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은 그리스 선사인 오션골드(OceanGold Tankers Inc.)사의 50K DWT MR 탱커 2차 옵션 2척에 대한 R/G(선수금환급보증)을 KDB산업은행으로부터 발급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계약된 선박은 진해조선소에서 건조돼 2020년 1분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최신 선형 적용으로 향상된 연비를 제공하며, 선박
하청업체 근로자가 작업 도중 추락해 사망한 에쓰오일 온산공장에 부준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고용노동부 울산 지청은 에쓰오일 온산공장 탈황 촉매 교체작업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오전 탈황 공정 반응기 촉매 교체작업을 벌이던 하청업체 직원 A씨(46)가 반응기 내부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
울산지청은
SK이노베이션 석유제품 수출 및 트레이딩 전문 자회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하 SKTI)을 통해 최근 저유황유 사업 규모를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16년 환경 보호 등을 위해 해상 연료유에 적용되는 황산화물 함량을 3.5%에서 0.5%로 대폭 감축 시키는 안을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해상 연료
종합 지정 폐기물 신재생 전문업체 세명테크는 올해 연구시설과 폐기물 재활용 공장 완공을 통해 새로운 친환경 재활용 제품 개발과 폐기물 신재생 사업 등 친환경 사업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세명테크는 지난해 12월 고형화 설비 구축에 착공해 설비 안정화 및 시험생산을 마치고 정상가동에 들어간다.
세명테크의 고형화 설비는 디스플레이 및
이수그룹의 주력 계열사 이수화학이 독자 기술력을 활용한 고부가화학제품 생산에 나선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수화학은 고부가 플라스틱 제품 생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첨가제 △노말옥틸메르캅탄(NOM)과 △노말도데실메르캅탄(NDM)의 생산 시설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화학은 2019년 내 전 세계 세 번째 NOM, NDM 양산을 목표로 독자 기술
폐기물처리 전문업체 KG ETS가 신소재사업으로 진행중인 텅스텐 사업이 순항 중이다. 생산 시설에 대한 정부 인허가는 완료된 상태이며, 향후 원재료 폐기물 인정 여부에 대한 인허가도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KG ETS 관계자는 “텅스텐 생산 시설에 대한 인허가가 완료돼 이미 폐기물을 활용해 텅스텐을 생산하고 있다”며 “향후 원재료 폐기물 인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원료 운반 전용선박에 탈황설비(스크러버·Scrubber)를 장착한다.
포스코는 22일 포스코센터에서 대한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팬오션, 폴라리스쉬핑 등 원료 전용선사 및 KDB산업은행과 함께 ‘포스코 원료전용선 황산화물배출 저감 장치 장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원료 전용선사들은 철강 원료인 철광석과 석탄 장기
폴라리스쉬핑은 포스코와 탈황설비 장착 관련 협약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해양환경보호위원회가 2020년부터 선박 배출가스 황산화물 비율 규제를 실시한다"며 "이에 포스코의 원료 전용선사와 함께 대응방안을 고민한 끝에 탈황설비 장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황산화물은 석탄과 석유에 포함돼 있는 황이 연
국제해사기구(IMO)가 요구한 황산화물 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까지 약 1년 반 정도의 기한이 남았다. 정유업계와 LPG업계는 대응방안 마련 및 기회 모색에 나섰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MO는 2020년 1월부터 선박연료유의 황산화물(SOx) 함유량 상한선을 3.5%에서 0.5%로 줄이는 규제를 시행한다. 해당 규제로 선박 7만여 대가 영향을
△흥아해운, 최대주주 대상 50억 원 규모 유상증자
△한국가스공사, 5월 도시가스 114만1000톤 판매…전년비 14.7% 증가
△동남합성, 단기차입금 80억 원 증가 결정
△에이프로젠 KIC,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주식 5875만 주 양수결정
△LG, 윤대희 사외이사 중도퇴임
△CJ, 박윤준 사외이사 중도퇴임
△엘아이에스, 68억 원 규모
코스닥 상장기업 동양피엔에프가 245억 원 규모의 태안 2호기 탈황설비 복구공사 설치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한국서부발전(주)태안발전본부',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45억45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5.7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
한국서부발전은 24일 충남 태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태안군다문화여성협의회에 기부금 등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받은 포상금 100만 원과 자체 기부금 200만 원으로 총 300만 원을 마련해 전달했다.
서부발전은 태안지역의 골칫거리인
한국서부발전은 15일 환경단체,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을 태안화력발전소로 초청하는 ‘국민 소통-공감 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 25일 첫 행사 이후 세 번째다. 서부발전은 매년 상·하반기에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등을 초청해 발전소 미세먼지 저감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양방
롯데케미칼과 현대오일뱅크가 2조70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석유화학 신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올레핀과 폴리올레핀을 생산하는 HPC 신설 투자합의서에 공동 서명했다. 두 회사는 기존 합작법인인 현대케미칼에 추가 출자해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내 약 50만㎡(15만 평) 부지에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전기 배전시스템 업체 에이치엘비파워가 대용량 전력 필수 제품들을 한전과 러시아에 공급한 바 있어 향후 관련 사업에 직접적인 수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에이치엘비파워 관계자는 “남북관계가 경제협력으로 발전할 경우 공장 가동에 필요한 전력 기자재인 전기 배전 시스템(Busway system)과 전기 에너지 저장장치(ESS)를 생산하고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2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성패는 경제성 있는 발전단가 확보 여부에 달려있다"며 "가스터빈 기술의 자립화, 재생에너지 기술의 혁신에 정책적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인도 뉴델리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제16차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에 참석해 "정부는 재생에너지와 가스발전의 비중을
석탄화력발전소의 미세먼지 저감 설비에만 향후 11조 원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제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이 9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석탄발전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설비 투자계획' 자료에 따르면 한국전력 산하 발전공기업 소유 석탄화력발전소들의 환경설비 투자에 2017년부터 2030년까지 총
에이치엘비파워는 29일 주주총회에서 중국 분마그룹의 장현운 회장과 전향란 본부장, 왕천선 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분마그룹은 자본투자, 자동차부품 관련 사업, 백화점, 호텔리조트, 부동산 개발사업을 하는 회사로 에이치엘비파워의 발전소 탈황설비 댐퍼, 전기에너지장치(ESS),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태안화력의 대기오염물질을 2015년 대비 42.4%(약 1만5000톤) 저감해 2016년도에 이어 2년 연속 발전회사 최대 감축성과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저감성과는 2015년에 비해 태안화력 9ㆍ10호기와 IGCC가 추가로 가동되면서 전기생산량이 약 23% 증가한 가운데 달성된 것으로 동일한 전기생산량으로 환산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