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디스플레이 최영대 대표이사, 생산기술센터장 신상문 전무,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이사, 구매그룹장 최영근 상무, 탑엔지니어링 김원남 대표이사, CPO 정철동 부사장, 티엠테크 윤주식 대표이사(왼쪽부터 순서대로)가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간 상생협력이 지속되어 온 지 20주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배경을 뒤로 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최고생산책임자(CPO) 부사장은 “2016년은 중국 기업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 간 일심동행(一心同行)의 마음이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며 “LG디스플레이와 함께 OLED 중심의 차별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신임 대표 내정자는 “평소 애정을 갖고 지켜봐 온 파티게임즈와 손잡게 된 후 대표이사직까지 맡게 돼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실력과 가능성을 겸비한 파티게임즈를 이끌어 세계적인 게임 회사로 성장시키기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대형 현 파티게임즈 대표는 최고제품책임자(CPO)를 담당해 자체개발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파트 분양 대행사 등 협력업체에도 SK건설과 동일한 보안환경을 제공, 개인정보 관리활동을 힘써왔다.
권혁창 SK건설 개인정보보호관리책임자(CPO)는 “개인정보 보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건설업 특성을 살려 고객정보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데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가 이럴진대 CXO 구성원인 홍은택 수석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최세훈 최고재무책임자(CFO), 정주환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박창희 최고상품책임자(CPO), 신정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5명도 독실이 없다. 각 담당 부서에 책상 하나가 추가로 있는 것이 일반 직원들과 다른 특별 ‘대우’라고 한다.
심지어 ‘CXO룸’은 여타 회의실처럼 통유리로 돼 있어...
정철동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부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생물 다양성 보존 등의 환경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아름다운 환경과 생태계 유지를 위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환경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는 정철동 부사장(CPO), 김상돈 전무(CFO), 권동섭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경협의회위원들과 임직원 80여명이 파주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교남어유지동산’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오후 내내 장애인 근로자들과 어울려 고추를 수확하고 포장했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진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USR(노조의 사회적...
일각에서는 인터넷 회사를 이끌어본 경험이 없는 임지훈 대표 내정자를 위해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주요 부문을 담당하는 6명의 협의체인 ‘CXO팀’에는 임지훈 다음카카오 대표 내정자를 비롯해 홍은택 최고업무책임자(COO), 최세훈 CFO, 정주환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박창희 최고상품책임자(CPO), 신정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팀에는 임지훈 다음카카오 대표 내정자를 비롯해 홍은택 최고업무책임자(COO), 최세훈 CFO, 정주환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박창희 최고상품책임자(CPO), 신정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포함됐다.
다음카카오의 CXO팀은 사내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회사 내의 중요한 현안 등을 결정하는 일을 담당하게 된다.
각각의 임무를 살펴보면 임지훈 대표 내정자는 광고...
이 팀은 임지훈 다음카카오 대표 내정자를 비롯해 홍은택 최고업무책임자(COO), 최세훈 CFO, 정주환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박창희 최고상품책임자(CPO), 신정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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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디스플레이 생산최고책임자(CPO)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국내 협력사들과 LCD의 장비와 부품 국산화를 위한 공동기술 개발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을 통해 디스플레이 업계 경쟁력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엔씨소프트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총 13억6200만원을 수령했다. 김 대표의 보수총액 중 급여는 5억5000만원, 상여 8억800만원, 기타근로소득 400만원이다.
이 외에 배재현 부사장(CPO)은 7억500만원과 주식매수선택권 5만주를, 정진수 부사장(COO)는 6억1300만원을 받았다.
이베이의 R.J.피트먼 최고상품책임자(CPO)는 “이베이 나우가 고무적인 결과를 창출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2500만명 이상의 판매자와 관계를 친밀하게 가지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도록 상품을 직접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픽업·드롭오프와 배달 서비스 방안을 새롭게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배달 프로그램은 영국...
배재현 엔씨소프트 최고개발책임자(CPO)는 “엔비디아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최첨단 비주얼 효과가 적용된 리니지 이터널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리니지 이터널은 지난달 포커스 그룹 테스트(Focus Group Test, FGT)를 진행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엔씨소프트 배재현 부사장(CPO, Chief Producing Officer)과 인텔 아시아태평양(APAC) 및 일본 지역 총괄 책임자인 로비 스위넨(Robby Swinnen)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 이터널과 슈팅 액션 게임 MXM(엠엑스엠)이 최상의 게이밍 성능을 발휘할 있도록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을...
6억9040만 달러(약 7562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사용자 수는 3% 감소했다.
앞서 핀커스는 경영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13년 7월 CEO에서 물러났고, 지난해 4월에는 최고제품책임자(CPO) 자리도 내놓았다.
이에 투자전문지 모틀리풀은 “(주가 하락은) 징가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여전히 회의적이란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0일 가스 누출 및 인명 피해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 훈련을 불시에 벌였지만, 훈련 13일여만에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작년 9월에는 한상범 사장과 CPO(최고생산책임자) 정철동 부사장이, 11월엔 CTO(최고기술책임자) 여상덕 부사장과 CFO(최고재무책임자) 김상돈 전무 등 경영진 20여명이 파주사업장에 위치한 안전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수료한 바 있다.
LG디스플레이 CPO 정철동 부사장은 “이번 훈련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직원의 안전과 회사의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의식과 대처능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상대응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정기 훈련은 물론 불시 비상훈련을 수시로 실시해 무사고 무재해 안전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