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삼둥이 집에 사랑이 찾아갔고, ‘슈퍼맨’의 막내라인 쌍둥이와 지온이 처음으로 조우했다.
특히 삼둥이 막내 만세와 사랑이의 애정 행각이 눈길을 끌었다.
사랑과 만세의 달달 케미도 시종일관 해피 바이러스를 내뿜었다. 만세는 틈만 나면 사랑의 손을 잡았고, 사랑을 이끌고 구석으로 데려가 숨어있기도 했다. 눈썰매장으로 가는 차 안에서는...
이번에는 삼둥이 집에 사랑이 찾아갔고, ‘슈퍼맨’의 막내라인 쌍둥이와 지온이 처음으로 조우했다. 아이들은 함께 있을 때 더 예쁘고 빛났다. 지난주 방송에서 차승원에게 인형을 받고 좋아하던 ‘소녀 사랑’은 삼둥이와 있으니 누나가 됐고, 활발한 아이가 됐다. 사랑은 삼둥이와 달리기를 하고 게임을 하며 즐거워했다. 만세에게 바나나를 챙겨주는 등 “사랑이 누나...
몸을 통통 튕기는가 하면 고난도 헤드스핀까지 선보여 엄태웅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엄지온 정말 귀여워" "슈퍼맨이돌아왔다 지온이도 고모 노래를 아는구나" "슈펴맨이돌아왔다 엄태웅-엄지온 요즘 제일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온이 보는 맛에 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온, 어쩜 저렇게 순둥이일까" "지온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정말 신의 한 수" "지온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래오래 함께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늘도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온이 보는 맛에 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온, 어쩜 저렇게 순둥이일까" "지온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정말 신의 한 수" "지온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래오래 함께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늘도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아내 윤혜진, 딸 엄지온 발레할 체형 아냐
엄지온이 블랙스완으로 변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에서는 발레교실을 찾은 엄태웅과 딸 엄지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태웅은 남다른 댄스실력을 지닌 딸 엄지온을 데리고 발레교습소에 방문했고, 엄지온은 발레리나 출신인 엄마 윤혜진 못지않은 야무진...
지온은 발레리나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는지 연신 방실방실 ‘초긍정 미소’를 터뜨려 깜찍함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제작진은 귀뜸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지온은 자타공인 끼쟁이답게 어깨 끈이 줄줄 내려가는지도 모른 채 발레 삼매경에 빠져있다.
한편 깜찍한 '베이비 블랙스완'으로 변신한 지온이 선보일 춤사위에는 이날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은 딸 엄지온 양이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윤혜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 합류하게 됐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12년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입단했지만 바로 돌아와 지온이 엄마로 지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에 대해 "자상하다. 기본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엄지온 윤혜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엄지온 윤혜진, 귀여운 세 사람”,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엄지온 윤혜진, 지온이 은근 엄정화 닮은 듯”,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엄지온 윤혜진, 엄마는 별로 안 닮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딸 엄지온 공개… “발레리나 엄마...
그밖에도 윤혜진은 딸 지온이의 춤에 대해서는 "나는 발레나 할 줄 알지 그런 춤은 못 추는데..."라고 말하며 "그런 끼는 고모(엄정화)를 닮은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엄태웅 부녀와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을 접한 네티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아내 윤혜진, 엄지온은 아빠...
이에 엄지온의 엄마 윤혜진 씨는 "나는 발레나 출 수 있지, 지온이 같은 춤은 못 춘다"며 "그 끼는 고모를 닮았다"고 엄정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 역시 방송이 나간 후 엄지온이 고모인 엄정화의 외모를 닮았다는 반응을 내놓으며 관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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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지온이 도착하기 전 이삿짐 정리가 시작됐고, 텅 비어있던 집은 가족들의 짐으로 서서히 채워졌다.
하지만 엄태웅은 보일러, 전기, 수도 등 기본적인 공사가 채 끝나지 않은 상태임을 알고 절망했다. 딸 지온과 함께 새 집에 도착해 이를 발견한 아내 윤혜진은 “이삿짐이 들어올 때가 아니다. 오늘 여기서 자면 안 된다”라고 핀잔을 줬다.
결국 하루만에 엄태웅...
애교천사 엄지온이 가세한 2015년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보기만 해도 살살 녹는 아이들의 폭풍애교가 더 강하게 몰아쳤다. 지온은 엄포스 엄태웅을 눈물아빠로 만들 정도로 애교덩이였다. 흥이 많은 삼둥이는 새해부터 동요 메들리를 선물했다. 만세는 방에 있던 마이크를 집어 들고 ‘나비야’를 불렀고, 이어 바통을 이어받은 민국과 대한까지 가세해 돌림노래로...
이날 엄태웅은 딸 지온에 대해 "예쁘진 않지만 매력있고 사랑스럽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시청자들은 지온이 고모인 엄정화의 외모를 닮았다는 반응을 내놓으며 관심을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엄태웅 딸 지온, 엄정화 딸이라고 해도 믿을듯", "엄태웅 딸 지온, 고모를 정말 많이 닮았네요...
이에 지온의 엄마 윤혜진 씨는 “나는 발레나 출 수 있지, 지온이 같은 춤은 못 춘다. 그 끼는 고모를 닮았다”라고 엄정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진짜 귀엽더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지온이는 엄정화를 닮은 듯",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지온이네 가족이 새로 합류했나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