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세계 최대 인구국인 중국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11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는 맥도날드중국이 이달 1일부터 베이징의 10개 매장에서 차가운 음료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던 일회용 빨대를 없애는 정책을 도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장에서는 빨대 대신 컵에 입을 대고 마실 수 있는 뚜껑으로 교체하고 소비자가 특별히
현대자동차가 '수소사회'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중국의 첨단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파트너사와 함께 수소 전문 펀드를 조성한다.
현대차는 중국의 칭화대학 베이징칭화공업개발연구원(칭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수소에너지 펀드'를 설립해 수소산업 밸류체인 내 혁신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수소에너지 펀드'는 현대자동차와 칭화연구원 산하 전문 투자기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아이폰을 중국과 러시아 스파이가 도청해왔다고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세 대의 아이폰을 사용한다. 두 대는 미 국가안보국(NSA)을 거쳐 보안을 강화했으나 한 대는 일반 아이폰과 다르지 않다. 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 정보기관이 중국과 러시아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올해로 창당 97년을 맞은 중국 공산당은 독일 인구보다 많은 당원을 이끌고 중국의 경제와 정치를 지탱해왔다. 공산당이 이토록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는 지방에서 펼치는 정책 실험이다. 그러나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끄는 공산당이 갈수록 시범 정책을 줄이는 등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데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을 지켜보는 중국과 일본의 속내가 복잡하다. 양국 모두 북미회담의 성공을 바라고 있으나 원하는 바는 다르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를 비롯한 주요 외신이 분석했다.
FT에 따르면 일본은 북한의 핵무기 파괴와 납치 문제 해결을 바라며 중국은 북미 대화를 자국의 외교 수단으로 활용하고 싶어 한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마찰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보이콧’ 카드를 빼 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주도하는 미국 제품 불매 운동은 그 어떤 조치보다 강력한 보복이 될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지난 9일 홍콩 명보는 중국에서 미국산 제품을 대상으로 한 불매운동의 조짐이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중국판 트
한성자동차는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입차 산업에 대해 강연했다고 7일 밝혔다.
아우스프룽 대표는 전날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국제학부 학생들에게 ‘고급 수입차 산업의 마케팅, 브랜딩 및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사 가운데 하나다.
연세대 특강은 국내 수입차 산업에
현대자동차그룹과 중국의 자동차업계 관계자들의 양국간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차그룹은 중국국가정보센터와 공동 주최한 ‘제5회 한·중 자동차산업 발전 포럼’을 2일 베이징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왕수복 현대차그룹(중국)투자유한공사 총경리와 장쉐잉(张学颖) 중국국가정보센터(SIC) 부주임, 박홍재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타임스고등교육(THE)이 5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옥스퍼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케임브리지는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과 스탠퍼드대학 등 미국 대학을 밀어내고 지난해 4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해당 집계에서 영국 대학이 나란히 1
중국판 구글로 불리는 바이두의 인공지능(AI) 연구를 이끌던 수석 과학자 앤드루 응이 회사를 떠나면서 중국 과학계가 긴장하고 있다. 자칫 AI 분야에서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에 밀려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응을 필두로 AI 분야를 석권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었던 바이두로서는 그의 사임은 악재다. 앤드루 응은 전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이 재청구된 다음 날 삼성 수요 사장단 회의는 예정대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하는 사장들은 평소보다 더 무거운 표정이었고, 관련 사안에 대한 질문 세례에도 묵묵부답이었다.
삼성사장단은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에서 이우근 칭화대 마이크로나노전자과 교수를 초청해 ‘중국의 ICT 기술 동향과 한중
국토교통부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간 서울 롯데호텔(중구 을지로)에서 '해외건설 국제 컨퍼런스‘(KRC, International Construction Conference 2016)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건설시장 및 기업들의 혁신동향을 살펴보고 건설산업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며 유럽 해외건설협회, EN
제약·바이오주들이 장기 침체에 빠진 가운데 바이넥스가 대규모 중국 투자를 유치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바이넥스는 이날 2269억1676만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바이넥스는 중국 칭화홀딩스 산하 동방강태산업그룹으로부터 211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받게 됐다.
동방강태산업그룹은 홍
제약ㆍ바이오주들이 장기 침체기에 빠진 가운데 바이넥스가 대규모 중국 투자를 얻어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바이넥스의 중국발 모멘텀이 업계 전반에 훈풍을 몰고 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바이넥스는 이날 2269억1676만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바이넥스는 중국 칭화홀딩스 산하 동방
바이넥스는 29일 중국의 동방강태산업그룹(清华康泰産業集团, Tongfang Kontafarma Holdings Limited/ HK:1312)으로부터 총 211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3자배정 유상증장 방식의 이번 투자 유치로 바이넥스의 최대주주는 동방강태산업그룹로 버뀌게 된다.
동방강태산업그룹은 반도체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유명한 국영기업 칭
한국대성자산운용은 중국 투자회사와 양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1억 달러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성자산운용은 지난 22일 중국 칭화대기금의 치디금융지주투자회사와 1억 달러(약 1170억 원) 규모의 한중 공동펀드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각각 절반씩 출자해 내년 4월말까지 펀드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사회적 문제를 인식한 개인이나 기업이 문제 해결과 함께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석학과 리더, 기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이를 논의하는 ‘2016 소셜 임팩트 콘퍼런스(2016 Social Impact Conference: SIC)’가 오는 29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총재가 교체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재정장관을 교체한 데 이은 조처여서 경제 개혁이 후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중국 저우샤오촨 인민은행 총재의 퇴임 시기에 중국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이달 초에는 러우지웨이 전 중국 재정장관이 퇴임했다.
저우샤오촨은
삼성은 2014년 9월 확대 출범한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를 구심점으로 지역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 혁신센터에서는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를 지원하는 ‘C랩’을 운영 중이다.
C랩은 혁신센터의 역량과 삼성의 경험을 결집해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인재를 발굴하고 사업 아
KG이니시스는 22일 중국 글로벌 기업 전문 결제사 ‘PayEase’와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PayEase는 연간 거래금액 16조 원 규모(2015년)의 베이징시 산하 국영 전자결제 기업으로, 애플, 아마존, HP, 발리, 돌체앤가바나 등의 글로벌 기업과 중국 국영 기업 차이나텔레콤, CCTV(중국중앙방송국), 베이징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