조된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
김장 시즌을 앞두고 벌써부터 절임 배추의 인기가 뜨겁다.
24일 GS수퍼마켓에 따르면 작년 김장철(10~12월) 기간 배추 카테고리의 전체 매출에서 절임 배추가 65%, 일반 배추가 35%의 매출 구성비를 나타냈다. 요즘과 같이 일손이 적은 핵가족 시대에 적합하고, 적은 노력으로 손쉽게 김장을 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보통 김장을 할 경우 배추
진열 음식 재사용 논란을 일으켰던 해산물 뷔페업체 토다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가이드라인 준수는 물론 전문 업체에 위생 점검을 받겠다고 약속했다.
토다이는 17일 식약처의 ‘뷔페 음식 사용 기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뷔페 음식 사용 기준에 관한 내용을 철저히 준수하고 더욱 엄격한 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발표한 식약처 뷔페 위생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