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이있는삶이 지난 2~4일 학여울 무역 전시장에서 진행된 ‘제7회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 설립된 식품 큐레이션 전문몰 식탁이있는삶은 성별, 취향, 라이프스타일, 건강정보 등을 통한 빅데이터 큐레이션 기술이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식품 이커머스 분야를 적극 도입했다.
또 국내식품 시
농협축산경제(이하 농협)가 축산 환경 개선에 앞선 농가를 발굴해 시상하는 '청정축산 환경대상'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농협은 깨끗하고 우수한 환경을 갖춘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이 상을 만들었다. 농협은 상을 통해 모범 사례를 알리고 축산 환경 개선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축산업 허가를 받은 지 3년을 넘기고 가축분뇨법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5개월째 공석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명해 첫 2기 내각 인사를 단행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개호 의원은 공직자 출신 정치인으로 중앙 및 지방정부에서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았고 뛰어난 정무 감각을 갖추고 있다”며 “20대 국회 전반기에 농림축산식품해양수
정부가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26일 내놓았다. 이행강제금 경감 기간을 연장하고 국유지 사용 요율을 낮추는 등 농가의 부담을 더는 방안이 마련됐다. 다만 축산업계에서 요구한 대책 중 7가지는 형평성 등의 이유로 개선안에서 빠졌다.
정부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유도하기 위해 3월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련
인도 인구 75%는 ‘소’를 숭배하는 힌두교도로, 신앙이 깊은 사람들은 소를 입에도 안 댄다.
반면 인구 14%의 무슬림들에게 소는 주요 식품 중 하나다. 수 세기 동안 축산업을 해온 무슬림 내 공동체는 세계 최대 수출량을 자랑하는 인도 소고기 업계의 일등공신이다.
그러나 인도 내 힌두교 우월주의와 반이슬람 분위기가 격화하는 가운데 인도 정부는 자국
초복과 중복이 있는 7월에 육계 산지가격이 지난해보다 하락할 전망이다.
1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7월 주요 축산물 가격 관측 전망에 따르면 돼지·육계·오리 등의 산지가격은 하락하고, 한우는 공급 감소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나타났다.
삼계탕 재료인 육계의 7월 산지가격은 지난해 7월 대비 하락한 950~1150원(1kg당)으로 예상됐다. 병
농협 축산경제(이하 축산경제)가 축산 분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6일 축산경제는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축산경제 일자리 창출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생산 부문에서는 후계 축산인 육성, 종돈장 확충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고 유통 분야에서는 목우촌 가맹 사업 확대나 축산물 유통 인프라 확충 등의 일자
필리핀에서 '렙토스피라증'에 걸리는 환자가 급증해 보건 당국이 주의보를 내렸다.
3일 필리핀 현지 매체인 일간 필리핀스타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만 렙토스피라증 환자가 234명 발생했고, 이 가운데 38명이 숨졌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환자 146명보다 60% 증가한 수치다.
렙토스피라증은 렙토스피라
“남북 정상회담에 따른 첫 남북 교류 사업으로 산림 분야 협력이 추진되고 있지만 농업이 더 중요하다. 북한은 농경지 양분이 취약하지만, 남한은 남기 때문에 서로 윈윈할 수 있다.” 김창길(57)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나주 농촌경제연구원 원장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올해 4월 남북 정상회담 직후 ‘신한반도 농업협력 연구단’을 새로 설치하고 농
하림그룹의 대북 축산 사료 사업이 꽃 피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림그룹은 10여년전부터 대북 축산 사료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당시 북핵 문제로 모두 중단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부터 대북 사업 추진 의지를 다시 내비췄다. 특히 최근 남북교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하림 그룹의 대북 사업들이 재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현대사료가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으로 첫 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현대사료는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92%)까지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6600원)과 비교하면 무려 159.84% 상승률이다. 공모주를 청약한 투자자들이라면 상장 하루 만에 2.6배에 가까운 수익률을 거두고 있는 셈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범농업계 인사들과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농업을 접목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농경연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이슈토론·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농촌 유토피아의 구상’이라는 제목으로 특별 강연을 펼친 성경륭 경제
신재생에너지 요율 1%로 감면…사용기간도 최장 30년으로
앞으로 민간사업자가 국유지에 전기·수소차 충전소를 설치하면 사용료를 50% 감면한다. 국유지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사용료율을 1%로 낮추고 사용 기간은 최장 30년으로 늘린다.
정부는 10일 서울청사에서 김동연 부총리 주재로 6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최상위 지주회사 제일홀딩스와 중간지주사 하림홀딩스를 둔 하림그룹이 7년여 만에 단일 지주사 체제로 개편한다.
하림그룹은 4일 제일홀딩스가 하림홀딩스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양사의 합병비율은 1대 0.2564706이며, 주주 확정 기일은 4월 19일이다. 합병승인 주주총회는 5월 14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은 5월 14일~6월 4일, 합병기일은
“고기왕국을 이루는 게 꿈이에요.”
박경준(34) 아이언미트 대표는 “닭고기 하면 특정 기업이 생각나는 것처럼 고기 하면 아이언미트가 떠오를 만큼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종합 고기 유통기업으로 변화 중 = 박 대표는 “유통부문을 대폭 확장하려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고기 유통 시장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
미국이 세탁기와 태양열 패널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에 이어 철강과 알루미늄에도 수입 제한 방안을 검토하면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중국이 어떤 보복 카드를 꺼내 들지 주목된다.
미국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 증가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트럼프
지난해 여름 농장에서 벌어진 작은 틈새가 국민 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계란 살충제 검출 사태가 보여주었다. 매일 식탁에 오르는 국민 반찬이자 단백질 공급원인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사실은 큰 혼란을 불러일으켰고, 계란을 비롯한 먹거리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다. 농장의 작은 틈새가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생
2016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해외건설 수주가 부진을 면치 못한 가운데 국내 주택 시장이 호황을 누리며 건설사들의 실적 부진을 막았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가 잇따라 강화되면서 국내 주택 시장도 내년에는 보합 또는 하향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되고 이에 건설사들도 해법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대형건설사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새로운 수익다변화에 나서고 있고
이대훈 신임 농협은행장은 29일 취임사에서 “전직원이 다 같이 힘을 모아 하나가 되어 ‘아시아 최고의 협동조합 은행’을 만들어 나아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제4대 이대훈 은행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신임 행장은 농협은행의 범농협 수익센터 역할 강화를
'살충제 잔류 계란' 파동 이후 정부가 밀집 사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육환경을 동물복지형으로 전환하고, 계란 산란일 표시를 의무화하는 등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식품안전정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식품안전 개선 종합대책'을 확정ㆍ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8월 살충제 계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