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일 삼성전자에 대해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아왔던 HBM에서도 실마리를 찾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올해 상반기를 지나면서 비메모리 또한 적자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1000원에서 10만7000원으로 17.58%로 상향 조정했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8만2400원이다.
한국로슈진단은 23일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디지털병리 솔루션 구축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시스템은 한국로슈진단의 대용량 디지털 병리 스캐너(VENTANA DP 600) 장비 3대와 분석 소프트웨어(uPath enterprise Software) 등이다.
국내 병리과 디지털화는 아직 제도적인 지원이 부족하고 초기 구축 비용의
마티외 파봉이 프랑스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첫 우승을 노렸던 한국의 김성현은 50위로 경기를 마쳤다.
파봉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 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
셀트리온(Celltiron)은 24일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기업인 ‘우시XDC(WuXi XDC)’와 ADC 신약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탁개발생산(CDMO)을 위한 제품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회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시XDC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ADC 파이프라인 개발영역 확대와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특화 기업 우시 XDC(WuXi XDC)와 ADC 신약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탁개발생산(CDMO)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ADC 파이프라인 개발 영역 확대와 상호 이익 증대 등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웹툰 매출액 1.8조 원…2020년 첫 1조 원 돌파 후 지속적인 성장코로나19 시기 OTT와 함께 성장…영화 등 원천 콘텐츠로 활용돼전문가들 "웹툰 산업 내 불공정 계약ㆍ저작권 분쟁 해결 급선무"
웹툰 산업 매출액 규모가 역대 최대인 1조8000억 원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이후 웹툰 산업은 OTT 산업과 함께 급성장했다. 웹툰이 영화ㆍ드라마 제작의 원
외형 확대와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한 제약사간 협업 사례가 늘고 있다. 과거 글로벌 빅파마와의 코프로모션(공동판매)을 벗어나, 최근엔 국내 제약사와의 코프로모션이 증가하는 추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개발에 특화된 제약사와 영업력이 강한 제약사간 동반 성장할 수 있고, 관련 제품 매출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공동판매 형태의 협업에
반도체·디스플레이(DP) 제조장비 기업 주성엔지니어링이 주력 사업의 동반 침체에 실적이 수직 하락했다. 신사업인 태양전지 장비의 매출액이 의미 있게 발생하고 있지만, 올해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전방산업의 불확실성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1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주성엔지니어링의 지난해 실적 하락 원인은 전방 산업의 위축이다.
회사 측은 “20
시러큐스는 북미 유일 ADC 컨쥬게이션 사이트 가능성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플랜트 키워드 ‘디자인’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천 송도 바이오플랜트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마르퀴스호텔에서 열린 ‘제42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중남미(A
새해 갈길 바쁜 K-보툴리눔, 미·중 시장 진입하나‘보툴렉스’ 1분기 허가 예상…‘나보타’ 심사 “순항 중”
국산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미국과 중국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미국과 중국은 단일 국가 기준 선두를 다투는 대규모 미용 의료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국가 진출에 성공한 국내 기업들은 매출 상승의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셀트리온그룹, 다케다 아태지역 ETC 사업권 2099억에 매각
셀트리온그룹은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한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권리 중 국내 전문의약품(ETC)을 제외한 사업권을 싱가포르의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사모펀드 CBC 그룹에 분할 매각한다고 2일 밝혔다. 총 매각금액은 약 2099억 원 규모로,
SK바이오팜과 동아에스티(동아 ST)는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세노바이트는 한국을 포함한 동‧서남아시아,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튀르키예 등 30개국에 진출한다. 이로써 세노바메이트는 직판 체계를 갖춘 미국 외 전 세계 100여 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세노바메이트는 2019년 유럽
대한전선이 6200톤급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을 매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로, 자항 능력과 선박위치정밀제어시스템(DP2) 등 최신 기능을 갖춘 특수선이다. 최대 4400톤의 해저케이블을 선적할 수 있다. 매입 가격은 약 500억 원이다.
CVL는 설계 단계부터 해저케이블 포설을 목적
시중에서 판매되는 스마트 체중계 9개 제품 중 4개는 체중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소비자원은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시중에서 판매되는 스마트 체중계 9개 제품의 성능을 비교,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조사 결과 9개 제품 중 4개 제품의 체중 정확도가 떨어졌고, 9개 제품 모두 체지방률 측정치가 정확하지 않았다.
경기 악화로 바이오기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메드팩토가 구주주 청약률 90%를 넘어섰다. 유상 증자로 재무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백토서팁 등 파이프라인에 대한 주주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드팩토는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된 구주주 대상 청약 결과, 90.25%의 청약률을 달성했다. 발
한국로슈진단은 전남대학교병원 본원 및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디지털 병리 시스템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2024년 1월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한국로슈진단은 헬스케어 IT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와 협업해 두 병원의 병리과 업무 효율을 향상할 예정이다.
전남대병원은 올해 7월 인피니트헬스케어와 협업해 병리과 시스템을 디지털화하는
유상증자로 재무 불확실성을 해소한 메드팩토가 혁신 신약개발에 속도를 낸다. 대장암 대상 백토서팁 병용요법의 글로벌 임상이 내년 본격화하고, 신규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8일 업계 등에 따르면 메드팩토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741억 원 규모의 자본금을 확보했다. 이번 증자는 주주배정, 실권주 일반공모 후 최종실권주는 대표 주
신한투자증권은 5일 녹십자에 대해 CMO 사업을 통해 향후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및 mRNA 등 다양한 모달리티를 대상으로 위탁생산 서비스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11만5800원이다.
정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녹십자는 백신과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aT센터에서 ‘제3회 K-인공지능 제조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입상한 8개 팀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제조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조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로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중소제조기업의 제조데이터 활용 플랫폼인 캠프(KAMP) 포털에 등
GC녹십자(GC Biopharma)는 14일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Euvichol)’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8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유비콜의 완제 공정(DP)에 대한 위탁생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