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역별 매출은 중국 31%, 미국 26%, 한국 22%, 대만 9%, 일본 8%, 유럽 4% 등이다. IT가 45%, 네트워킹 24%, 산업재 11%, AI·머신러닝(ML) 8%다. 허 연구원은 “산업군이 다양해 공정 비중 역시 28nm 이상이 34%로 가장 많고, 7nm 이하 선단공정 비중은 35%”라고 말했다.
다만, 올해 매출은 고객사의 양산 지연 등으로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향후...
2024-03-12 09:05