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1~3월) 서점가 키워드는 ‘과학’이었다. 국내 주요 서점에 과학 관련 서적들이 상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31일 서점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순 출간된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5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책은 과학전문기자 룰루 밀러가 썼다. 그는 과학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은폐된 삶의 질서
전직 장·차관이나 법조계,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이른바 ‘관피아’들이 사외이사나 임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주주를 대신해 경영진을 감독·감시해야 할 사외이사들이 오히려 외부 방패막이에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외이사 ‘보험용 모셔오기’ 여전=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주총에서 새로 선임되는 사외이사 후보 가운데 장·차관급 고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유튜브 공식 채널 ‘전성기 TV’가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성기TV’는 잘 나이 드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웰에이징 전문 채널이다. 은퇴 후 잘 사는 방법을 소개한 ‘퇴직 후’ 시리즈와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뇌의학자 나흥식 명예교수,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등 명사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비공개로 심야 회동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이날 1박2일 부울경 일정을 마치고 서울에 올라온 뒤 광화문에 있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개인 사무실에서 김종인 전 위원장을 만났다. 이들은 코로나 위기로 인한 방역·서민 경제 위기 극복 방안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한
젊은층의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기성세대가 이토록 관심을 쏟았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연일 젊은층을 향한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기껏 뽑아놓고 가르쳤더니 금세 퇴사한다는 MZ세대 직원을 붙잡아 두기 위한 방안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젊은 직원들의 성과 배분 방식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성과를 나누는 방안을 새롭게 내놓고, 상사들은 어떻게 하
제주항공이 생명다양성재단과 함께 제주 해양생태계의 지표종이자 국제보호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협력한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와 최재천 생명다양성 재단 대표(이화여대 석좌교수)는 8일 오후 제주항공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항공과 지주사인 AK홀딩스는 생명다양성재단이 제주도 해
KB증권은 지난 24일 종강 특강을 마지막으로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종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9개월에 걸쳐 진행된 써밋은 누적인원 2만4000명이 넘게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에 제약이 커진 상황에서 온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언택트(비대면
최은영 작가의 소설 '밝은 밤' 등 7권과 작가 정세랑이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과 '올해의 작가'로 각각 뽑혔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25일 '서점의 날'을 앞두고 제5회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작가'를 선정해 발표했다.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은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가진 도서 중 전국 시민들에게 소개·보급함으로 서점인들의 긍지와 가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21: 문경원 & 전준호 – 미지에서 온 소식, 자유의 마을' 전시가 3일부터 2022년 2월 2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5전시실에서 열린다.
'MMCA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차가 후원하고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주최하는 연례전시로 올해 8회차를 맞이했다. 현대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중장기 후원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21 서울국제도서전'이 다음달 8~12일 5일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개최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서울국제도서전은 온라인으로만 진행했다.
주일우 서울국제도서전 대표는 31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 도서전은 오프라인 행사들을 복원하고 이를 온라인으로도 볼 수
KB증권은 3월24일부터 9개월간 기업의 최고 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 경영자(Next CEO) 및 고액자산가(HNW, High Net Worth) 고객을 대상으로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물리적인 공간에 고객을 초청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제1회 현대차 정몽구 재단 미래 지식 포럼’을 4일 오후 1시 개최한다.
미래 지식 포럼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기획한 첫 번째 대중 포럼으로 국내외 석학의 강연을 통해 현재의 사회이슈를 탐구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2800여 명이 사전 신청했고 웨비나(Webinar) 형식으로 재단 유튜브와
넷마블문화재단은 19일 언택트로 열린 올해의 마지막 게임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게임콘서트는 이승원 넷마블 대표를 비롯해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김상균 강원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게임콘서트는 유튜브 채널 ‘넷마블TV’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두 시간가량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을 맡은 김상균 교수는 3
대교는 문해력 향상 사회공헌 캠페인 ‘빡세게 독서(빡독)’ 온라인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기업 대교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펼치는 빡독 캠페인은 2018년 2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빡독 캠페인에 참가한 지원자는 처음과 비교했을 때 15배 이상 증가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빡독 온라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세계 각국 도시 시장, 석학, 전문가 120여 명과 5일간 머리를 맞댄다. 방역은 물론 기후·환경, 문화, 대중교통, 스마트도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10개 분야 협력 과제를 논의한다. 특히 '언택트(비대면)' 방식의 무관중 화상회의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6월 1~5일 온라인 국
문화다양성의 가치와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2020년 문화다양성 주간’이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지역문화재단 26곳과 ‘차이를 즐기자’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14년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 제정 후 2015년부터 매년 5월 21일(세계
셀프 자가격리 중이다. 특강은 줄줄이 순연되거나 취소됐고, 회의도 없앴으며, 소소한 개인 약속들도 무기한 연기되었다. 영화관과 대형 서점도 굳이 이런 시기에 가야 하나 하는 생각에 주저하다 보니 결국 작업실 나가는 일도 끊어버렸다. 이런 난리가 예전에도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집에서나마 좀 밝은 영화를 보려고 했으나 자꾸 손이 인류 종말을 다룬 영화
중장기전략위원회 민간위원들이 “경제 성장으로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달러를 돌파했으나, 국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와 삶의 질은 여전히 낮다”고 지적했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최재천 민간위원장 주재로 4차 중장기전략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해 ‘2019년 중장기전략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국가 발전을 위한 중장기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