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파트너측과의 계약 때문에 M&A 규모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PVDC 인수 관련 협상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은 PVDC 인수 규모에 대해 “(다우사와의) EAA 거래 규모에 3분의 1 수준 정도로 적지만 전략적 의의는 크다”며 “PVDC는 플렉시블 패키징에서
SK이노베이션이 화학ㆍ윤활유사업 등 비석유 부문이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하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유가 하락으로 올 2분기 주춤했던 석유사업도 미국산 원유도입 등의 다변화, 운영 최적화를 통해 호실적을 뒷받침했다.
SK이노베이션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3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2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에너지가 울산콤플렉스(CLX)에 약 1조 원을 투자해 친환경 선박 연료유 생산설비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대규모 탈황설비 신설로 경제적 가치에 환경적 가치까지 더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선 것이다.
SK에너지는 지난 31일 이사회를 열고 2020년까지 SK울산 CLX에 일 생산량 4만 배럴 규모의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이 중국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의 ‘차이나 인사이더(China Insider)’ 전략이 한층 더 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 사장은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화학산업의 날’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조치의 완화 분위기에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최대 석유화학기업인 다우의 고부가 포장재 사업을 인수한다.
SK이노베이션은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을 통해 미국 최대 석유화학기업인 다우의 폴리염화비닐리덴(이하 PVDC, Poly Vinylidene Chloride) 사업 인수 계약(SPA, Sales and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1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달 말 ‘밴 플리트 상(Van Fleet award)’수상 기념 연례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에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최 회장은 현지 사업장을 둘러보는 것은 물론 정재계 유력인사도 만날 것으로 보인다.
1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가 미국
SK종합화학이 다우케미칼의 에틸렌 아크릴산(EAA) 사업 인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성장주력 분야인 고부가가치 포장재 사업의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종합화학은 지난 1일 다우의 EAA 사업의 인수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고 4일 밝혔다.
EAA는 고부가 화학제품인 기능성 접착 수
SK종합화학은 미국 화학업체 다우케미컬의 고부가화학 분야인 에틸렌아크릴산(EAA) 사업 인수 절차를 1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다우케미컬과 EAA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SK종합화학은 지난 6개월간 인수 마무리 작업을 진행해왔다. 인수 금액은 3억7000만 달러(약 4145억원)로 알려졌다.
지난달 말 다우와 듀폰의 합병이 최
SK이노베이션이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과 정기보수 등 대내외 변수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화학·윤활유사업이 견조한 성과를 내며 석유사업의 부진을 상쇄했지만 전반적인 수익성을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211억8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8%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
SK이노베이션은 27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SK종합화학의 미국 다우케미칼 EAA 자산 인수합병은 8월1일 클로징 목표로 현재 PMI(합병 후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이며 기업결합 신고 등을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라며 "다만 다우케미칼과 듀폰의 합병 일정과 승인 일정 등에 따라 클로징
일정은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
오는 28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순방길에 동행하는 경제인단이 두둑한 선물 보따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에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함으로써 ‘미국 우선주의’를 내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편 이를 통한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에도 나설 방침이다.
우선 삼성전자가 미국 가전공장 설립 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난
SK이노베이션이 2020년까지 10조 원 이상의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생산시설 확대와 인수합병(M&A), 합작사(JV) 설립 등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해 배터리·화학 분야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존 석유와 윤활유 및 석유개발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30일 서울시 서린동 SK 본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
SK이노베이션이 ‘딥 체인지(Deep Change) 2.0’을 가동해 배터리·화학 사업을 차세대 먹거리로 집중 육성하는 동시에 기존의 석유·윤활유·석유개발 사업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선언했다. 과감한 인수합병(M&A)과 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구조와 수익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30일 서울시
수도권 서해안 주거벨트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 송산그린시티(이하 송산)와 안산에서 연내 많은 분양 물량이 예정돼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시화호를 가운데 끼고 남과북으로 나란히 위치한 송산과 안산 지역은 전통적으로 산업단지가 밀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추가적으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및 교통망 확충 등의
국내 정유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비정유 부문이 정유 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을 추월하면서 주력 사업 전환이 일어났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SK이노베이션은 연결기준 매출 11조3871억 원, 영업이익 1조43억 원을 기록해 역대 세 번째 분기 1조 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석유
SK이노베이션은 25일 진행된 올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다우케미칼의 EAA부문 인수는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원래 딜 클로징이 6월이었지만 다우와 듀폰간의 합병이 8월로 확정되면서 EAA 딜 클로징도 8월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EAA 사업은 자체로 큰 비즈니스는 아니지만 패키징 필름 시장에서 핵심 제품이기 때문에 우리가
지난해 말 미분양이 대거 발생한 화성 송산그린시티의 올해 분양이 순탄하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16일 부동산인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송산그린시티에서는 작년(2511가구)과 비슷한 2291가구가 분양된다. 금강주택이 962가구 규모의 분양을 5월께 진행하고, 지난해 이곳에 분양을 진행한 대방건설이 노블랜드 5, 6차의 공
“글로벌 사업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사업을 담당하는 임직원만이 아닌 CEO나 CEO 후보군이 직접 글로벌 현장에 나가야 한다. 성과가 나오기 전까지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해달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임원들에게 당부한 말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현장경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그다. 최 회장 스스로도 글로벌 현장을 직접 발로 뛰
정유 업계가 석유화학 부문에 올해 최소 5조 원 규모에 달하는 투자에 나설 전망이다.
13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초 최대 3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화학사업과 석유개발사업 분야, 배터리 사업 확대 등 신사업 분야에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투자의 메인은 화학 부문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올해 첫 투자로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종
“최대 실적에 만족하지 말고, 딥 체인지(Deep Change) 수준으로 구조적 혁신을 가속화하고 강한 실행력을 통해 목표를 이룹시다.”
SK이노베이션은 2일 김준 총괄사장과 SK이노베이션과 5개 자회사의 CEO 및 전체 임원들이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혁신의 큰 그림을 펼칩시다’라는 기치 아래 금년의 경영 전략과 실천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