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데이터 전담조직 신설… 김정한 부사장 선임

입력 2018-08-01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그룹은 데이터에 대한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ㆍ활용 및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략 실행을 위해 데이터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지주 경영지원부문 산하에 최고디지털책임자(CDO)를 신설하고 김정한 부사장을 선임했다. 김 부사장은 그룹의 디지털 혁신(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전담 조직인 DT 랩(Digital Transformation Lab) 총괄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지난해 말 외부에서 영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데이터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일관된 금융 데이터 관리 철학 및 지속 가능한 데이터 정책 수립 △그룹 데이터 수집·관리·활용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 및 실행 △그룹 관계사 데이터 관련 조직 간 협업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 부사장 영입 후 지난 1월 신설해 운영 중인 DT 랩은 하나금융그룹 IT 전문 계열사인 하나금융티아이 내 사내독립기업(CIC) 형태의 독립기업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신기술 분야 연구를 전담하고 있다.

하나금융 데이터전략팀 관계자는 “보다 체계적인 금융 데이터 관리·활용 및 그룹 관계사 간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경영 및 디지털 전환 체계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37,000
    • -2.27%
    • 이더리움
    • 2,464,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289,900
    • -1.26%
    • 리플
    • 1,631
    • -2.74%
    • 솔라나
    • 103,200
    • -2.18%
    • 에이다
    • 225
    • -1.75%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1
    • -5.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2.7%
    • 체인링크
    • 11,280
    • -2.34%
    • 샌드박스
    • 75.8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