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젠이 러시아를 포함한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독립국가연합)에 대한 9000억 원대 납품을 성사시키며 자체 달성한 국내 단일 의료기기 수출 계약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대만,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에 이어진 이번 계약으로 에이티젠의 올해 총 수출 계약 규모는 1조5000억 원을 돌파했다.
NK뷰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18일(현지시각)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20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각료회의에 참석해 APEC 차원에서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1개 APEC 회원국 외교ㆍ통상 장ㆍ차관이 참석한 각료회의 제1세션에서 주 장관은 APEC이 역내 경제통합을 위한 중장기 목표로서 추진중인 아태자유무
한국과 유라시아경제연합(EAEU)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협상을 조기에 추진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우리나라를 국빈방문 중인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에 관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또 무역ㆍ투자협력 등 10개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라시아 경제위원회(이하 EEC), 한국무역협회와 9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 타워에서 '유라시아 경제포럼 2016: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투자협력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러시아ㆍ카자흐스탄ㆍ벨라루스ㆍ아르메니아ㆍ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으로 구성된 경제공동체인 EAEU 회원국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EEC 무역
NK뷰키트를 개발해 판매 중인 에이티젠이 카자흐스탄 디씨티바이오젠(DCT BIOGEN)과 MOU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현지 공공의료 시장 개척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에이티젠은 카자흐스탄의 디씨티바이오젠과 NK뷰키트 제품 독점 공급 계약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조건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곧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일본 토요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51억 달러 규모의 러시아 나호드카 비료공장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나호드카 비료공장 건설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세계 최대 용량의 비료 공장을 짓는 것으로 러시아 NMFF사가 발주했다. 컨소시엄은 2014년 9월 이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은 2일 “북한의 핵 위협이 제거되면 자연스럽게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의 필요성도 없어질 것”이라며 사실상 ‘조건부 사드배치론’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동방경제포럼 참석 등을 위해 이날 오후 러시아로 출국하는 박 대통령은 ‘로시야 시보드냐’ 통신사와의 서면인터뷰에서 “문제의 본질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라면서 이같이
한국과 러시아가 극동지역 개발을 위한 경제 협력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추진, 보호주의 배격과 관련해서도 공조에 나선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ㆍ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략적 협력동반자 국가’인 러시아와의
세계 총 수출액 중 자유무역협정(FTA) 수출액 비중이 지난해 50.1%로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FTA 수출액은 한 나라가 FTA 체결국으로 수출한 금액을 말한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6일 발간한 ‘주요국 2015년 FTA 추진 현황과 2016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FTA 수출액 비중은 2000년만 하더라도 38.1%에 불과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