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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중 일본 여행 문자? 김영주 국회부의장 “명백한 잘못” 사과
    2023-07-03 17:07
  • 노란봉투법까지 강행 처리 수순…尹, 세 번째 거부권 행사할까
    2023-07-02 10:54
  • 野 "오염수 아닌 핵 폐수" vs 與 "괴담 선동쇼"...주말 난타전 계속
    2023-06-18 13:24
  • 서울시, 임상병리실 폐수 무단 방류 병·의원 4곳 적발
    2023-06-13 06:00
  • [과학세상] 과학을 선동으로 읽는 ‘후쿠시마 괴담론자’들
    2023-06-13 05:00
  • 일본 정부 올 여름 오염수 방류 예정…후쿠시마 어민들, 반대 의견 재차 강조
    2023-06-10 20:40
  • 부산 찾은 이재명...“尹에 ‘日오염수 방류 반대’ 천명하라”
    2023-06-03 19:32
  • 대한건설협회 “민자사업 활성화 위한 규제 개선해야”…정부 건의
    2023-05-31 15:32
  • 대통령실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전혀 논의하고 있지 않다"
    2023-05-25 17:50
  • 日, 한국 시찰단 환영…"후쿠시마 수산물도 수입해달라"
    2023-05-23 21:22
  • 민주,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에 "'빈손 귀국' 용납 못해"
    2023-05-21 10:41
  • 이재명 “고교 수학여행보다 못한 오염수 시찰단...제대로 될지 의문”
    2023-05-19 11:23
  • 한화진 환경부 장관 "사우디 정부도 한국과 녹색 전환 협력 희망"
    2023-05-16 18:20
  • 한일,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방일 일정 합의…이달 중순 나흘간 진행
    2023-05-13 10:37
  • 정부 시찰단 “‘안전성 검토’가 목적…후쿠시마 정화·방류시설 직접 확인”
    2023-05-12 11:16
  • “광우병 괴담 2탄” vs “무단 투기 인정하는 꼴”…日오염수 방류에 여야 격돌
    2023-05-09 15:49
  • 日 “韓시찰단, 오염수 안전성 평가 안해”…박지원 “우리가 보고픈 것 봐야”
    2023-05-09 15:49
  • 윤재옥 “與,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출범…日방류수 과학적 검증”
    2023-05-02 13:38
  • 日 원전 오염수 방류 초읽기…도쿄전력, 해저터널 굴착 완료
    2023-04-26 08:33
  • 日 후쿠시마 오염수 설비 공사 막바지…7월 이후 방류 예상
    2023-04-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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