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미국 기업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미국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꿈의 시총’ 1조 달러(약 1129조 원)를 달성했다. 핵심 사업인 스마트폰의 고가 전략과 서비스 부문의 호조로 향후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영향이다. 그동안 꿈의 시총 1조 달러를 놓고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등 내로라하는 정보·기술(IT) 대장주들이 레이스를 펼
하나금융그룹은 데이터에 대한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ㆍ활용 및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략 실행을 위해 데이터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지주 경영지원부문 산하에 최고디지털책임자(CDO)를 신설하고 김정한 부사장을 선임했다. 김 부사장은 그룹의 디지털 혁신(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전담 조직인 DT 랩(Digital Tr
1983년에 설립된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과와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처방약을 주로 생산한다. 국내 피부과 처방약 분야 1위로, 비뇨기과 처방약 분야에서도 9위권을 점유하고 있다. 피부·비뇨기과 전문약을 비롯해 동구바이오제약은 3D 줄기세포 화장품 ‘셀블룸’,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성장동력은 의약품을 비롯해 CMO(위탁
“회사 명함이 너무 뻔해서 제가 따로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2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만난 황원철 디지털금융그룹장이 내민 명함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졌다. 기존 은행 명함과 달리 정사각형 모양의 익살스러운 캐릭터에 시선이 꽂혔다. 황 그룹장은 HP, 퍼스트데이터코리아, KB투자증권, 동부증권. 하나금융투자 등을 거치며 24년간 금융 결제시
SK의 앰팩파인케미컬즈(이하 앰팩) 인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고장세를 보이고 있는 원료의약품 분야에서 생산능력이 급증한 것과 함께, 기존에 보유한 바이오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SK는 12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미국 CDMO(위탁개발생산)기업 앰팩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국내 신약개발 벤처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O) 계약을 맺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 인천 송도 삼성바이로직스 본사에서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이달 초 미국 보스턴 '2018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CDO 계약을 맺은 뒤 이날
두산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대내외 경쟁력을 갖춰 나가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통적 제조업인 발전소 플랜트와 건설기계 등에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해 사업영역을 넓혀감과 동시에, 전 사적인 디지털혁신(Digital Transformati
박정원 두산 그룹 회장이 유럽 최대 로봇·자동화 박람회를 찾았다. 디지털 혁신 전략 탐색에 나서기 위해 직접 현장경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9~2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오토매티카(Automatica) 2018'을 참관했다.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현순 부회장, 동현수 ㈜두산 부회장, 이병서 두산로보
우리은행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외부 전문가 영입과 조직개편에 나선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최고 디지털 경영자(CDOㆍCheif Digital Officer)를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 황원철 디지털금융그룹장을 선임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디지털부문 혁신과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디지털금융그룹 조직개편도 단행할 예정이다.
황원철 신
유수의 글로벌 은행들이 인공지능(AI)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히며 금융 산업에서 AI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은행 업무를 모두 AI가 지배할 것이라는 전망은 과장된 면이 있다고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은행들은 10년간 수익성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AI의 잠재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에서 의외로 억만장자를 찾기 힘들다는 분석이 나왔다. 성과 대비 경영진에게 주어지는 보너스 지급액이 적고, 지분을 대거 소유한 임원들이 드물기 때문이라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실리콘밸리에서 억만장자를 찾는 일은 어렵지 않다. 블룸버그억만장자지수에서 실리콘밸리 억만장자들이 차지하는 자산이 약 1조 달러(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바이오기업과 잇달아 계약을 맺고 신약후보물질의 공정개발 및 임상시료 생산에 나서고 있다. 바이오신약 임상에 진입하려는 바이오기업의 최대 난관 중 하나인 생산 문제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담당하면서 국내 바이오생태계 밸류체인이 확장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제넥신을 비롯해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국내외 임상을 위
제넥신이 개발하는 면역항암제 하이루킨의 글로벌 임상 시료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다. 글로벌 신약 개발에 도전하는 국내 바이오벤처와 글로벌 의약품 공정개발(CDO) 및 수탁기관(CMO)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삼성이 만났다.
제넥신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면역항암제 하이루킨(HyLeukin-7)의 글로벌 임상을 위한 위탁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은 범농협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34개 계열사를 활용하면 어마어마한 수익이 날 텐데 아직 시도를 안 했을 뿐이다. 그간 내실을 다져 놓았으니 이제 뛰기만 하면 된다.”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66)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농협 본점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3년간 농협금융을 이끌어
현대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선박 성형 작업에 로봇을 적용해 연간 100억 원을 아낄 수 있게 됐다.
현대중공업은 ‘곡 성형 로봇시스템’을 1년여 간 작업장에 투입해 검증작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3차원 곡면 형상을 가진 선박의 앞‧뒷 부분 외판을 자동성형한다.
이 로봇시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18년 신년사에서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과 시장 흐름에 적극 대처하면서 자신 있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일까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혁신적 시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두산은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
포스코가 제철설비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개발을 위해 GE와 손잡았다.
포스코는 1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GE와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접목을 위한 기술협력 및 국내외 비즈니스 협력 강화’에 대한 MOU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바우터 반 월시 GE 아시아-태평양지역총괄 사장이 참석했다. MOU 서
"6개 글로벌 제약회사, 총 9개 제품, 총 29억 달러를 수주했다." (2017. 1.)
"10개 글로벌 제약회사, 총 15개 제품, 총 33억 달러를 수주했다."(2018. 1.)
정확히 1년만에 같은 행사장에서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공개한 성적표다. 지난 2017년 한해동안의 성과를 가늠해볼 수 있는 대목. 김 사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두산은 박지원 그룹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 경영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년 CES를 참관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룹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이현순 부회장, CDO(Chief Digital Officer) 형원준 사장,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사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스캇 박 두산밥캣 사
철강업계 최고경영자(CEO)인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전시회인 ‘CES 2018’에 참석한다.
포스코는 8일 권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 참석차 출국했다고 밝혔다. 연초부터 그룹 사업 전반에 걸친 스마트화 전략을 구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의 CEO가 가전전시회인 CES를 참관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