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인프라 사업 역량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일 SK에코플랜트는 카자흐스탄의 수도권 제1순환도로 격인 ‘알마티 순환도로’를 현지시간 기준 지난 16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이 진행한 첫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도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알마티 현지에서 진행
한전KPS와 대우건설이 해외 발전 및 원자력 수출 기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14일 서울 대우건설 본사에서 해외사업 공동개발을 통한 시너지 강화 및 원전 수출화 확대 기여를 위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계 발전설비 정비시장을 누비고 있는 한전KPS와 수준 높은 사업관리(EPC) 능력을 갖춘 대우건설은 협약을 통해 강점은 키우
삼성물산이 글로벌 원자력 선도 기업과 손잡고 루마니아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은 현지시각 13일 루마니아 원자력공사를 비롯해 이인프라, 노바파워앤가스, 미국 뉴스케일, 미국 플루어 등 5개 사와 루마니아에 ‘462MW SMR’을 건설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루
윌링스가 사업규모가 16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윌링스는 ‘태영이엔씨’, ‘영암신재생에너지주민협동조합’, ‘영암 영산호 어민회’와 함께 ‘영산호 90MW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영산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사항과 각 협약 당사자 간
국내 최초의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현대프론티어호'가 정부 국책과제로 선정된 지 6년 만에 출항에 나섰다.
13일 현대스틸산업은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현대프론티어호 출항식을 했다고 밝혔다. 1만4000톤 규모의 초대형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현대프론티어호는 길이 85m, 폭 41m 높이 6.5m로 바다 위에서 해상풍력 터빈을 인양·운반·설치까지 한 번에
LS일렉트릭의 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 거점이 될 영국 보틀리 ESS(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사업이 첫 삽을 떴다.
LS일렉트릭은 9일(현지시간) 영국 보틀리 ESS 구축 사업 현장에서 김종우 LS일렉트릭 글로벌/SE CIC(사내독립기업) 사장 등 프로젝트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4월 총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중부발전과 수전해 활용 수소생산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계동사옥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임관석 현대엔지니어링 전무와 박영규 한국중부발전 부사장 등이 참석해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양사 협력으로 진행되는 수소생산사업의 시설계획 및 EPC업무를 주관한다.
유안타증권이 현대건설에 대해 하반기 해외 수주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만9250원이다.
9일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해외 수주는 약 40~45억 불 규모로 알려진 사우디 아미랄 프로젝트 수주를 시작으로 다수의 성과가 이어질 전
코스피 지수는 지난 한 주간(5월 15~19일) 62.37포인트(2.52%) 상승한 2537.79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 홀로 2조1111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외인과 기관은 각각 1조4384억 원, 7221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인디에프, 영업익 40% 감소에도 컨센서스 웃돌자 31%대 ‘쑥’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유
SK에코플랜트가 그린수소 밸류체인을 앞세워 글로벌 대륙 간 초대형 그린수소 상용화 프로젝트에 핵심 플레이어로 참여한다.
SK에코플랜트는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캐나다 월드에너지GH₂와 45억 달러(한화 약 6조 원) 규모의 ‘뉴지오호닉 그린수소 1단계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월드에너지GH₂는 캐나다에 기반을
이엔코퍼레이션 자회사 한성크린텍이 삼양사와 손잡고 초순수 제조 주요 부품의 국산화를 확대한다.
한성크린텍이 초순수 주요 부품 중 하나인 이온 교환수지 국산화 업체인 삼양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성크린텍은 산업용 초순수 생산 공정의 국산화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설계구매ㆍ시공 분야의 100%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는
최근 사명을 변경하는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 중점이 됐던 건설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친환경 강화, 신사업 확장 등 이미지 변신에 적극적으로 나서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건설사는 여전히 딱딱한 건설현장 이미지가 장기간 고착화한 만큼 눈에 띄는 체질 개선에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외부 컨설팅 등을 통해
두산은 4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338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조3511억 원으로 같은 기간 30.1% 늘었다. 두산밥캣이 북미를 중심으로 높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두산 자체사업과 두산에너빌리티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147억 원이다.
두산 자체사업
현재 수출 원전 34기 중 27기 차지미국, 견제 위해 ‘범정부’ 정책 마련“SMR·원전 연료 등 공동 진출 필요”
미국 등 자유진영 국가의 원전 수출이 주춤하는 동안 러시아와 중국이 세계 원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일 ‘한미 원자력 민간 협력방안’ 보고서를 통해 동맹국인 미국과 선진 원전 수출, 원전 연료 공급망
FLNG 선형 독자 모델...美 'OTC 2023'서 DNV선급 인증'쉽고 간단하고 빠르게'...납기단축, 경제성 초점빠른 LNG생산 원하는 발주처 공략...FLNG 1위 전략
삼성중공업이 차세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모델을 개발해 납기 단축을 원하는 발주처 공략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1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 해양기술 박람회(O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국장은 27일 "2028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중심의 독자 노형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국장은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투데이 주최로 열린 '소형모듈운전산업 세미나'에 참석, 축사를 통해 "대형 원전에서 입증된 우리의 우수한 역량이 SMR 분야에서도 진가를 발휘
삼성엔저니어링의 1분기 영업이익이 30%가량 증가했다. 해외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한 덕분이다.
27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연결기준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2조5335억 원, 영업이익 2254억 원, 순이익 175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7.1%, 29.2%, 54.7% 증가한 수치다.
삼성엔지니어링
신한투자증권은 25일 한전KPS에 대해 상반기 실적 증가 모멘텀과 더불어 하반기부터는 풍력 EPC 매출 인식 등으로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승이 점쳐진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만6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전KPS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422억 원, 영업이익
한국수력원자력이 덴마크의 'Seaborg Technologies(이하 시보그)', 삼성중공업과 차세대 원자로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수원은 2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시보그, 삼성중공업과 '소형 용융염 원자로(CMSR: Compact Molten Salt Reactor)'를 적용한 부유식 발전설비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컨소시엄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