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5조2341억 원 영업이익 3761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6%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10.7% 늘어났다. 영업이익률은 0.2%p 상승해 7.2%를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건설시황 둔화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소폭 감소다"며 "그러나 글로
포스코가 2011년 이후 연결기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포스코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53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은 16조4107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보다 9.1% 올랐고, 순이익도 1조577억 원을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6.7% 증가했다. 이로써 포스코는 5분기 연속
최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사장단을 이끌고 권오갑 부회장과 정기선 부사장 등 현대중공업의 최고위 경영진들을 전격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업 회장이 사장단과 함께 다른 대기업 회장을 직접 만나러 가는 일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동안 포스코와 현대중공업은 좋은 파트너십을 이어온 바 있어 미래 전략에 관한 양사의 협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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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세계 1위 해양풍력 구조물 제작사 EEW그룹에 후판 판매 100만 톤을 달성했다. 최정우 회장이 해외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판매 확대를 독려해 온 결과물이다.
포스코는 독일 EEW그룹 본사에서 EEW그룹 크리스토프쇼게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2일 열린
경제인 방북으로 북한의 베트남식 경제 개방이 주목받는 가운데, 포스코 역할론이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 역할론에 따른 수혜주들의 급등도 나타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포스코가 베트남처럼 북한 경제 개방에서 인프라 구축 관련 단기적·장기적 수혜를 동시에 받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호피엔씨, 우원개발, 삼호개발 등 업체들이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중국 철강가격이 아직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며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중국 철강시장 참여자들의 관망심리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미·중간 무역전쟁과 동절기 감산 정책 완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보산철강은 10월 열연과 냉연, 후판 출고 가격을 인상했다”며 “8월과 9월엔 동결한 가격을 전통적인
현대차증권은 현대제철에 대해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4000원을 유지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1일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3527억 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추정치 대비 10% 상향한 수치"라며 "판재 및 봉형강 가격 인상으로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및 상반기 대비
KTB증권은 동국제강에 대해 29일 후판 가격∙수요 증가의 수혜주라는 분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제시했다.
이원주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후판 설비 가동률은 이미 높은 상황"이라며 "내년부터 늘어나는 후판 수요를 점유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조선 신규발주가 상승하면서 내년 후판 수요 전년 대비 9%
동국제강이 후판 판매 비중을 늘린다. 2016년과 지난해 수주 절벽을 맞이 했던 조선업이 LNG선을 중심으로 부활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업황 악화에 따라 후판 판매를 줄였던 동국제강은 다시 후판 판매 비중을 늘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선향 후판 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22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이 회사는 후판 판매 비중을 2
케이프투자증권은 3분기 철근, 냉연 가격 인상 등 요인으로 동국제강의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20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부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를 반영해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했다.
김미송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323억 원(-40.5% YoY)으로 당사와 시장 예상을 각각 28% 하회했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소위 ‘빅3’ 철강업체 가운데 동국제강만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전략 제품의 판매 비중을 늘리며 일찌감치 업황 부진에 대비했지만, 동국제강은 상대적으로 전략 제품의 판매 확대 속도가 더뎠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동국제강은 올해 2분기 영업익이 323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2018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6% 감소한 32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동국제강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조5119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보다 0.1%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1902억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줄었지만, 전분기보다 56.8% 증가하며 13분기
국내 철강업계가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난방기 철강 감산 기간과 지역을 확대할 예정인 데다, 국내에선 조선향 후판 가격 인상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국내 철강업계는 대내외적 호재들로 하반기 탄탄대로가 열린 셈이다.
중국은 이달 초 올해 난방기 철강 생산 제한 의견 수렴안을 발표했다. 중국은 지난해 4개월이었던 난방기 철강 감산
현대제철이 글로벌 통상압박 속에서도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75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5조4477억 원, 1900억 원으로 각각 16.1%, 37.2% 늘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고부가 제품 판매
현대제철은 27일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 콜을 통해 “조만간 우리가 요구하는 가격선에서 조선향 후판 가격협상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전세계 선박 발주는 전년도에 저점을 찍고 계속 상승 추세”라며 “후판 수요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3, 4월을 봤을 때 연초 예상치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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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7년 만에 4분기 연속 연결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했다. 미중 무역전쟁에 따라 유럽연합(EU)도 세이프가드를 발동하며 보호 무역 장벽을 높이고, 미국 정부도 수입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를 검토하고 있지만 포스코는 이에 대한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포스코는 23일 열린 콘퍼런스 콜에서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
포스코는 23일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하반기 후판가 조정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국내 수요산업은 부진한 상황”이라며 “자동차 산업이 특히 어렵고, 건설 쪽도 상당히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후판 수요는 조선 수주가 늘어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상반기에 가격을 조정했는데, 하반기에도
정부가 철강업계와 함께 유럽연합(EU)의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잠정조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한국철강협회에서 문승욱 산업혁신성장실장 주재로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14개 철강사, 철강협회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U 집행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수입산 철강 제품에 대해
후판가 인상 여부를 두고 조선업계와 철강업계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조선업계가 업황을 고려해 후판가 인상을 미뤄달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지만, 철강업계는 원자재 가격 인상 등을 감안하면 더 이상 가격 인상을 늦출 수 없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후판은 배를 만들 때 쓰이는 두께 6㎜ 이상의 두꺼운 철판이다. 조선업계와 철강업계는 통상 반기(6개월)마다 개별
조선업계가 철강업계에 후판 가격 인상 시기를 미뤄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16일 "후판 가격 인상은 조선업 생존에 위협이 돼 조선소 경영 정상화가 될 때까지 인상 시기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조선사들의 모임이다.
협회는 "2018년도 한국 조선업계의 선박 건조량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